|
22. Light and darkness(Genesis.1:1-5, John.1:1-5, Is.60:1-3). Light, Salt, and Lamp (Matt.5:13-16, Mt.25:1)
22. 빛과 어두움(창1:1~5, 요1:1~5, 사60:1~3). 빛과 소금과 등불. (마5:13~16, 마25:1)
Genesis
창세기
* Meaning of Genesis; It means origin, source, beginning. It is a book of origins, and it records the origins of the universe, mankind, sin, revelation, culture, tribe, language, and the Hebrew people. It is a book of origins, including Adam, the founder of mankind, Noah, the father of the nation, and Abraham, the father of faith, as well as Isaac, Jacob, and Joseph. The four generation chieftain’s ministry was recorded.
* 창세기의 뜻; 기원, 원천, 시작을 뜻함. 기원의 책이며 우주, 인류, 죄, 계시, 문화, 종족, 언어, 히브리 민족 등의 기원이 기록되었으며 인류의 시조 아담과 민족의 시조 노아와 믿음의 시조 아브라함을 비롯해서 이삭, 야곱, 요셉에 이르는 4대 족장의 사역이 기록되었습니다.
* Principles; The need for salvation was emphasized by revealing the fall of man, the work of God’s salvation, the origin of man, and the history of the fall. Through the family line and the history of the chosen people, which is the background of the appearance of Christ(Genesis.3:15), who will come as a descendant of the woman.
It was revealed that the only one who deserves to be served is Jehovah God.
* 대 지;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역사, 인간의 기원과 타락의 역사를 밝힘으로 구원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여인의 후손으로 오실 그리스도의(창3:15) 등장 배경이 되는 가계와 선민의 역사를 통하여 마땅히 섬길 분은 여호와 하나님 밖에 없음을 밝혔습니다.
@ And I will put enmity between you and the woman, and between your seed and her seed; it shall bruise your head, and you shall bruise his heel.(Gen.3:15) ; Primitive gospel
@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3:15) ; 원시 복음
* Key Verse Gen 1: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 요절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Ⅰ. Light and darkness(Genesis.1:1-5, John.1:1-5, Is.60:1-3).
Ⅰ. 빛과 어두움(창1:1~5, 요1:1~5, 사60:1~3).
Light and dark are always opposites. Without light, there can be no darkness, and without darkness, light cannot be effective. Therefore, we testify through the text what light and darkness are in our physical life, whether in the material world or the spiritual world.
항상 빛과 어두움은 대립되는 것입니다. 빛이 없어도 어두움이 있을 수 없고, 어두움이 없어도 빛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물질계나 영계나 우리 육적 생활에 있어서 빛과 어두움은 무엇이냐는 것을 본문으로 증거 합니다.
@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And God saw the light, that it was good: and God divid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And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Gen.1:1~5)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1:1~5)
1. The darkness of matter and the light of God(Gen.1:1-5).
It was chaos, emptiness, and darkness without any light in matter itself. Materialists believe that matter itself has the power to evolve, but that is only a fanciful theory in the minds of men in darkness. At the same time as believing God’s words as they are, we must know that objects do not have any activity or power to produce anything, and when the light of God’s life moves an object, the object only follows God’s almighty power as it moves. Human beings can make and use usable objects with the objects under the work of God moving objects.
1. 물체의 흑암과 하나님의 빛(창1:1-5).
물질의 자체에는 아무런 빛이 없는 혼돈, 공허, 흑암 이었습니다. 유물론자들은 물체 자체에 진화할 힘이 있다고 보지만 그것은 흑암에 빠져있는 인간들의 머리속에서 나오는 한 공상적인 이론에 불과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믿는 동시에 물체에는 어떠한 활동과 무엇을 낼 수 있는 힘이 전혀 없고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활동이 물체를 움직일 적에 물체는 하나님의 전능의 힘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가는 것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물체를 움직여주는 역사 아래서 그 물체를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 쓸 수는 있습니다.
For example, a machine in a factory is running, and a person brings something into it, and the machine that runs helps people to make things at will, but the machine in the factory runs with the power of water and fire. In this way, the activity that moves Mother Nature belongs to God, and people are responsible for eating the fruits that appear through nature and obtaining the power to make and use things. Therefore, although there is nothing in the object itself, it is darkness, but the work of God’s life force moves the object, so people can live in the world of light.
예를 든다면 공장의 기계가 돌아가고 있는데 사람이 무엇을 가져다 거기에 넣으면 돌아가는 기계가 사람의 마음대로 물건을 만드는 일을 도와주고 있지만 그 공장의 기계가 돌아가는 것은 물과 불의 힘일 것입니다. 이와 같이 대 자연을 움직이는 활동은 하나님께 있고 그 자연을 통하여 나타나는 열매를 먹고 그 힘을 얻어서 물건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은 사람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물체 자체에는 아무것도 없는 흑암이지만 하나님의 생명의 힘의 역사가 물체를 움직여 주므로 사람은 빛의 세계에서 생활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2. The darkness of spiritual death and the light of Christ
(John.1:1-5).
2. 영적 사망의 흑암과 그리스도의 빛(요1:1-5).
@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The sam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All things were made by him; and without him was not any thing made that was made. In him was life; and the life was the light of men. And the light shines in darkness; and the darkness comprehended it not.(J0hn.1:1~5)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1:1~5)
All human beings were spiritually corrupted and were immersed in the darkness of the devil, who had the power of death, and could not escape that darkness. Therefore, Christ came to this world as the light. Even though there is no power to act on objects, the natural world was created because the light of God’s life came and acted. Christ came as the light to the dark world where human beings, who were deceived by the devil and sinned, cannot escape the power of darkness of sin, and all spirits are reborn. received and were transported to a world where they could perform activities of light. The light of Christ has come to the darkness, but those who cannot find the light and prefer darkness to light will perish, and those who follow the light will have eternal life(John.3:18-21).
모든 인간들은 영적으로 타락하여 사망의 권세를 가진 마귀 흑암에 잠겨서 도저히 그 흑암을 벗어 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그리스도께서 빛으로 오신 것입니다. 물체에 아무런 활동할 힘이 없는데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와서 활동하므로 대 자연계가 창조되었고 마귀 미혹을 받아 범죄한 인간들이 죄의 흑암의 권세를 벗어날 수 없는 캄캄한 세상에 그리스도께서 빛으로 오심으로써 모든 영들은 중생을 받아 빛의 활동을 할 수 있는 세계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빛이 어두움을 찾아왔는데 그 빛을 찾지 못하고 빛보다 어두움을 더 좋아하는 자는 멸망이요, 그 빛을 따라오는 자는 영생입니다.(요3:18-21)
@ He that believes on him is not condemned: but he that believes not is condemned already, because he has not believed in the name of the only begotten Son of God. And this is the condemnation, that light is come into the world, and men loved darkness rather than light, because their deeds were evil. For every one that does evil hates the light, neither comes to the light, lest his deeds should be reproved. But he that does truth comes to the light, that his deeds may be made manifest, that they are worked in God.(John.3:18~21)
@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3:18~21)
3. The darkness of delusion and the light of the word.
(Is.60:1-3).
3. 미혹의 흑암과 말씀의 빛.(사60:1-3).
@ Arise, shine; for your light is come, and the glory of the LORD is risen upon you. For, behold, the darkness shall cover the earth, and gross darkness the people: but the LORD shall arise upon you, and his glory shall be seen upon you. And the Gentiles shall come to your light, and kings to the brightness of your rising.(Is.60:1~3)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사60:1~3)
The kingdom of heaven is realized through the light of Christ reviving dead spirits. However, in the end of humankind, the power of darkness tempts all people, and in order to defeat the darkness with the light of the Word and establish a new era, whoever receives and obeys the Word will remain on this earth and obey the light of the Word. Those who do not do so will fall into delusion, and at the same time, when the devil who deceived them is eliminated, they will all be annihilated, and those who remain will form the earthly kingdom. This is the truth of Isaiah chapter 60, which teaches that people can receive earthly blessings as those who have overcome the devil’s delusion in the cursed land because people cannot overcome the devil’s delusion.
그리스도의 빛이 죽은 영을 살리므로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이 천국복음 운동입니다. 그러나 인간 종말에 흑암의 권세로 모든 사람을 미혹해 보고 말씀의 빛으로 그 흑암을 물리치고 새 시대를 이루는데 있어서는 누구든지 말씀을 받아 순종하는 자라면 이 땅에 남은 자가 되게 하고 말씀의 빛을 순종하지 않는 자는 다 미혹에 빠지게 하는 동시에 미혹하던 마귀를 없이할 때에 다 전멸시키고 남은 자로 지상왕국을 이루게 됩니다. 이것은 사람이 마귀 미혹을 이기지 못하므로 저주 받았던 땅을 마귀 미혹을 이긴 자로서 지상축복을 받도록 끔 하는 것을 가르친 것인데 이것이 이사야60장의 진리입니다.
Therefore, in Isaiah.59:18 below God says, “God will be angry with his enemies, he will repay his enemies, and he will take revenge on the islands. He will come like a rushing river.” Fear the name of the Lord in the west, fear his glory by the rising of the sun
And in verse 21, “My spirit in your mouth and my words in your mouth will not depart from your mouth from now on and from the mouths of your descendants and from the mouths of your descendants and descendants forever.” He taught that those who received the word would receive eternal blessings by overcoming the temptations of the devil. It is the light of Christ that the spirit is freed from sin, and the body does not taste death and enjoys the glory of the new age belongs to those who overcome the forces of darkness of the devil with the light of the Word.
그러므로 사59:18 이하를 보면 하나님께서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서방에서는 여호와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 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라.”고 하였고 21절에 “네 입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한 것은 입에 말씀을 받은 자가 마귀 미혹을 이기므로 영원한 축복을 받을 것을 가르쳤습니다. 영이 죄에서 해방을 받는 것은 그리스도의 빛이요, 몸이 죽음을 맛보지 않고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리는 것은 마귀 흑암의 세력을 말씀의 빛으로 물리치고 이긴 자에게 있게 됩니다.
@ According to their deeds, accordingly he will repay, fury to his adversaries, recompence to his enemies; to the islands he will repay recompence. So shall they fear the name of the LORD from the west, and his glory from the rising of the sun. When the enemy shall come in like a flood, the Spirit of the LORD shall lift up a standard against him. And the Redeemer shall come to Zion, and unto them that turn from transgression in Jacob, says the LORD. As for me, this is my covenant with them, says the LORD; My spirit that is upon you, and my words which I have put in your mouth, shall not depart out of your mouth, nor out of the mouth of your seed, nor out of the mouth of your seed’s seed, says the LORD, from henceforth and for ever(Is.59:18~21) ; Successor of the mission
@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Is.59:18~21) ; 사명의 계대자
Conclusion
The world we live in was created because the work of God’s light entered and worked while the earth was above the depths of chaos, emptiness, and darkness. All spirits under the power of death go to heaven because the light of Christ comes to the spirits in darkness. When the delusion of the devil covers the whole world, the light of the word appears from the rising of the sun, and the kingdom on earth is realized. In conclusion, the mystery of God’s salvation of the age is the light, and the light of the Word here is the mystery of the gospel of the last days, in which we can not die at the time of judgment, go to a new age, and receive the Lord who will come to the air without tasting death.
결 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이루어진 것은 땅이 혼돈 공허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데서 하나님의 빛의 역사가 들어와 역사하므로 이루어졌고 사망의 권세아래서 모든 영들이 천국으로 가는 것은 흑암에 빠진 영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이 오므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마귀 미혹이 온 세계를 덮을 때에 해 돋는 편에서부터 말씀의 빛이 나타나므로 지상왕국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시대적인 하나님의 구원의 비밀이 빛이며, 여기에 말씀의 빛은 심판의 때에 죽지 않고 새 시대 가고 죽음을 맛보지 않고 공중 강림하시는 주님을 영접할 수 있는 말세 복음의 비밀이 되는 것입니다.
@ O house of Jacob, come you, and let us walk in the light of the LORD.(Is.2:5)
@ 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사2:5)
@ The same came for a witness, to bear witness of the Light, that all men through him might believe.(John.1:7)
@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요1:7)
@ Then spake Jesus again unto them, saying, I am the light of the world: he that followeth me shall not walk in darkness, but shall have the light of life.(John.8:12)
@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8:12)
@ As long as I am in the worl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John.9:5)
@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요9:5)
@ This then is the message which we have heard of him, and declare unto you, that God is light, and in him is no darkness at all.(1John.1:5)
@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1요1:5)
@ He that says he is in the light, and hates his brother, is in darkness even until now.(1John.2:9)
@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1요2:9)
II. Those who have become salt and light, the lamp. (Matthew 5:10~16, Mt.25:4)
Ⅱ. 소금과 빛이 된 자, 등불(마5:10~16, 마25:4)
@ You are the salt of the earth: but if the salt have lost his savour, wherewith shall it be salted? it is thenceforth good for nothing, but to be cast out, and to be trodden under foot of men.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city that is set on an hill cannot be hid. Neither do men light a candle, and put it under a bushel, but on a candlestick; and it gives light unto all that are in the house. Let your light so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works, and glorify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Mt.5:13~15)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3~15)
The purpose of Christ’s coming into the world is to establish the kingdom of Christ, and the character of those who will welcom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has to be taught first (Matthew.7:22-23). It is the lesson taught in Matthew 5, 6, and 7 that the conclusion is that no matter how good the prophets, signs and powers are, those who practice lawlessness will not be able to stand on that day.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은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기 위한 목적인데 재림의 주를 맞이할 자의 인격을 먼저 입을 열어 가르치게 되었습니다(마7:22~23). 아무리 선지요, 이적과 권능이 있다 하여도 불법을 행하는 자는 그날에 설 수가 없다는 것을 결론으로 말씀한 것이 마5장, 6장, 7장에 가르친 교훈입니다.
Whenever people do something, they start working only after announcing that they are working with this goal in mind. Likewise, the Sermon on the Mount teaches us that when the Lord first opened his mouth to speak after coming into the world, what the Lord requires most is this kind of person. Now study the Bible about being salt and light.
언제나 사람도 무엇을 할 적에 나는 이러한 목적을 두고서 일한다는 것을 발표하고야 일을 개시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주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첫 번 입을 열어 말씀할 때에 주님께서 가장 요구하는 사람은 이러한 사람이라는 것을 가르친 것이 산상보훈이라는 교훈입니다. 이제 소금과 빛이 되는 일에 대하여 성경을 공부합니다.
1. Those who are persecuted for the sake of righteousness (10~12)
1.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입니다.(10~12)
Salt always means sacrificing oneself to bring about great fluctuations. Without the change of salt, this whole society will bring corruption. No matter how corrupt the world is, true servants who were persecuted for the sake of the righteousness of that age appeared and true roles were revealed, so the true truth was preserved and passed down in the world. The people of truth have always been slandered and persecuted by the wicked, whether in the past, present or future.
언제나 소금이라는 것은 자기를 희생하여 큰 변동을 일으키는 것을 소금이라는 것입니다. 소금의 변동이 없이는 이 사회는 다 부패를 가져올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부패했지만 그 시대 시대의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던 참된 종들이 나타나서 참된 역할이 나타나므로 참된 진리가 세상에서 보존되어 내려온 것입니다. 언제나 악자에게 진리의 사람이 훼방을 받고 핍박을 받은 것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가 똑같은 것입니다.
Therefore, God took the servants who were persecuted and had them preach His word of life correctly, thereby rebuking the corruption of the age and fulfilling God’s will.
In order to become like salt, we must not be afraid of persecution and go forth with a sacrificial spirit. You will be able to fulfill Lord’s kingdom.
그러므로 하나님은 핍박을 받는 종을 들어서 당신의 생명의 말씀을 바로 전하게 해서 그 시대의 부패를 책망하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도록 역사한 것이니 우리는 소금과 같이 되려면 핍박을 무서워 말고 희생적인 정신으로 나가야만 주의 나라를 이룰 수가 있을 것입니다.
If a servant fails to testify of the Lord’s truth because of persecution, he cannot be said to be a man of truth who has become like salt. Without the truth, the world is lifeless and tasteless. Therefore, only servants who have suffered persecution for the sake of righteousness will achieve a beautiful age without corruption and with true taste.
만일 어떤 종이 핍박이 있다고 해서 주의 진리를 증거하지 못하고 만다면 소금같이 된 진리의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진리가 없이 세상은 아무런 생명도 없고 아무런 맛도 없는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고 나서는 종이라야 부패가 없고 참된 맛으로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시대를 이룰 것입니다.
2. We must not lose the deep taste of the truth.(13)
2. 깊은 진리의 맛을 잃지 않아야 됩니다.(13)
Christianity becomes tasteless salt without the experience of tasting what comes from outside this world. When we worship, pray, sing hymns, or evangelize, if there is no work coming from God, then nothing is needed. I think the most savage thing in the world is the church without the work of the Holy Spirit. So the Lord said that when salt loses its taste, it is discarded as useless and trampled on by people.
기독교는 이 세상 밖에서 오는 것을 맛보는 체험이 없다면 맛을 잃은 소금이 됩니다. 예배할 때나 기도할 때나 찬송을 할 때나 전도할 때나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역사가 없다면 아무 필요 없는 일이 되고 맙니다. 세상에 제일 맹랑한 것은 성신의 역사가 없는 교회라고 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소금이 맛을 잃으면 아무 쓸데없는 것으로 버림을 당해서 사람에게 밟힘을 당한다고 했습니다.
The true truth movement of Christianity does not need any form and must always be an experiential living religion.
No matter how big a tree is, if there is no fresh sap, the tree is dry and useless. Likewise, if the servants of the Church of God are servants who do not have the living experience of God, they are like salt that has lost its savor, and there will be no work and no fruit that brings about any change. You can not.
기독교의 참된 진리 운동이라는 것은 조금도 형식이 필요가 없고 언제나 체험적인 산 종교가 되어야 됩니다. 나무가 아무리 커도 새로이 오는 진액이 없다면 그 나무는 말라서 필요가 없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교회에 종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산 체험이 없는 종이라면 맛을 잃은 소금 같아서 아무런 역사가 없고 아무런 변동을 가져오는 열매가 있을 수 없습니다.
3. Become a lamp that illuminates the darkness.(14-16)
3. 어두움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야 합니다.(14~16)
Unless you break through the darkness of the devil, you will not be able to welcom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The servants of the Age of Grace broke through the darkness in order to save the dead spirits from the darkness of the devil, and preached the gospel with great patience for the Gentiles until they were beaten and shed their blood. No matter how injustice they suffered, they covered the world with the truth, “Please forgive this group of sins,” without a single word of complaint. It was the work of the regular servants of Christ.
마귀의 흑암을 뚫고 나가는 자가 아니면 도저히 재림의 주를 맞이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은혜 시대 종들은 죽은 영을 살리기 위하여 마귀 흑암에서 그 영들을 구출시키기 위하여 흑암을 뚫고 이방 민족에게 매를 맞고 피 흘리기까지 그들을 위하여 길이 참고 복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아무리 억울함을 당해도 일언반구의 불평 없이 “이 무리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라는 진리를 가지고 세계를 덮은 것이 이날까지 내려온 그리스도의 정병 되는 종들의 역사였습니다.
Therefore, those who loved the flock to the point of death and fought to the point of shedding blood will welcom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and those who remain until the Second Coming of the Lord, even when the darkness of tribulation comes, break through the darkness and preach the word with tears for the flock, will b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Those who will welcom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are those who shine the light in front of people and give glory to God. No matter how unfairly they suffered or were killed, how can we not give Hallelujah glory when we think that through their deaths we have been saved today thanks to this light! Those who fight for the purpose of saving others with the word with the heart of our debt will welcom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그러므로 죽기까지 양 떼를 사랑하여 피 흘리기까지 싸운 자가 재림의 주를 맞이할 것이요, 주님 재림할 때까지 남은 종도 환난의 흑암이 와도 흑암을 뚫고 나가면서 양 떼를 위하여 눈물 흘려 말씀을 전한 자는 재림의 주를 맞이할 것입니다. 재림의 주를 맞이할 자는 빛을 사람 앞에 비추어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자들입니다. 아무리 억울함을 당했고 죽음을 당했다 하더라도 그들의 죽음을 통하여 오늘 우리가 이 빛을 힘입어 구원을 받은 것을 생각할 때 어찌 할렐루야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 있으랴! 우리가 빚을 진 심정을 가지고 말씀으로써 남을 살려준다는 목적에서 싸우는 자에게는 재림의 주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There is a parable of the wise virgins in Matthew.25:1 and below that says that to receive the bridegroom, the Lord Jesus, you must prepare a lamp and oil, must be prepared,
The preparation of the lamp means that the lamp of certain prophecy(2Pet.1:19) must be prepared in a world covered with darkness, just as it is to come in the middle of the night covered with darkness. Oil preparation must receive the Holy Spirit of the latter rain.(Zech.4:12) and it is said in Zeph.1:12 that people are searched for with lamps before the judgment comes, again the missionary of prophecy preached the truth of the plumb line of judgment in the previous three and a half years, and the work of separating the grain and chaff with a measure is what you are talking about.
신랑 주 예수님을 영접하려면 등불준비와 기름준비를 해야만 한다는 마25:1 이하에 슬기로운 처녀 비유가 있는데 등불준비는 흑암이 덮인 한 밤중인 오신다는 것처럼 흑암이 덮인 세상에 확실한 예언의 등불(벧후1:19)이 준비해야 된다는 말씀이며, 기름준비는 늦은 비 성령을 반드시 받아야 됩니다.(슥4:12) 심판이 오기 전에 등불로 사람을 찾는 다고 습1:12에 말씀하신 것은 다시 예언의 사명자가 전 삼년 반에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전하여 척량으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역사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 But the wise took oil in their vessels with their lamps.
(Mt.25:4)
@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마25:4)
@ We have also a more sure word of prophecy; whereunto you do well that you take heed, as unto a light that shines in a dark place, until the day dawn, and the day star arise in your hearts:(2Pt.1:19)
@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1:19)
@ And it shall come to pass at that time, that I will search Jerusalem with candles, and punish the men that are settled on their lees: that say in their heart, The LORD will not do good, neither will he do evil.(Zep.1:12)
@ 그 때에 내가 등불로 예루살렘에 두루 찾아 무릇 찌끼 같이 가라앉아서 심중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벌하리니(습1:12)
Conclusion
Christ chose people and set them up for the purpose of appointing people of God to find even one sheep because the world is so evil. Whether we listen to it or not, we must preach the gospel, and whether we treat ourselves or not, we must do our job. The salt and the light are not the salt that is for oneself, nor the light that is for oneself. If salt were salt alone, what would be the need? What would be the need if lamps were only for lamps? In this way, salt must go to perishable things, and light must go to dark places.
결 론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택하여 세운 것은 세상이 너무나 악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을 세워서 한 마리의 양이라도 찾겠다는 목적이니 우리는 듣든지 말든지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이고 우리를 대접하든지 말든지 우리 할 일은 해야 될 것이니 소금과 빛도 자기를 위하여 있는 소금도 아니고 자기를 위하여 있는 빛도 아닙니다. 만일 소금이 소금끼리만 있다면 무슨 필요가 있으리요? 등불이 등불끼리만 있다면 무슨 필요가 있으리요. 이와 같이 소금은 썩는 물건을 찾아가야만 될 것이고 빛은 어두운 곳을 찾아가야 될 것입니다.
In this way, to welcom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do not ignore others and do not think about your own prestige. When you go to a place where salt rots and sacrifice yourself, it will bring about a great change. will bring In this way, to welcom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we must become salt and light. Also we must also prepare lamps, oil, and linen.
이와 같이 재림의 주를 맞이하려면 조금도 남을 무시하지 말고 자기의 위신을 생각지 말고 소금이 썩는 물건을 찾아가서 자기 자체를 희생할 때에 거기에 큰 변동을 가져올 것이고 빛이 어두운 곳을 찾아갈 때에 즉시로 변동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재림의 주를 맞이하려면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등불준비와 기름준비와 세마포 준비를 준비하여야만 합니다.
@ And to her was granted that she should be arrayed in fine linen, clean and white: for the fine linen is the righteousness of saints.(Rev.19:8)
@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계19:8)
@ And white robes were given unto every one of them; and it was said unto them, that they should rest yet for a little season, until their fellow servants also and their brethren, that should be killed as they were, should be fulfilled.(Rev.6:11)
@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계6:11)
@ And he says unto him, Friend, how comes you in hither not having a wedding garment? And he was speechless. (Mt.22:12)
@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마2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