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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리더 교장 선생님께서 직접 운전을 하시네요. 그리심 빌리지를 떠나 약수마을을 지나고 도로가에 지어진 예쁜 나무집도 보입니다. 1시간 30분을 안전속도를 지키며 도착한 안동시내에서 안동역도 보았고 눈짓으로 안동역에게 눈 인사 정도 나누는 빡빡한 우리의 일정에 못내 아쉽군요. 다음에는 완행 기차여행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만 합니다. |
안동의 관문
"서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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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선생님~
난리 났습니다...
두 팔 벌려 ~~~대한 독립 만세!!!!!
홈 스쿨의 제일 맏형.
성준이!
믿음직 스럽고 동생들 잘 챙기는
마음이 하늘만큼 넓은 성준이는
하늘에 대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그 마음을
하나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오솔길로
이어진 산책로가 너무 좋았습니다.
뉘집 사모님인지
죄송합니다.
한컷^^
그네가 이정도가 되야지
그네를 타는 규수는 뉘집 규수인가?
깜짝 질문~~
여기서 나오는 규수는 무엇을 상징하는 단어일까요?
아시는 분은 통신료 50원이 부과되는 66-3927로 지금 바로 문자 보내주세요.
의젓하십니다.
현민 도령!
고택의 주인장에게
여러가지 질문중에서
기가차는 질문?
누가 질문했느냐는 묻지 마시기를...
"수도를 저 구석으로 옮기시지요?"
왜 마당 한 복판에 있는지~~~
별 걱정 다하십니다.^^
호준이랑
에스더는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아~하!
초가 삼간을 보고 있었구나.^^
여러분이 좋아하는
돌발 퀴즈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짝짝짝~~^^
아래 글자의 서체는 ?
띵~~~잉
무어라~~서체가 무엇이냐고~~라
다음! 넘어가고^^
류성룡선생의 호는 무엇입니까?
힌트~~~정답은 사진속에 있습니다.^^
01 |
02 |
03 | ||
각양 각색의 하회 탈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
종가집 대문"에~헴" 게 아무도 없느냐? |
작품 그 자체입니다. |
즐거운
안동의 하회마을을 탐방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짱면과 얼큰한 짬뽕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게 하신
부모님들에게 모두 감사의 박수를 보냅시다.
식사 이후 그리심 빌리지에서 아버지 모임이 있었고
지수 아버님의 발의와 현민아버지의 동의로 11월 행사는
가을 산행과 바베큐 파티를 준비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을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보여 줄수 있기를 기대하며
하나님의 예술적인 성품을 닮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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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넌져시 한마디 던집니다.
애들아~
하나님께서는 너희들을 특별한 존재로
이 세상에 나아가기를 바라실거야.
유명한 사람이기전에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기를 더욱 바라시는
하나님의 기대에 저버리는 우리들이 되지말자.~~~앗~~~사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