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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만2세 고운햇살반 사과가 쿵!(즐거운 몰펀 속 이야기)
조은희샘 추천 0 조회 81 13.06.04 15: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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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4 15:50

    첫댓글 하루가 다르게 자꾸...여은이 배가 나와요.....ㅠ.ㅠ
    얼굴도 엄마 닮아 한없이 동그란데...ㅠ.ㅠ
    이게 볼살이 어른되면 빠진다더니...친정엄마한테 속았지 뭐예요...
    ^^

  • 작성자 13.06.04 18:29

    어머님과 여은이 모두 귀여운 애교볼살이예요. ^^
    오늘 여은이가 자유놀이하는데 블록으로 컴퓨터를 만들었다며
    나는 엄마라며 컴퓨터 하는 흉내를 냈답니다.^^

  • 13.06.04 20:10

    소율이에게 사진을 보여줬더니 '엄마,은서 보고싶어요~'
    지금 은서앓이중입니다.ㅋㅋㅋ

  • 작성자 13.06.05 13:43

    오늘 선생님도 보고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고 하고 은서 옆에서 손도 잡고
    좋아했답니다. 얼굴이 정말 많이 다쳐 안쓰럽네요.^^

  • 13.06.04 22:37

    오늘의몰펀 얘기를하다가 사과를만들고 가방도만들어야한다고하네요~
    하루에한번씩은 몰펀은해야하나보네요~

  • 작성자 13.06.05 13:44

    어제 보니 이제 선생님의 도움이 없이도 아주 잘 하는 은아입니다.
    종일반 시간에 가끔씩 몰펀을 하기도 해서 더 잘 하나 봅니다.^^

  • 13.06.05 10:12

    아하하~귀여워라~^^

  • 작성자 13.06.05 13:45

    정말 귀엽죠?^^
    제가 봐도 요 조그마한 아그들이 이렇게 잘 하는 모습이 신기하고 대견스럽답니다.^^

  • 엄마 오늘 나 사과 만들어서 먹었다~~^^신난듯 얘기는 하는데 우째 집에서는 몰펀하고 안 노는지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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