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가 쿵 ] 이야기를 듣고 사과를 만들어 보았어요.
이야기를 듣고 열심히 사과를 만들고 시장 가방을 만들고
이제는 선생님의 작은 도움으로도 너무도 잘하는 햇살반 입니다.^^
첫댓글 하루가 다르게 자꾸...여은이 배가 나와요.....ㅠ.ㅠ 얼굴도 엄마 닮아 한없이 동그란데...ㅠ.ㅠ이게 볼살이 어른되면 빠진다더니...친정엄마한테 속았지 뭐예요...^^
어머님과 여은이 모두 귀여운 애교볼살이예요. ^^오늘 여은이가 자유놀이하는데 블록으로 컴퓨터를 만들었다며 나는 엄마라며 컴퓨터 하는 흉내를 냈답니다.^^
소율이에게 사진을 보여줬더니 '엄마,은서 보고싶어요~'지금 은서앓이중입니다.ㅋㅋㅋ
오늘 선생님도 보고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고 하고 은서 옆에서 손도 잡고 좋아했답니다. 얼굴이 정말 많이 다쳐 안쓰럽네요.^^
오늘의몰펀 얘기를하다가 사과를만들고 가방도만들어야한다고하네요~하루에한번씩은 몰펀은해야하나보네요~
어제 보니 이제 선생님의 도움이 없이도 아주 잘 하는 은아입니다.종일반 시간에 가끔씩 몰펀을 하기도 해서 더 잘 하나 봅니다.^^
아하하~귀여워라~^^
정말 귀엽죠?^^제가 봐도 요 조그마한 아그들이 이렇게 잘 하는 모습이 신기하고 대견스럽답니다.^^
엄마 오늘 나 사과 만들어서 먹었다~~^^신난듯 얘기는 하는데 우째 집에서는 몰펀하고 안 노는지 ㅡㅡ ;;
첫댓글 하루가 다르게 자꾸...여은이 배가 나와요.....ㅠ.ㅠ
얼굴도 엄마 닮아 한없이 동그란데...ㅠ.ㅠ
이게 볼살이 어른되면 빠진다더니...친정엄마한테 속았지 뭐예요...
^^
어머님과 여은이 모두 귀여운 애교볼살이예요. ^^
오늘 여은이가 자유놀이하는데 블록으로 컴퓨터를 만들었다며
나는 엄마라며 컴퓨터 하는 흉내를 냈답니다.^^
소율이에게 사진을 보여줬더니 '엄마,은서 보고싶어요~'
지금 은서앓이중입니다.ㅋㅋㅋ
오늘 선생님도 보고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고 하고 은서 옆에서 손도 잡고
좋아했답니다. 얼굴이 정말 많이 다쳐 안쓰럽네요.^^
오늘의몰펀 얘기를하다가 사과를만들고 가방도만들어야한다고하네요~
하루에한번씩은 몰펀은해야하나보네요~
어제 보니 이제 선생님의 도움이 없이도 아주 잘 하는 은아입니다.
종일반 시간에 가끔씩 몰펀을 하기도 해서 더 잘 하나 봅니다.^^
아하하~귀여워라~^^
정말 귀엽죠?^^
제가 봐도 요 조그마한 아그들이 이렇게 잘 하는 모습이 신기하고 대견스럽답니다.^^
엄마 오늘 나 사과 만들어서 먹었다~~^^신난듯 얘기는 하는데 우째 집에서는 몰펀하고 안 노는지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