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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라져가는 한약방 기록 담은 ‘한약방 한약업사의 하루’ 발간
2021.08.03.
국립민속박물관은 근현대생활문화 조사연구의 일환으로 보고서 ‘약재 한 첩에 담긴 정성 : 한약방 한약업사의 하루’(사진)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2020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한약방 조사 연구를 바탕...
2021.09.05.
주로 판매하면 한약종상, 화학약품을 주로 판매하면 약종상이라 불렸으며, 71년 약사법 개정으로 한약업사, 약업사로 개칭되었다. 이러한 구도가 1980년대까지 유지되면서 점차 한약에 관한 주도권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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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강 지켜 온 한약업사..역할 잘 마무리할 수 있게 예우해야"
사라져가는 한약방 주인의 삶 기록한하도겸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
삶을 기록해온 하도겸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최근 출간한 ‘약재 한 첩에 담긴 정성, 한약방 한약업사의 하루’를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한약업사는 자격시험에 통과해 주로 의사와 약사가 없는 무의촌, 무약촌 등에서 한약방을 차린 이들을 말한다. 과거...
한국일보2021.09.18다음뉴스
[서울=뉴시스] '약재 한 첩에 담긴 정성 : 한약방 한약업사의 하루' 조사 보고서 표지 (사진=국립민속박물관 제공) 2021.07.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사라져가는 한약방과 한약업사를 기록한 조사 보고서가 나왔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뉴시스2021.07.29다음뉴스
관련기사사라져가는 한약방 기록 담은 '한약방 한약업사의 ...세계일보2021.08.03다음뉴스
국립민속박물관이 펴낸 근현대 생활문화 조사보고서 ‘약재 한 첩에 담긴 정성-한약방 한약업사의 하루(글 하도겸 민속연구과 학예연구사, 사진 최영진)’는 한약방과 한약업사들의 애환을 타임캡슐로 만들었다. 이 책은 수도권 4곳, 강원권 5곳, 충청권 4곳, 영남권...
새전북신문202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