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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무리창조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자문위원 & 교수 문학공간 <푸른 별과 같이> 청라산 무덤을 찾아서
아성/강성일 추천 71 조회 351 20.03.03 18:14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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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03 19:11

    첫댓글 작가님의 글 푸른 별과 같이 감사히 보고 갑니다.
    연옥이의 슬픈 마음이 전해져 오는것 같습니다.
    다음편을 기대하면서 기다릴께요~
    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20.03.03 20:12

    초향님, 감동 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주인공 진규와 연옥의 풀라토닉 러브가
    밤하늘에 견우와 직녀로 영적 사랑이 이어지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3.03 20:15

    윤현정 문우님, 감동의 눈물을 주셔서 눈물이 납니다.
    그러나 주인공인 진규와 연옥이의 순수한 정신적 사랑이
    밤하늘의 견우와 직녀로 살아 있습니다.
    또 뵈어요. 감사합니다

  • 20.03.03 21:24

    애절한 사랑 눈물이 나네요
    고운 밤 되세요

  • 작성자 20.03.04 09:07

    현주님, 귀한 눈물을 흘리시고 감동을 주시어 저도 눈물이 나네요. 참 착하신 분이군요.
    감사합니다

  • 20.03.03 21:31

    연옥이의 슬픈 마음이 눈물이 나네요
    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20.03.04 09:10

    착하시고 연하신 광옥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영상으로 떠오릅니다.
    감동을 주시어 저도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20.03.03 22:30

    진규에죽음
    마음 아파 눈물이 납니다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0.03.04 09:13

    최명숙 문우님, 문우님의 댓글에 감동을 받아 저도 눈물이 납니다
    요즈음 자연 발생으로 인한 마음의 고통 때문에 마음이 더 약해지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 20.03.04 08:11

    청라산 무덤을 찾아서
    애절하고 슬픈 사랑에
    마음 이 아픕니다
    배독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0.03.04 09:16

    나현수 문우님, 참으로 착하시고 순수한 분으로 여겨집니다.
    평소 진실하고 바르게 남에게 감동을 주시며 살아가시는
    문우님의 삶의 모습을 연상해 봅니다 고운 마음의 댓글 감사합니다

  • 20.03.04 10:18

    연옥이의 슬픔이 전해져 오는군요~
    책에서도 착한 사람은 먼저 하늘나라로 가나봅니다~
    상임고문님의 푸른 별과 같이 감사히 보고 갑니다!
    다음편을 기대합니다~상임고문님!
    코로나 조심하세요!

  • 20.03.04 10:38

    진규와 연옥의 아름답고 슬픈 러브스토리
    하늘에서 별이 되어 다시 만난다는 푸른 별과 같이
    잘 읽었습니다.
    상임 고문님,
    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작성자 20.03.04 11:30

    해천 시인님, 늘 고운 마음으로 관심과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해천 시인님이 순수와 진실을 자부하고 심언행이 일치된 삶을 살아가시고 있기에 남보다
    감동에 대한 신뢰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늘 열심히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 20.03.04 13:19

    @아성/강성일 상임고문님,늘 격려와 용기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20.03.04 11:17

    청라산 무덤을 찾아서
    감사히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0.03.04 11:31

    황연희 문우님 다녀가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 20.03.04 11:48

    청라산 무덤을 찾아서~
    연옥이 진규의 대한 사랑이 아프군요~
    다음 스토리가 기다려 집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0.03.04 13:05

    최승미 문우님, 귀한 시간을 재치고 다녀가셨군요.
    제가 이 글을 쓰던 학창시절, 상상의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문우님의 감동의 댓글을 보니 옛날 생각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진규와 연옥이가 비록 사별은 했지만 하늘에 견우와 직녀는 그들의 정신적 사랑을 영원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3.04 12:34

    청라산 무덤을 찾아서
    아름다운 사랑이 슬픔이되니
    더가슴이 아픔니다

  • 작성자 20.03.04 13:10

    오현아 문우님, 감동 어린 눈물을 주시어 저도 무심코 눈물이 나네요.
    현실은 상대적 공존과 대립이란 섭리 때문에 헤어지지만
    내세는 상대적 현상이 없어 견우와 직녀를 통해 진규와 연옥이의 사랑이 영원히 영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3.04 12:47

    강성일 상임고문님의 푸른 별과 같이 소설을 다 읽어 볼 수 있어서 제가 더 감사했습니다.
    제가 어릴적으로 돌아간듯 읽었습니다.
    순수함이 담겨있는 상임고문님의 소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유의하세요~

  • 작성자 20.03.04 13:24

    최국장님, 제 글을 읽고 많은 독자들이 눈물을 흘렸다는 댓글을 달아 주었네요
    오래된 쾌쾌 묵은 이야기인데 그래도 감성은 시대적 차이가 없나 봅니다.
    제가 이 글을 쓸 때 비록 어린 학생이지만 저도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두 사람의 심리를 허구적인 진실과 위선으로 표현할 때마다 눈물이 나더군요. 울면서 썼어요.
    푸른 별과 같이에 등장하는 두 주인공과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이 세상에 있을까요?
    하늘에 푸른 별인 견우와 직녀가 두 사람의 가슴 아픈 사랑을 달래주고 있네요.
    두 주인공의 영적 사랑을 영상으로 볼 수 있군요.
    최국장님, 그 동안 순수한 마음으로 감동에 동참해 주시어 감사했습니다

  • 20.03.04 14:47

    상임고문님 청라산 무덤을 찾아서~
    결국은 진규의 죽음이 찾아왔군요! 연옥의 쓰린 가슴을 대신해 봅니다~
    상임고문님! 소설의 스토리가 아픔을 주는군요!
    다음편은 연옥이의 슬픔이 많이 담겨 있겠지요~
    다음편을 기대하면서 남은 오후 시간도 행복하세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0.03.04 16:33

    정실장님, 제가 이 글을 쓰던 학창 시절 많이 울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집안 형편이 가난해서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지 못해
    점심시간이 되면 교실에서 저 혼자 나가 학교 연못가를 돌며 소설를 구상했습니다
    제목을 먼저 푸른 별과 같이로 정해놓고 작품의 주제를 사랑과 이별을 생각해
    순수한 정신적 사랑을 그리려고 했습니다. 구성, 인물, 배경 등을 머릿속으로 늘 생각하며
    학교를 다녔습니다. 국어 시간에 수업은 안 듣고 이 글을 쓰다가 선생님께 들켜 꾸지람을 들은 추억도 있군요.
    연옥이와 진규의 처지는 극과 극이지요 사장의 딸 연옥이와 부모도 없는 고아 진규, 둘 사이의 순수한 정신적 사랑,
    눈물을 흘리며 썼습니다. 또 뵈어요

  • 20.03.04 16:23

    청라산 무덤을 찾아서
    애절하고 슬픈 사랑에
    마음 이 아픕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 작성자 20.03.04 16:41

    이연희 문우님, 감동의 눈물을 주시어 저도 눈물이 납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시대가 고등학교 다닐 때라 여린 마음에다가
    두 주인공의 애절한 사랑을 나 혼자 마음 속으로 생각하다보니 저도 공연히 눈물이 났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비록 두 주인공의 사랑이 성립은 못해도 별빛 사랑은 시공을 초월해
    영원히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썼습니다. 방문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 20.03.04 21:06

    교수님!
    진규와 연옥의 아름답고 눈물어린 러브스토리
    그동안 감명 깊게 잘읽었습니다
    아쉬움도 남네요
    하늘에서 견우와 직녀의 가슴 아픈 사랑을
    말해주는듯 합니다
    학창시절의 순수함이 담겨있는 아름답고 멋진
    소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밤 편안한 쉼 되세요

  • 작성자 20.03.04 22:14

    진향 시인님께서 혹시 여기 '푸른 별과 같이'에 등장하는 주인공 연옥이와 같은
    순수하고 진실한 소녀 시절을 보내시지 않으셨나요?
    철부지때 쓴 부족한 졸작을 많은 사람들이 애독해 주시고
    감동의 눈물을 흘려 주셔서 마음이 아프고 죄송스럽지만 그래도 영광스럽습니다.
    한 무리 가족들의 따뜻한 격려와 관심이 저의 학창 시절을 회상케 하여
    제 마음도 공연히 눈물로 얼룩지네요.
    진향 시인님, 그 동안 애독해 주시고 성의를 다하시어 필독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맑고 깨끗한 기억의 정수 한 잔 기러기 편에 보내드립니다.
    밤하늘의 견우와 아름답고 고운 정담 나누세요.

  • 20.03.05 16:33

    작가님의 글 푸른 별과 같이 감사히 보고 갑니다.
    연옥이의 슬픈 마음이 전해져 오는것 같습니다
    배독하고 갑니다
    고운 오후되세요

  • 작성자 20.03.05 19:34

    김문우님,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3.06 13:03

    아름다운 사랑고운 글 배독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0.03.06 14:25

    신원숙문우님, 방문하시어 고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 20.03.07 13:07

    작가님의 글 푸른 별과 같이 감사히 보고 갑니다.
    연옥이의 슬픈 마음이 아픔니다
    고운 날 되세요

  • 작성자 20.03.07 14:31

    방문해 주시고 애절한 마음으로 감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3.08 10:02

    청라산 무덤을 찾아서
    애절하고 슬픈 사랑에
    마음 이 아픕니다

  • 작성자 20.03.08 14:52

    조혜영문우님 애절한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3.09 23:17

    아성 강성일 상임고문님
    청라산 무덤을 찾아서
    아름다운 사랑스토리 감동 깊게 읽었습니다.
    밤 하늘의 견우와 직녀 같은 진규와 연옥의
    순수한 정신적 사랑 이야기를 읽고
    저 또한 순수했던 여고 시절을 회상하며
    아주 오랫만에 눈물 어린 사우 노래를 불러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0.03.10 09:28

    소지회장님, 순수하셨던 여고 시절이 무척 그립지요?
    순박했던 그 당시 이은상의 사우 노래가 대단히 인기였지요.
    우리 한국인의 정서를 대표하는 전통적인 꽃인 진달래꽃을 볼 때마다
    그 때 당시가 천국으로 여겨집니다. 코로나로 너무 불편한 세상이 되고 보니
    경제적으로는 어려웠어도 그 시절이 행복한 세상이었음을 깨닫게 하는군요.
    순수하시고 고운 마음으로 찾아주신 소시인님의 관심과 정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또 뵈어요

  • 20.03.10 11:48

    아름다운사랑이 너무나
    마음이 아픔니다
    고운 사랑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0.03.10 16:31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3.10 15:11

    진규에죽음
    마음 아파 눈물이 납니다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0.03.10 16:32

    눈물로 감동해 주시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또 뵈어요.

  • 20.03.12 12:45

    청라산 무덤을 찾아서
    애절하고 슬픈 사랑에
    마음 이 아픕니다
    배독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0.03.12 19:46

    김현희 문우님 고운 댓글 남기시고 가시어 감사드립니다

  • 20.03.16 13:54

    연옥이를 따라 순옥이도 함께 불렀다.
    슬픈 노랫소리는 청라산 줄기를 타고 멀리 멀리 메아리쳐 흘러갔다.
    어느새 서녘 노을도 기울고 사방이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연옥과 순옥이가 진규의 곁을 떠나 청라산을 내려오고 있을 때,
    진달래꽃 가지에 앉아 있는 산 새 세 마리가 계속 따라오며 뭐라고 재잘거린다
    배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0.03.16 14:54

    애독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 20.03.22 09:44

    청라산 무덤을 찾아서애절하고
    슬픈 사랑에 마음 이 아픕니다
    배독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0.03.22 11:18

    문우님, 정성 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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