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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송도 더샵 그린 애비뉴 입주자 협의회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입주에 관하여 血 토하는 심정으로 告 합니다
jungsang 추천 1 조회 913 12.07.30 16:0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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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7.30 16:24

    첫댓글 몇개월후면 청라지역 포스코건설에서 시공중인 아파트가 입주를 하게 됩니다
    과연 포스코건설 입장에서 어떻게 조치를 취할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형평의 원칙에 맞지 않는 술수를 부린다면 포스코건설 송도땅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강력히 응징을 해야 할것 입니다

  • 12.07.30 16:45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최대한 늦추려고 합니다.

  • 12.07.30 17:09

    회장님 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 12.07.30 18:21

    7월28일 토요일 사전점검차 애비뉴에 방문했는데 주말이고 입주 3일차인데 입주하는분들이 계시지 않아 입주지원센터도 경비 아저씨도 아주 한가해 보였습니다.
    입주하고 싶어도 집이 팔리지 않아 입주를 하지 못하는데 입주대행업체까지 선정하고(비용은 누가 내나요?우리돈?? 그돈있으면 문주 설치해주면 좋을텐데... ), 입주민의 고통은 나몰라하고, 포스코의 이익을 위해 꼼수만 부리는 포스코~! 사채업자보다 무섭네요..ㅠ.ㅠ
    늘 애비뉴를 위해 고생하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 12.07.30 18:17

    정말 욕을 사서 듣는 포스코군요...온갖 술수로 입주율을 높이겠다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예약사이트를 통해 예약하지 않은 세대를 일차 타겟으로 하여 당근을 주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흔들리면 안됩니다..가능한 늦게 입주하는것이 지금까지 저희가 설움 받은걸 소심하게나마 돌려주는거라 생각합니다..저한테 그런 제안이 오면 떨어진 매매 시세 10프로 돌려주면 생각해 보겠다고 할거 같네요 ㅋㅋ

  • 12.07.30 18:47

    회장님 혼자만 휴가와서 죄송합니다 이 포스코넘들 망해야합니다 드런 넘들

  • 12.07.30 20:12

    온갖 술수가 어떤걸지 참으로 어이없는 제안일듯.... 일요일은 입주지원센터에 방문해서 고성방가하며 한참을 싸웠습니다....그들이 무슨 죄가 있겠냐싶기도 하지만....입주예정자들이 만만치 않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어쩔수 없겠죠....기분은 참으로 더러웠습니다.

  • 가슴이 많이 답답합니다. 날씨까지 덩달아서 속을 덥혀주는군요. 구경하는 집 보러 오라고 문자는 자주 옵디다. 아직은 구경도 하고 싶지 않군요.

  • 12.07.30 20:30

    요놈들이 애가 타면... 언젠간 넙죽 엎드리겠죠..

  • 12.07.30 21:53

    최대한 늦게 입주하겠습니다!

  • 허걱... 정말 도덕성이 떨어지는 기업이네요..

  • 너무속상하네요. 청라쪽 어찌하나 봐야겠네요.

  • 12.07.31 03:02

    에구,,집이 팔려야 저두 입주시기를 고민하는 행복(?)을 누릴텐데요..ㅠㅠ

  • 12.07.31 08:20

    회장님과 집행부 의견에 공감합니다.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서 우리의 요구 사항을 관철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 12.07.31 10:05

    이러한 사실을 언론에 고발해 버리면 어떨까요?

  • 12.07.31 10:56

    입주관련 항의를 본사 홈피에 해도 일관된 변명?을 늘어놓더니.. 입주대행업체라니 어의가 없음을 느낌니다..
    현상황이 입주대행업체로 인해 입주가 늘어날수 있는 시기인지.. 상황판단이 그리 안되는지.. 답답하네요..

  • 12.07.31 12:02

    저도 입주 여력되지만 최대한 늦추겠습니다.

  • 12.07.31 12:05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두 전화랑 방문했을때 말 곱게 안했어요. 해달라는 연장은 안해주고 왜 그런것만 물어보냐고 지랄했어요~

  • 12.07.31 12:05

    주말에 구경하는집에 들렀는데 이것저것 얘기하는중에 입주하는사람들 지원금 안주냐며...이런불경기에 무슨배짱으로
    입주민을 위한게 아무것도 없냐며...완전 어이없어 하시더군여...
    그러는 우리맘은 오죽하겠냐며 열변을 토하고 돌아서는데...
    흑...제맘이 찢어지더군요...
    집이 팔려야 입주를 하겠지만....제돈 다 주고도 내 집같지않은 에비뉴.....ㅠㅠㅠ
    정말 하루하루 한숨만 늘어갑니다...
    포스코....이렇게 입주민을 개차반으로 상대해도 되겠습니까?
    이렇게 욕먹어도 아무렇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포스코라는게 부끄럽지 않습니까???

  • 12.07.31 12:47

    무더운날씨에 고생이많으십니다..
    거대기업하고 싸운다는것이 쉽지는안겠지만 서도
    우리가할수있는 수단은다써봐야겠지요..
    회장님!!! 파이팅.......

  • 12.07.31 12:53

    우리집도 안팔려서 걱정입니다 이사하더라도 9월25일 할려합니다. 은행빛으로말입니다

  • 12.07.31 18:39

    항상 감사한 마음밖에 전하질 못하네요. 최대한 끌어보고 9월말에나 들어가야겠네요.
    모두들 무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

  • 12.07.31 22:01

    회장님 고생이 너무 많으세요 최대한 입주를 늦추도록 하겠습니다

  • 12.07.31 22:03

    입주를 최대한 늦게해야 되겠네요.

  • 12.08.01 10:37

    회장님의 절규와 고생하시는게 마음에 확 와닿네요..

  • 12.08.01 11:17

    저도 집이 안팔려서 전세를 놓을 생각인데 집이 팔려도 포스코에 입주할 마음은 없답니다. 얼마전 포스코에서 전화가 와서는 언제 입주예정이냐고 해서 마침 전화 잘했다고 하면서 한바탕 퍼부어 주었지요 분양가 할인은 못해줄지언정 입주기간 연장도 못해주냐고 했더니 본사에 얘기해보겠다는 뻔한 말만 하더군요.
    그럼에도 8월에 그린워크3차 분양예정이 되어있는것 같은데 모델하우스앞에서 데모라도 해야할듯...

  • 12.08.01 14:49

    모델하우스에서 영차~~해보았으면 좋겠네요..

  • 12.08.01 11:14

    집이 팔려야 드가든지 말든지 하지요.....에효~~~

  • 12.08.03 16:18

    포스코에서 전화와 입주시기를 묻길래 저는 현제 살고 있는집을 보러오는 사람이 없어 올해 안에는 입주를 못할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암담한 현실입니다

  • 12.08.03 22:14

    안녕하세요..저희 집 옆집이신데요...
    올해 뵙기는 힘든건가요? 우라질 포스코 놈들 ...
    잘 해결 되시기를...

  • 항상 수고하십니다

  • 12.08.05 22:56

    무더위에 고생 많으십니다.
    집도 안팔리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입니다.
    입주든, 임대든 최대한 늦추겠습니다,,,

  • 힘 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9.24 까지 버틸게요. 그런데 우리 아파트는 누가 사랑해 주나? 걱정이네요.

  • 12.08.13 08:37

    저도 집이 안팔려 고민입니다 포스코 참 상생 할 줄 모르는 이기적집단입니다

  • 12.08.13 11:34

    저희도 집이 안 나가고 있네요 그사이 애비뉴 전세 놓을건지 전화만 오고요 어제 임시 방문해 가보았습니다 걱정만 늘었어요 코팅도 해야 된다 뭐도 해야 된다 인테리어 업자분들 설명만 듣다 왔네요

  • 12.08.13 15:32

    쩐이없어~~~입주~~못해요~~~전월세~내놔두~~가격만~~다운~시키려고~부동산에서~~수차~~전화오고(제일부동산 제외)~~~/정안되면~~여기...살고있는집~~융자 받어~~잔금해결~~~최종적으로~~~시간~싸움~~~/하여간~~~회장님..지기님~~운영진님들~~~고생많아요~~~

  • 12.08.22 13:42

    잔금치를 돈이 없어 전세를 내놔더니 형편없는가격을 부르는 부동산 전화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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