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8월 14일 (목요일) 당분간 비 잦아

<날씨> 전국 흐리고 비…낮 최고 23∼27도 목요일입니다.아침에는 선선하겠습니다.토요일에 시복식이 열립니다.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기온은 어제 비슷하겠습니다.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물결은 대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충청도에는 5~30mm가량 예상됩니다.남부지방 기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대구 24도, 광주 25도선에 그치겠고요.아침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먼지 걱정은 크게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충청도는 늦은 오후에 비가 그치겠습니다.남부지방은 종일 비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오후 늦게 충청도 지역도 비가 잦아들 텐데요.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을 차츰 회복하겠고요.내일 기온은 평년기온을 5~6도가량 밑돌겠습니다.남해상에서는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바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ｍ로 일겠습니다.일요일에는 전국 곳곳에 또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비는 새벽에 서울 등 중북부지방부터 그치겠습니다.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습니다.물결은 남해 먼바다에서 2.5m까지 조금 높겠습니다.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남부지방의 비는 광복절(내일) 낮까지 이어지겠습니다.광복절 연휴를 포함해서 당분간 비 소식이 잦겠습니다.서울과 강릉 27도로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기압골의 영향으로 어제만큼이나 흐린 하늘 보이겠고요비는 새벽 수도권지역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하겠습니다.남부지방은 광복절(내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시복식이 있는 토요일은 비소식 없이 구름만 끼겠습니다. 토요일에는 내륙 일부 지역에만 소나기 가능성이 있는데요.서울은 22도, 대구 20도, 춘천은 21도에서 시작하겠습니다.중부지방의 낮 최고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일요일부터 화요일 사이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미세먼지 보통이나 좋음 수준으로 걱정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광복절(내일)은 남부지방에 비 오다가 낮에 차츰 그치겠습니다.미세먼지 농도 평소 수준을 되찾으면서 보통수준 보이겠습니다.한낮 기온은 서울 27도, 전주 26도, 대구 24도에 머물겠습니다.강우량은 20~60, 경남 해안에는 최고 80mm가 넘게 오겠습니다.중부지방에서는 비가 오다가 수도권 지방은 새벽에 그치겠습니다.오늘(14일)부터 광복절까지는 주로 남해안에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낮기온은 종일 비가 내리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더 내려가겠습니다.일요일 낮부터 화요일 사이 국지적으로 벼락과 비가 쏟아지겠습니다.낮부터 남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서울, 경기와 강원에는 오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아침기온은 서울 22도, 대구 20도 등으로 어제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서울·경기는 새벽에, 충청 지역은 늦은 오후에 비가 차차 그치겠습니다.오늘 일시적으로 비가 그치면서 행사 진행에 별다른 문제는 없겠습니다.중북부지방은 새벽에, 충청도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차츰 그치겠는데요.낮부터 15일 오전 사이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 있겠습니다.비는 광복절(내일) 낮까지 남부지방에 오락가락하다가 차차 그치겠습니다..미세먼지(PM10)는 수도권, 강원권, 제주권은 '보통'(일평균 31∼80㎍/㎥).서울, 경기도와 강원도는 새벽부터, 충남북은 늦은 오후 비 그치겠습니다.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는 충청과 남부지방에 최고 200mm 안팎의 집중호우.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m에서 2.5m 안팎으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기온은 어제보다 2~3도가량 더 내려가 서울 27도, 광주 25도에 머물겠습니다.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청주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2∼26) <80, 70>▲ 세종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19∼23) <80, 60>▲ 서울 :［흐리고 한때 비, 흐림] (22 ∼ 27) <60, 30>▲ 인천 : [흐리고 한때 비, 흐림] (21∼ 25) <60, 30>▲ 수원 :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1∼27) <60, 30>▲춘천 :［흐리고 한때 비, 흐림] (21∼26) <60, 30>▲강릉 : [흐리고 한때 비, 흐림] (22∼27) <60, 30>▲대전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0∼24) <80, 70>▲전주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0∼26) <80, 70>▲광주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1∼25) <90, 90>▲대구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0∼24) <90, 80>▲부산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2∼24) <70, 80>▲울산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2∼25) <60, 80>▲창원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2∼25) <70, 70>▲제주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3∼26) <60, 60> [14일 제주날씨] 15일 오전까지 비…해상엔 안개와 돌풍 '주의'  흐리고 비(강수확률 60~70%) 오겠습니다.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비는 광복절 날(15일) 오후에나 그치겠습니다.제주도와 이어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낮 최고기온은 제주 26도, 서귀포 28도 등 26도~28도.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23도, 서귀포 24도 등 22도~24도.예상 강수량(13일 17시~15일 24시)은 제주도 20~60mm미세먼지(PM10) 예보는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광복절 날 최고기온은 제주 27도, 서귀포 28도 등 27도~28도.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1.0~2.5m.내일(15일) 제주도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습니다.금요일(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23도, 서귀포 24도 등 23도~24도, 내일 바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0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여성> 여행이라도 떠난 사람처럼 자유롭고 편안한 복장으로 기분이라도 내세요^^ 팔랑팔랑 예쁜 랩소매 가슴절개 T와 하늘하늘한 셔링 밴드 후레아 스커트의 코디~ ^^ <남성> 오늘 같은 날에는 간단하게 민소매 티셔츠와 큰 단가라가 시원해 보이는 후드 나시로 레이어드 하시고 블루 색상의 카고 팬츠로 마무리 해보세요. 블루 색상의 시원한 느낌이 너무나 좋은 코디로 포인트 색상으로 옐로우 캡 모자와 민소매 나시로 한껏 연출해 보세요~   2014년 08월 14일(음력: 7월 19일) 오늘의 역사    <사망>2000년 `원곡체` 창안한 서예가 김기승 별세 1996년 루마니아의 지휘자 세르지우 첼리비다케.1994년 불가리아의 소설가 카네티 사망, 1981년 노벨문학상 수상 1989년 대한민국의 역사학자 국사학의 태두 이병도 박사 타계 1989년 트랜지스터 개발한 공학자 윌리엄 쇼클리 사망 1981년 오스트리아의 지휘자 칼 뵘.1956년 독일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 사망 1858년 일본 에도 막부 13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사다.1841년 과학적 교육의 창시자인 독일의 헤르바르트 사망 1941년 폴란드의 사제, 순교자 성 막시밀리아노 콜베.  <출생>1297년 일본의 하나조노 천황.1473년 영국의 공작인 조지 플랜태저넷의 딸 마거릿 폴.1479년 영국의 왕 에드워드 4세의 6녀 캐서린.1575년 영국의 시인 로버트 헤이먼.1586년 영국의 로드 아일랜드 개척자 윌리엄 허친슨.1740년 이탈리아의 251대 로마 교황 비오 7세.1777년 덴마크의 과학자 한스 크리스티안 외르스테드.1860년 미국의 저자 어니스트 톰프슨 시턴.1867년 영국의 소설가 골즈워디 출생 - 1932년 노벨문학상 수상 1871년 중국 청의 9대 황제(1875-1908) 광서제 출생 1903년 북한의 정치인 김책.1916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윤길중.1932년 일본제국의 화족 마사에.1933년 대한민국의 판소리 명창 · 민속 무용가 공옥진(孔玉振, 1931.8.14~ 2012.7.9) 출생. 대한민국 1인 창무극의 선구자이며, 병신춤으로 유명하다.1934년 프랑스의 영화배우, 베르농 도르체프.1945년 미국의 영화배우, 가수 스티브 마틴.1948년 일본의 영화배우 시모모토 시로.1950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이현우.1950년 아일랜드의 기업인 더멋 데즈먼드.1959년 미국의 이론 컴퓨터 과학자 피터 쇼어.1960년 영국의 팝페라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1960년 대한민국의 탤런트, 영화배우 송옥숙.1964년 대한민국의 가수 편승엽.1965년 대한민국의 가수 김장훈.1966년 일본의 영화배우 스즈키 호나미.1966년 미국의 영화배우 할리 베리.1968년 아일랜드의 골프 선수 대런 클라크.1969년 대한민국의 희극인 서현선.1969년 덴마크의 전 축구 선수 스티 퇴프팅.1970년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현 야구 해설가 마해영.1972년 대한민국의 희극인, MC 유재석.1973년 멕시코의 축구 선수 하레드 보르헤티.1973년 나이지리아의 전 축구 선수 제이제이 오코차.1977년 미국의 야구 선수 후안 피에르.1978년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송인석.1979년 일본의 가수 타니 루미코.1981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박기남.1982년 대한민국의 가수 숙희.1983년 미국의 배우 밀라 쿠니스.1984년 대한민국의 희극인 홍동명.1992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정윤종  <사건>2010년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세계 프로야구 최다 연속경기(9회) 홈런. 한국 프로야구경기에서 이대호(롯데 자이언츠)선수가 2회초 1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김희걸 (KIA 타이거즈)투수에게 2구째 공을 받아 치면서 3점 홈런에 최다경기 연속 홈런 세계신기록(9경기)을 올렸다.2009년 삼성 특검: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 저가 배정 사건으로 기소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과 임원들에 대한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이 전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천100억원을 선고했다. 이학수 전 부회장은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5년, 김인주 전 사장은 징역 3년에 집유 5년을 선고받았다2005년 한산대첩 학익진 413년만에 재현 2005년 8.15민족대축전 남북통일축구경기2005년 민족대축전 北대표단 국립현충원 참배 2003년 서울 지방법원, 간첩누명 쓴 수지 김 유족에 42억 국가 배상 판결2003년 미국 북동부와 캐나다 중부에서 광범위한 정전이 일어나다.2002년 제7차 남북장관급회담 합의안 공동보도문 발표2000년 남북, 서울~판문점~평양 첫 광통신망 개통 2000년 판문점 남북 연락사무소 4년 만에 재가동   1999년 덴마크와 스웨덴을 연결하는 최초의 다리(전장 16km)완공 1998년 대한민국 50년 `우리들의 이야기전` 화려한 개막  1989년 보타 남아공 대통령 사임 1989년 데 클레르크 남아공 대통령 취임 1988년 프로 권투 선수 문성길, 세계 권투 협회(WBA) 밴텀급 챔피언 타이틀 획득1986년 서진룸살롱 집단살인 사건1986년 파키스탄서 정치폭동. 야당총재 부토 체포 1983년 파키스탄, 시민의 반군정. 불복종운동 시작 1980년 김대중내란음모사건, 김대중 등 재야인사 24명의 내란음모혐의에 대한 첫 재판.1980년 바웬사, 폴란드 레닌조선소 파업 이끌어 1980년 바웬사, 그다니스크 조선소 파업위원장에 선출   1967년 신민당, 6.8부정선거 백서 발표 1967년 중국 북평에서 반소(反蘇)데모 발생 1965년 대한민국 국회, 한일협정 비준 동의안 야당 불참 속 가결1964년 중앙정보부, 인혁당사건 발표 1961년 한국-가봉국 국교 수립 1960년 김일성, 남북연방제 제의   1959년 대한노총 분열 1957년 서울시립교향악단 발족 1954년 수에즈 운하 주둔 영국군 철수 1953년 UN경제사회이사회, 한국 민간인 구제 결의   1947년 파키스탄, 인도로부터 분리 독립(파키스탄의 독립기념일)1945년 해리 트루먼 미국 대통령, 일본의 무조건 항복 수락1941년 윈스턴 처칠과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이 뉴펀들랜드의 알겐티아 근처의 안전한 은둔처의 군함에 타서 비밀회의 후, 대서양 헌장을 내다.  1939년 서울에 인동차(人動車) 등장 1925년 프랑스 독일, 관세조약 국경협정 조인 1920년 제7회 벨기에 앤트워프 올림픽 개막1917년 중국, 독일 오스트리아에 선전 포고 1907년 남17세, 여15세 이하의 조혼을 금함 1904년 제2인터내셔널 암스테르담 대회 1900년 미국.영국 등 8개국 연합군, 베이징을 점령하여 의화단(義和團)의 난 진압  1897년 고종 연호를 광무로 결정 1863년 동학교조 최제우, 최시형에게 전위 1842년 아편전쟁 종결 1842년 미국-인디안 전쟁 제2차 세미놀족 전쟁 종결. 세미놀족 인디언이 세미놀족 전쟁에서 플로리다주부터 오클라호마주까지 적에게 강요당했다가 두 번째 세미놀족 전쟁을 종료시키다.1592년 한산도대첩. 한산도 앞바다에서 조선수군이 일본수군을 크게 무찌르다. 임진왜란의 3대 대첩 중 하나.    <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