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부정선거 가능성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 부정선거 의혹으로 인해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처음에 부정선거 혐의를 믿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한국에서 18세기나 19세기가 아니라고 말했다. 21세기인데 한국은 정보기술(IT) 선도국이다. 부정선거는 현대 한국에서 일어나지 않는다고 이 사람들은 믿고 있다. 게다가 부정선거에 대한 회의론자들은 주요 뉴스 방송사들에 의해 그 주제에 대한 뉴스 보도가 없기 때문에, 그것은 아마도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한국의 뉴스 방송은 여전히 그들이 지지하는 정당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 한국의 공통된 이해다. 주요 방송사(예: KBS, MBC, SBS 또는 JTBC)의 뉴스 보도는 정치적 소속도와 그들이 제시하고자 하는 관점에 따라 서로 눈에 띄게 다를 것이다. 뉴스 네트워크가 국민을 위한 뉴스를 가져오지 않는다고 주장할 수 있다. 오히려 자신들의 정당을 편들게 하기 위해 잘 조율된 노력으로 국민들에게 뉴스를 전달한다.
많은 사람들이 전통적인 뉴스 출처가 제대로 된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다고 믿기때문에, 많은 한국인들은 소셜 미디어에 가서 동료 시민들에게 뉴스를 제공하거나 동료 시민들로부터 뉴스를 시청했다.
이들 뉴스 출처들 중 다수는 부정선거의 가능성에 대한 강한 전제를 제시하고 있다. 2020년 4월 15일 선거 전에는 통합당(현 야당)의 승리가 예상됐다. 그러나 선거 결과는 여당(민주당)이 180석, 야당이 107석, 기타 정당이 3석을 얻어 총 300석을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에 놀란 민경욱 의원은 개표 상황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의심스러운 활동을 발견했다. 민경욱 의원이 부여구에서 개표 재검표를 요청했고, 재검표 결과 여당이 아닌 야당이 당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의 다른 사람들은 2020년 4월 15일 선거를 둘러싼 의심스러운 활동이 있었다는 것에 동의한다. 월터 메번 박사는 미시간 대학의 정치학 및 통계학 교수다. 그는 또한 부정선거를 적발하는 전문가다. 그는 또한 한국 선거 결과를 검토할 때 사기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선거 몇 주 후, 민씨의 컴퓨터 전문가들은 중국 해커들이 이번 선거에 연루되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민씨 팀은 선거용 컴퓨터 시스템에서 알 수 없는 코드를 발견했고, 해커들은 중국 정부의 주요 슬로건인 'Pollow the Party'로 이 코드를 서명했다. 해킹된 컴퓨터 시스템이 발견된 데 이어 야당과 시민들은 2020년 4월 15일 선거의 취소와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요구했다.
다음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의심스러운 행위의 목록이다.
1. 바코드 투표용지를 사용하는 것이 규정이지만 투표용지에 바코드 대신 QR코드를 사용하였다.
2. 사전 투표용지(당일투표에 불참할 사람에게 선거일 전에 주는 선거용지)는 거의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현 여당)에 대한 지지도가 35% 내외로 꾸준히 높았다. 그러나 당일 투표(선거 당일 투표용지)에서는 양당의 차이가 훨씬 적었다.
3. 제출된 투표용지에는 불일치가 있었다: 선택된 정치 후보들은 투표용지에 있는 정당과 일치하지 않았다.
4. 투표함은 밀봉하여 서명해야 하지만, 허가받지 않은 사람이 서명을 위조하고 그 상자를 변조했다는 증거가 있다.
5. 언급했듯이 해킹된 선거용 컴퓨터 시스템은 개표기의 정당성을 문제 삼는다.
6. 행사장 주변에는 빈 투표용지가 많이 방치돼 있었다.
7. 일부 투표함에는 투표용지 제출을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는 큰 구멍이 뚫려 있었다.
8. 투표용지가 붙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 많은 투표용지들의 여백이 불균일하여 개표에서 부정확성을 야기할 수 있다.
10. 투표용지는 규제된 보유기간 전에 파쇄되었다.
11.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육관 스포츠에서 보안 없이 더플백에서 투표용지가 발견되었다.
2020년 4월 15일 선거를 둘러싼 이례적인 사건들은 부정선거 의혹, 예를 들어 사전투표를 들 수 있다. 이상하게도 선거 전에 선거가 있었다. 사전 투표가 새로운 제도는 아니지만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 인구는 놀랍게도 매우 많고 투표인구의 26.9%로 유의미했다. 이는 집권여당이 사전투표를 공개적으로 독려한 결과다. 사전 투표 의혹은 사전 투표자들의 인구통계 탓이다. 이러한 유권자들은 주로 문재인와 그의 민주당에 일관되게 반대표를 던진 노인들이다. 그렇다면 사전 투표 결과가 대통령 당에 유리하게 작용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사전 투표 제도의 지지에 대해 강한 반대가 있었지만, 문재인과 여당 정부는 사전 투표 선전을 계속했다. 이제 사전 투표로 문재인과 여당이 4월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게한 부정 선거의 가능성을 허용했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국민의 강력한 지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여당의 당선이 의심의 여지없이 필요했다. 선거에서의 사기 가능성을 높임으로써, 정부는 자신감을 가지고 나라를 이끌기 위해 필요한 것과 거의 정반대의 행동을 했다. 선거에서 패할 것을 알고 대통령과 민주당은 승리를 담보하는 행동을 취한 것 같았다.
문재인은 대통령이 된 이후 실업률이 크게 떨어지고 사회법규가 바뀌면서 한국 경제 발전를 둔화시켰다. 국민은 선거로 인한 집권여당의 정당성을 깊고 분명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국민은 의혹이 풀려지게하고 질문에 답하게 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여당은 그들이 대변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을 경청해야 하고, 여당은 국가와 국민의 번영을 위해 물러나야 한다.
https://www.sask-asiannews.com/2020/06/01/possible-rigged-elections-in-south-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