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밀한 꿀을 거르고 소분하기가 힘들어서 하나 구입해야 겠는데 편리하고 좋은 것 추천 부탁합니다.
최근에 만들어서 쓸 수 있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아래와 같은 정보가 있더군요.
http://cafe.daum.net/beelove./SthQ/48?q=%B2%DC%20%BC%D2%BA%D0%B1%E2&re=1
Honey Gate : http://ebay.gmarket.co.kr/?dir=shop&menu=keyword&q=honey+gate&sk_idx=434405&siteID=0&sk=%ED%97%88%EB%8B%88%EA%B2%8C%EC%9D
Pail : http://www.diy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86786463&category=018024
그런데 제가 만드는 재주가 부족해서 아래 것이 괜찮아 보이더군요.
19L (=5 gallon) 소분기를 구입해야 하나?
Honey Bottling Pail with Gate :
http://ebay.gmarket.co.kr/?dir=shop&itemID=231338398529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스테인리스로 만든 소분기가 견고하고 크고 편리해보여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바로 위의 소분기는 계속 꿀을 부어줘야 하는 문제가 있더군요. 용량이 19L 밖에 안 되기 때문입니다.
써보시고 정말 맘에 드는 소분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물론 미세 거르게까지 들어가 있어야겠죠.
(참고: 벌이 화분을 즐겨 채취하는 기생초입니다. 6월부터 8월까지 핍니다.)
비하이브 드림
남원 지리산반딧불농장에서
첫댓글 저는 파란색 프라스틱 통 (약 80리터정도 )에 뚜껑도 있음. 입구에 맞는 소쿠리도 하나 구입하여
소쿠리를 얇은 천으로 싸면 찌꺼기 걸름망으로 아주 좋습니다. 통의 아랫부분에 25mm 밸브를 설치하는데
연결 파이프는 스텐으로 구입했구요.
통값과 소쿠리 밸브등... 10만원은 넘지 않은 것 같습니다.
3말씩 부어 놓고 소분하는데 1병 받는데 1분이내입니다.
작년에는 15mm 밸브로 했는데 한병 받는데 5분이상 걸리다 보니
잠시 한눈팔다 넘치기 일쑤... 올 해는 25mm로 하니
1분이내면 한병 가득이니.. 한눈팔 시간이 없어 넘치는 일이 없습니다.
저는 찜통스텐큰것에 25미리구멍과 밸브로 사용합니다 처음에15미리 구멍있었는데 한병에30분걸려요 그리고 양이 적어서 말통에 받아서 구멍에스타킹씌우고 고무줄로 묶어놓으면됩니다 저도 배운것입
사진 뒤쪽받짐은 말통올려놓는 것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