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1월,2월 조교였던 이대희라고 합니다.
오늘 점수 뜬김에 후기 올릴게요~
900넘어서 후기 올리시는 분들도 많은데 부끄럽지만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서 올립니다.
저는 공고, 공대 나와서 영어 공부라고는 제대로 해본적도 없었습니다. 물론 제가 안한거였지만요.
그래서 평소에 길을 지나갈 때 가게 간판조차도 해석을 제대로 못할 정도였어요ㅋㅋ심각했죠
학교 전공&교양 학점만 신경쓰고 영어공부는 하지를 않았으니 4학년들어서 취업할 때가 되니 너무 막막해졌어요.
들어가려는 회사에서 토익점수를 500점만 맞추면 된다고 하는데 보시다시피 저한테 있는 점수가 315점이에요.
저 점수도 학교에서 시험비 지원해줘서 아까워서 그냥 친거였습니다. 다 찍은거였어요.
500점만 맞추면 되는데 점수가 없어서 그냥 기회를 그냥 놓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처음에 11월에 스타터&600LC로 등록을 하고 수업을 듣는데.....
진짜진짜 말 그대로 멘붕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께서 무슨 소리하시는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몇일 듣고 선생님께 상담을 했죠. 선생님께서 She 뒤에 is가 오는지 are가 오는지 물어보시는데......몰랐어요....
(선생님.. 지금 와서 고백할게요. 그때 is랑 are가 뭔지도 확실하게 몰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께서는 그냥 영문법반으로 내려가는게 어떻겠냐 하시는데 저도 나름 급한지라 그냥 몰라도 들었습니다.
학원 마치고 매일 까페에 가서 까페 마감시간까지 숙제&단어100개 무조건 했습니다.
모르는 건 인터넷 검색해서 배우는 식으로 혼자서 공부했어요.
교재에 나와있는 단어, 공식들 무조건 다 외우고 선생님께서 그날에 중간중간 알려주시는 중요 포인트들! 꼭 외웠습니다.
LC도 리뷰 꼭 하고, 오가면서 음악 듣는 대신 LC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열어주시는 특강(직전,독해) 무조건 들었습니다.
(특강 듣는 거 진짜 매우 굉장히 엄청나게 많이 도움 됩니다. 꼭 들으세요.)
솔직히 거기서 더 하지도 않았습니다. 더 할 수도 없었어요ㅠㅠ 저한텐 숙제&단어100개도 하루종일 걸렸거든요.
그리고 11월 14일,29일에 시험을 쳤는데 한달도 안돼서 목표점수인 500점을 넘었어요ㅋㅋㅋㅋㅋ
그렇게 해서 아직 공채기간도 남아있어서 남은 기간동안 점수나 더 올려놓자해서 수업들었던 게
1월,2월 조교까지 하면서 결국 4개월만에 820점 찍고 졸업하네요.
다른 분들은 4개월만에 300에서 800이 그렇게 어렵나? 하실 분들도 계실 거 같아요.
근데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진짜 영어라는 걸 아에 몰랐습니다. 부끄럽지만 학교 다니면서 영어공부 안했어요..
제 나름대로는 열심히 했고 뿌듯해요...ㅋㅋ
처음 수업들으시는 여러분.
못 알아듣는다 해서 걱정하지 마세요.
선생님께서 시키는 것만 해도 잘 할 수 있습니다.
힘들다고 대충하고 포기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저처럼 하시면 2달에도 가능해요.
여러분은 똑똑하시니까요.
마지막으로 우리 갓라라 선생님.
조교하면서 진짜 누구보다 선생님 힘드신 거 옆에서 지켜보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식사도 아에 못하시고 연강하시고, 잠시 쉬고 저녁에 또 수업하시고..
학생들 위해서 주말에 피곤하신데 시간내서 항상 특강 열어주시던 열정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자주 찾아 뵐게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늘 하루종일 이대희 학생 후기 읽어보라고 오전반부터 저녁반까지 자랑했어요~정말 인내와 성실로 만들어낸 점수 특히 엘씨가 너무 안된다고 걱정많이 했는데 한달만에 100점 올려버리고 ㅠㅠ 조교생활또한 정말 잔소리 하나 할것 없이 묵묵하게 센스있게 잘해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ㅠㅜ 잊지 못할거에요 수고했어요 너무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