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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전각/회화,작품 스크랩 한말의 김준근(金俊根) 화백의 그림은 은 왜 외국에서 조선의 이름을 알렸
청운 추천 0 조회 67 09.12.26 10:1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6번째그림 묘기(죽방울받는모양)

 유럽 박물관에 있는 김준근 화가의 풍속화

 

위사진은 민속박물관에서 김준기 임모한그림이다

 2002년 11월 모사제작 보고서중에서

 

왜 한말의 풍속화가  [, ?~?]은 왜 생몰 미상인가?   풍속화가 김홍도, 신윤복에 가려진 김준근?

국립민속박물관 장계수 선생의풍속화연구 논문에도 생몰년 미상으로 전해진다고 기록. 개인소장품도 2점이라고 기록.또한 배경 이 생략 되고 가운데 3-5명으로 단순한 구도와 생활사 를 기록하듯 담담 하게 그린 것이 특징 이다 라고 기록 함.

위그림이 도서가 없는것은   한장의그림이 아니고 6폭의그림을 한장에 그렸기 때문에 화제 를 넣지 못  하였을수있다 또한 이유는 외국인에게 상업적 목적이 아니었기때문에 도서가없을수있다

참고로 기메박물관이나(170점) 함부르크 박물관소장품에는 조선의 부산 명칭이나 원산 의 명칭 놀이 또는 화제를 넣었다

위 아래 사진은 음성기록역사관 소장품이므로 복제허용 하지않습니다

5번째 법고치는모습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숭실대는 킨슬러(Kinslerㆍ73) 목사(등대복지회 대표)가 최근 조선 후기 풍속화가인 기산(箕山) 김준근(金俊根)의 작품 147점을 교내 한국기독교박물관에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

킨슬러 목사가 기증한 그림들은 1890년대 후반 작품으로 풍속화가 129점, 동물화가 18점이며 크기는 가로 16.1㎝, 세로 23.2㎝씩이다. 이 가운데 108점은 채색화, 39점은 수묵화다

 

우리나라에는 기산 김준근 의그림이 몇점이나 있을까?

 

위 아래 사진은 음성기록역사관 소장품이므로 복제허용 하지않습니다

4번째 어린이들의 목대놀이 발가벗고무슨놀이를 하는모습

 그의작품은 아주 소박하고 조선의 풍속을 이야기처럼 그려냈다(어린이들의 목대놀이 발가벗고 막대를 가랑 머리에 낀놀이는 무슨놀이일까 어린애 고추가보이네요!

또한 한복문화학회 정혜정 선생 도 당시우리조선 후기 한복복식 문화에논문을 썼다

위 아래 사진은 음성기록역사관 소장품이므로 복제허용 하지않습니다

 유럽 박물관에 있는 김준근 화가의 풍속화

 

 3번째 대장간의 모습을 아주 단아하고 간결하면서 표현이 뚜렸하다

국내에는 숭실대학박물관의 풍속첩이 있고, 독일의 함부르크민속박물관 소장 《기산풍속도첩》이 있다

왜우리나라 다른박물관에는작품이  없을까 .사실일까? 궁금하다

혜사(慧史) 문명대 교수 정년퇴임 기념 논문집 : 미술사의 작가와 유파 ; 일반회화 : 기산(箕山) 김준근 풍속화의 국제성과 전통성 이란 논문발표 .

위 아래 사진은 음성기록역사관 소장품이므로 복제허용 하지않습니다

2번째  가마 꾼들의모습

 

   유럽 박물관에 있는 김준근 화가의 풍속화

 

  가마 꾼들의모습

1889년경 부산에서 살 때 선교사 J.S.게일을 처음으로 만났으며, 1892년 게일을 따라 원산에 가서 한역 《천로역정(天路歷程)》의 삽화를 맡아 그렸다  이때는 몇살이었으까?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2002년 기산 김준근 풍속화 모사복원 하여 전시회를 하였다
(--프랑스 국립기메동양박물관 소장 기산풍속도 모사제작 보고서)

우리 나라에는 정말 기산의 그림이 많이 없을까?

김준근 (金俊根 ?∼?대한제국 말의 풍속화가. 호는 기산.

요약

 

설명

대한제국 말의 풍속화가. 호는 기산(箕山). 출신 및 사승(師承) 관계는 알 수 없다. 1886년 고종의 초청으로 내한한 제독 R.W. 슈펠트의 딸에게 한국 민속과 풍속을 그려 주었다. 1889∼1890년 사이에 선교사 J.S. 게일을 따라 원산에 가서 한역 《텬로력정》의 삽화를 맡아 그렸다. 그가 남긴 풍속도들은 1889년 베이징[北京(북경)] 주재 네덜란드공사관의 서기관 J. 라인에 의해 수집되었으며, 1894년경에는 제물포의 세창양행(世昌洋行)이 60점이 넘는 그의 그림을 구하여 독일 함부르크로 보낸 것이 함부르크민족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P.G. von 묄렌도르프도 그의 그림을 수집하였다. 300여 점의 그의 풍속화는 당시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야후백과사전 )

위 아래 사진은 음성기록역사관 소장품이므로 복제허용 하지않습니다


 

 1번째 사냥나가는 모습(습기에 노출되 썩은부분)

미루어보아 기산선생의 연구는 더많이 되어야 될겄같다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이만..........

위 아래 사진은 음성기록역사관 소장품이므로 복제허용 하지않습니다

5번째 법고치는 모습을 비교해보자 뒤로돌아 양손을 뒤로 올린모습도 흡사하다

위사진은 민속박물관에서 김준기 임모한그림이다 2002년 11월 모사제작 보고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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