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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2013년 여름 구슬팀 1기 구슬팀 13일차 : 북악산 산책과 요르단 음식점 만찬 <나이 서른에 우린>
조영란 추천 0 조회 38 13.07.06 23: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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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6 23:41

    첫댓글 나중에 이 글들을 읽으면 무척이나 그립고 미소지을 것 같아요. 영란 메리 생일 축하^*^오늘 고마워!!

  • 13.07.07 08:36

    영란이 말대로, 이제 구슬팀은 열 명이 함께 모여야 빛나는 보석이 되었어요. 드래곤 볼처럼, 열 개의 옥구슬이 한 자리에 모여야 힘을 발휘하겠죠? 그러니 구슬팀 해산 후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더라도 때때로 만나 응원하고 격려해요.

    오늘 우리가 지난 대학이 많아요. 한성대 시작으로 성신여대도 근처에 보였고, 국민대로 내려왔지요. 버스 타고 상명대 앞을 지났고, 서울여자간호대학, 그리고 신촌 인근에서도 서강대 앞을 지났어요.

  • 13.07.07 10:03

    영란이 글 제목과 내용을 보니, 우리 주위 사람들이 그 자체로 귀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글쓰기는 그 사람의 생각이 반영된다고 하는데,
    영란이가 따뜻한 사람이니까 그렇겠지. ^^
    활동이 끝나고도 서로 지지격려 하는 구슬팀이 되길! 고마워요.

  • 13.07.07 11:04

    나이 서른에 우린. 참으로 궁금합니다.
    서로 다른 실천현장에서 오늘을 추억하며 복지인생을 잘 누리고 있겠지요. 응원합니다.

  • 13.07.07 11:24

    만나서 하루하루 쌓으며 보내는 시간들이 모여 서른살의 우리를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후에도 서로 격려하고 지지하고 응원하며 서른, 마흔, 쉬흔...끝까지 지켜봐주길 기대합니다.

  • 13.07.07 11:45

    7월의 태어난 영란 덕에 소중한 추억이 하나 더 생깁니다. 모두 귀한 우리 구슬팀 ^^

  • 13.07.07 12:37

    언니와 함께 걸으면서 활동이 끝난후를 상상하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들 독특하고 매력있는 동료들이 모이니 더 재미있겠어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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