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도여러분
여러분들이 아기다리고 기다리시던 호주도우미 시드니 정모 소식을 전달해 드릴게용!!
지난 금요일 9월 22일에는 2017년 10월 입학생 호주 르꼬르동블루 신입생 환영회가
있었던 날입니다.!!ㅋㅋㅋ
몇일 전 호주 시드니 요리학교 입학을 앞둔 신입생들과
이미 르꼬르동 요리학교를 재학중이거나 졸업한 선배들이 함께 대거 참석하여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이번에도 또!
호주에 있는 한인레스토랑 "카오카오"에서 만났답니다.
이 자리는 모두가 호주 르꼬르동블루 신입생 또는 재학생들이 모인
자리라는거 아시죠??
다들 호주도우미 유학펜을 통해 들어 온 학생들이기도 합니다.. ㅋㅋ
바쁜시간들을 내서 찾아와주신 호도 회원분들 감사드리구용~~
지금부터 화기 애애했던 정모의 현장소식으로 가 볼까요!!
짜잔~~
호주르꼬르동블루 졸업생이 만들어준 꼬동이~ㅋㅋ
2017년 10월 르꼬르동블루 신입생들은 9월 말일에 시작하기 때문에
이번 르꼬르동블루 10월 입학생들은 조금 일찍 만났어요.
호주에 미리서 도착해 그동안 영어실력을 쌓았던 친구들도 있었고.
이미 영어를 만들어서 도착한지 얼마 안된 친구들도 있었답니다.
한명 한명..
자기 소개를 시작으로 각자의 포부와, 앞으로 호주생활의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답니다.
이날은 정보교환의 장으로써 새로운 신입생들 환영회까지 겸해서 이루어지고 있어용!~!!
2017년 10월 정모 모습입니다 처음 만날땐, 다들 어색하기도 하지만
저희 호주 운영진들을 주축으로 회원들끼리 서로 서로 금방 친해질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들을 가졌답니당~^^
왜냐? 나의 보호 아래 있기 때문에 친해 지지 않을수가 없겠죠?
호주에서 잘 뭉쳐야 산다지요? ㅎㅎ
집떠나 외국에서 설움 당하면 안되니까요..ㅋㅋ
이자리는 호주르꼬르동블루에 입학하기 위해
몇달동안 공부해서 입학을 준비 한 학생도 있구요..
한국인 끼리 호주에서 만나서 뭐해? 하실분들도 계시는데..
아무래도 처음 도착했을때 중요한 정보들은 한국인끼리 공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에게 쉽게 듣지 못하고 알수 없는 정보들
(일은 어떻게 구하고 학교생활은 어떤지 등등)
누구나 다아는 정보도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현재 일을 하고있는 친절한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계획을 세우기도 한답니당~!!
담당 운영진 영주권자인 수 언니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이네요~^^
미인 분위기 메이커 수언니덕뿐에 정모가 더욱 활기를 띄었답니다~$_$
앞으로 호주생활내내 즐거운 호주 요리유학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을것같네용~
이날 시간이 못되서 아쉽게 참여 못한분들은 학교에 가서~
서로 만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구용~
생생한 정모 현장을 담은 동영상입니다.
이상으로 매해 매텀마다 열리고 있는 호주 현지 르꼬르동블루 입학생 환영회 소식 알려드렸습니다.!
위 행사는 2017년 9월 22일 금요일 호주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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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르꼬르동블루 클리스티나 톰슨과 호주도우미가 함께하는 오스트레이드 입학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