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프다 웃퍼!
사리
영험한 스님이 열반하면 사리가 나온다.
영험한 판토마는 벌써 8개째 사리를 배출했다.
진작 불도의 길을 걸을 걸 그랬나보다.
그러쟎아도 태어날때 탯줄을 염주인양
목에 쳑~ 걸치고 태어 났다쟎니.
그런데 않길 잘했다
워~낙 여자를 좋아하는데 워찌
혈뇨
여인들이 한달에 한번씩 치르는 행사가
그리 유쾌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게끔
소변색이 완죠니 적포도주 색갈이다.
그것도 세달을 연속으로
갑자기 빈혈기가 느껴진다.
결석(結石)
신장에서 빚어진 직경 1.2센티 보석이 가만있질 못하고
폭스 도로또를 추나보다.
촤식!!
점잖게 있다가 소천한후 잿속에서 출연할것이지
애낳는정도의 아픔을 견디기 어렵다.
거금 70만원을 들여 깨뜨리기로 했다
쇄석(碎石)
초음파로 못된넘을 깨부수기 시작한다.
쿵! 쿵!
소음과 진동
명색이 대학병원인데 귀에 음악리시버도 없다.
어매? 한술 더떠서 엔지니어가 자리를 뜬다.
수백 수천번을 뚜드리는데 콩알만한데 조준한것이
조금만 옆으로 움직여도 내 생살은 워찌 되능겨?
나는 비명에 가까운 고함을 쳤다.
"이보슈 워딜 자릴 비우슈?"
대답은 꼭지킬 필요 없단다
그러고는 몇번을 들락거린다.
멀쩡한 신장이 찢어지면 또 치료해야 할것이고
고스란히 병원 수익증대에 기여.
병원장 표창감이다.
카페 게시글
판토마가 만든 유머
웃픈 의료현장....쇄석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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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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