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스카이타워(Auckland Sky Tower)
2년 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1997년 문을 연 도심 전망대다. 높이 328m로 오클랜드 스카이라인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주 전망대는 51층으로 186m에서 360도로 시내 전망을 내려다볼 수 있다. 가장 높은 전망대는 60층에 위치한 높이 220m의 스카이 데크(Sky Deck)다. 이곳 역시 360도의 파노라마 뷰로 도시 전체를 바라볼 수 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82km 전방까지 볼 수 있으며 최북단의 리반도(Leigh Peninsula), 최동단의 그레이트베리어섬(Great Barrier Island), 최서단의 와이타케레산맥(Waitakere Ranges), 최남단의 봄베이힐(Bombay Hills)을 볼 수 있다. 전망대 외에도 세 곳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며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타워 내에는 호텔를 비롯해 20곳 이상의 레스토랑과 바가 자리하고 700석 규모의 극장과 카지노 또한 위치한다. 방문자들을 위한 특별한 놀이기구로는 53층에 위치한 스카이점프대가 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인공 번지점프대로 와이어에 몸을 맡긴 채 192m를 수직 낙하하는 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같은 층에서 192m 높이의 난간 위를 와이어에 의지해 걷는 스카이워크 체험도 할 수 있다.
타워 내에는 3대의 엘리베이터가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40초 만에 주 전망대까지 방문객들을 올려 보낸다. 내부에 60층까지 이어지는 1,267개의 계단도 있지만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에만 개방한다. 건물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내진, 내풍, 화재 등에 대비해 최첨단의 기술로 지어졌다. 1만 5,000m2의 콘크리트와 200만 톤의 강화 철골을 사용했으며, 타워를 지지하기 위해 지하 15m까지 기초공사가 이뤄졌다.
● 관람일자 : 2026년 2월 25일(여행 2일차)
● 24일 18시 25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장장 11시간의 비행 끝에 도착한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까다로운 입국 절차를 마친후 북섬 현지 임동민 가이드를 만나 미팅후 공항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이동해 점심 식사를 한후 오클랜드 시내에 있는 스카이타워에 올라 오클랜드 시티와 북섬에서 가장 길다는 오클랜드 하버브릿지를 내려다보면서 담아본 풍경과 스카이타워를 내려와 시가지를 이동하면서 담아본 풍경들이다.
▲스카이타워에 들어가기전 입구에 세워져 있는 2층 관광버스
▲스카이타워 매표소 앞에서 가이드로 부터 스카이타워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다.
▲중국내음이 풍기는 로비는 중국 춘절을 맞아 몰려온 많은 중국 관광객들을 환영하는 의미라고 한다.
▲192m 높이의 난간 위를 와이어에 의지해 걷는 스카이워크 체험을 하는 사람들이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는 아쉽게도 일정에 포함되지 않아 체험 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지만...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도착해 설명을 하고 있는 가이드
▲192m 높이의 난간위 스카이워크 체험을 하는 모습을 담아놓은 홍보 사진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세계에서 유명한 스카이타워 높이를 비교해 놓은 모형도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오클랜드 시가지
▲오클랜드 하버 브릿지(Auckland Harbor Bridge)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는 오클랜드의 세인트메리스 베이와 노스코트를 잇는 다리이다. 6년의 건설 기간을 거쳐 1959년에 완성되었다.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긴 다리에 속한다. 북섬에서는 가장 긴 다리로 꼽힌다. 이 다리가 완성됨으로써 오클랜드 북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다.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의 길이는 약 1,020m이다. 아래로 배가 지나다닐 수 있도록 둥근 아치형으로 지어졌다.
▲스카이타워 전망대를 내려와 버스까지 걸어가면서 둘러본 오클랜드 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