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송도 암남공원에서
초보인 저에게 루어낚시대를
빌려주신 천사를 찿습니다 경황중에 뉘신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혹시 총무님이신지?
혀기 님이신지? 아님 동일 인물 이신지?
첫날 많은 분들을 만난 관계로 감감 합니다 그날 헤어지고 계속 한시간 정도
낚시한 이후 잘 보관 하고 있지만 시간이 너무 경과하여 지송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그 감사의 정은 가슴에 사무 칩니다 담에 뵈면 그 정을 갚기로하고
잘 보관하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혹 그 분을 아시면 연락 주세요 ^*^
첫댓글 제가 찬사입니다 제별명이 엔젤입니다 ㅋㅋ
잘지내시죠.많이 바쁜가봐요.
얼굴 한번 보여주새요.~~~
아부가르시아 로드랑 릴 빌리신 분이죠? 그거 혀기님이 빌려드린거 같은데요^^ 그거 빌려 드리고 정작 본인은 맞지도 않는 장비로 낚시하셨어요 ㅋㅋ 혀기님 정 많고 좋으신 분 맞습니다 제가 보증합니다~^-^
혀기천사님이시군요.ㅎ
혀기님 감사 합니다 본인은 장비없이
낚시 하신다구요... 원성이 귀에 가득 합니다
사무친 감정 ? 표현은 담에 하겠습니다 ^^
정말 감사 했습니다 ^*^
@혀기(김경혁) 아직 한번도 따로 간 적 없어요
채비도 할 줄 모르고료 ^^
담에 배워서 해야되요
담에 꼭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