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처럼 말을 하고 행동을 합니다. 자신만은 잘못된 것이 없고 남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합니다. 남의 잘못은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주는 이가 없어 서글퍼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도 역시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더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합니다.
조금 부족한 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더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워지는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봐도 아름답고.. 누가 봐도 부담이 없는..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성공하려고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마음에 가득하다면 노력하지 않게 되고 정진이 허사가 되어 성공은 불가능해질 것이다. (No matter how hard you work for success if your thought is saturated with the fear of failure, it will kill your efforts, neutralize your endeavors and make success impossible.) -보두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