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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이웃을 사랑하는 것 (사람들과의 관계)
📖 레위기 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 마태복음 22:39-40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는 사랑과 공의로 나타난다
📖 미가서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정의(공의)와 긍휼을 실천해야 한다.
✔ 하나님의 원리는 단순한 감정적인 사랑이 아니라, 불의와 죄를 미워하고, 약자를 돌보며, 공의롭고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사는 것이다.
📖 시편 89:14
“공의와 정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리가 주 앞에 있나이다.”
✔ 하나님의 다스림(왕국)은 공의와 정의 위에 세워지고, 사랑과 진리로 유지된다.
✔ 성경은 공의와 긍휼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가르친다.
3.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성취: 사랑과 공의를 완성하심
📖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절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 예수님은 공의를 이루기 위해(죄에 대한 형벌을 대신 지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동시에 긍휼을 베푸셔서 죄인을 구원하셨다.
📖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동시에 성취된 사건이다.
✔ 따라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사랑과 공의를 함께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4. 성경 전체의 원리를 적용하는 삶① 하나님과의 관계: 예배와 순종
✔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은 예배와 순종으로 나타나야 한다.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처럼, 우리의 삶의 최우선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헌신이 되어야 한다.
📖 요한복음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② 이웃과의 관계: 사랑과 긍휼의 실천
✔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말뿐만 아니라, 실천적 행위로 나타나야 한다.
📖 야고보서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 참된 신앙은 이웃을 돕고, 공의를 실천하는 행위로 증명된다.
✔ 선한 사마리아인처럼(눅 10:25-37)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실제로 도와야 한다.
📖 마태복음 25:40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 가장 작은 자에게 한 사랑의 행동이 곧 하나님께 한 것이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세상의 고통받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고,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결론: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원리
📌 1)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 2) 이웃을 사랑하는 것
📌 3) 사랑과 공의를 균형 있게 실천하는 것
📌 4)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 원리를 완성하신 하나님을 따르는 것
🔥 결론적으로, 성경의 모든 가르침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그리고 사랑과 공의의 실천"으로 귀결됩니다.
🔥 이 원리를 삶 속에서 실천할 때,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주님, 우리가 하나님을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사랑하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과 공의를 실천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