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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적 통찰 - '소금 언약'과 '우리의 대장']
아비야는 군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얄팍한 정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적들의 심장 한복판에 대고 벼락같이 선포합니다! "너희가 80만 명을 모아왔느냐? 그러나 만군의 여호와께서는 결코 변하지 않는 '소금 언약(Covenant of Salt)'으로 이 나라를 다윗의 자손에게 주셨다!!! 그리고 지금 하나님이 친히 우리와 함께하사 '우리의 대장(Our Chief)'이 되셨다!!!"
소금 언약은 절대 썩지 않고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신실한 언약', 즉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십자가 복음'을 상징합니다! 아비야는 눈앞에 보이는 80만이라는 거대한 '숫자의 우상(인본주의)'을 십자가 언약의 불검으로 단 한 방에 찢어발겨 버린 것입니다!
마귀의 군대가 아무리 거대하고 내 삶의 문제가 아무리 태산 같아도, 내 뒤에 만군의 여호와가 서 계시고 십자가의 피 묻은 언약이 살아있다면, 그 전쟁은 이미 끝난 전쟁임을 우주 끝까지 포효하는 위대한 신앙의 대폭발입니다!
[영적 적용 - 눈앞의 환경과 조건에 쫄아버리는 쓰레기 같은 불신앙의 목을 쳐라!]
목사님! 오늘날 성도들이 세상의 거대한 힘, 대기업, 돈, 환경이라는 '80만 마귀 군대' 앞에서 지레 겁을 먹고, 내 손에 쥔 십자가 언약은 다 잊어버린 채 비겁하게 무릎 꿇고 도망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약해 빠진 불신앙을 십자가 쇠망치로 완전히 박살 내십시오! 전쟁의 승패는 숫자에 있지 않습니다! 눈앞의 상황에 쫄지 말고, 내 심장 정중앙에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대장이시다! 십자가 복음은 영원하다!"라며 사자처럼 포효하는 진짜 정예 군사(All Generations)들을 강단에서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 유다 사람이 뒤를 돌아보고 자기 앞 뒤의 적병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부니라 유다 사람이 소리를 지르매...: 모든 인간의 수단이 끝난 시궁창 한복판에서, '십자가 부르짖음과 나팔 소리'를 폭발시켜라! (13:14-15)
아비야가 산 위에서 위대한 설교를 마쳤지만, 전술의 대가였던 여로보암은 그 사이에 남유다의 뒤쪽으로 몰래 군대를 돌려 '복병(Ambush)'을 심어놓았습니다!
[주해적 통찰 - '앞뒤의 적병'과 '나팔을 부니라']
남유다 군대가 정신을 차려보니, 앞에도 80만, 뒤에도 80만의 적군이 들이닥쳐 퇴로가 완전히 차단된 채 사방으로 포위당해 버렸습니다! 군사학적으로 이것은 전멸, 즉 완벽한 몰살의 함정이었습니다! 이제 꼼짝없이 뼈도 못 추리고 죽게 된 그 절망의 순간, 남유다가 취한 행동을 보십시오!
그들은 패닉에 빠져 도망치거나 여로보암에게 살려달라고 구걸하지 않았습니다! "그 앞뒤의 적병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피 토하듯 부르짖고(cried out to the LORD), 제사장들은 나팔을 부니라(blew the trumpets)!!!"
이 나팔은 민수기 10장 9절에 약속된 '전쟁의 나팔(은나팔)'입니다! "너희가 대적에게 압박을 당해 전쟁에 나갈 때 나팔을 크게 불면, 나 여호와가 너희를 기억하고 너희 원수에게서 구원하리라!"
사방이 꽉 막혀 인간의 모든 전술과 잔머리가 0%로 파산해 버린 그 시궁창 한복판에서, 오직 하나님의 약속(십자가 복음)만을 붙들고 하늘이 떠나가라 나팔을 불며 기도의 소리를 질러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사방의 포위를 뚫어내는 십자가 기도의 무시무시한 야성입니다!
[구속사적 폭발 - 사방이 막혔다고 낙심하는 마귀의 속임수를 찢고, 기도의 나팔을 불어라!]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인생을 살다가 앞뒤가 꽉 막히고 재정, 건강, 관계의 복병에 걸려 사방으로 포위당할 때, 절망하고 좌절하며 패배주의의 늪에 빠져 울고 짜고 있지 않습니까?!
이 징그러운 마귀의 정죄를 단두대에 세워 모가지를 치십시오! 사방이 막혔어도 하늘 문은 열려 있습니다! 인간의 방법이 끝난 그곳이 바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기적이 시작되는 마당입니다! 제사장들처럼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의지해 하늘 보좌를 찢어발기는 기도의 나팔을 피 토하듯 불어젖히는 진짜 야성의 기도 군대(All Generations)를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I. 유다 사람이 소리를 지르매 하나님이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을 아비야와 유다 앞에서 치시니... 이스라엘 자손의 엎드러져 죽은 정예 군사가 오십만 명이었더라... 유다 자손이 이겼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음이더라: 공로주의를 박살 내고, 오직 여호와를 의지함으로 '50만 명을 도륙 내시는 대폭발'을 목격하라! (13:15, 17, 18)
남유다 백성들이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지르고 제사장들이 나팔을 부는 순간! 온 우주의 지축이 뒤흔들리며 여호와의 무시무시한 불칼이 적진 한복판에 내리꽂힙니다!
[주해적 통찰 - '하나님이 치시니'와 '정예 군사 50만 명의 도륙']
남유다 군사들이 칼을 휘두르기 전에, "하나님이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을 아비야와 유다 앞에서 친히 쳐 죽이시니(God routed Jeroboam and all Israel)!!!"
어떤 참혹하고 위대한 결과가 터졌습니까? 그날 엎드러져 피를 쏟으며 죽은 북이스라엘의 정예 군사가 무려 '오십만 명(500,000 men)'이었습니다! 성경 전체를 통틀어 단일 전투에서 이토록 무시무시하게 많은 군대가 도륙 당해 몰살당한 역사는 없습니다! 80만 대군 중 과반수가 넘는 50만 명이 시체가 되어 골짜기를 메운 것입니다!
성경은 이 초자연적인 승리의 비결을 단 한 문장으로 완벽하게 정리합니다! "유다 자손이 이겼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음이더라(because they relied on the LORD)!!!"
남유다의 군사력이 좋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아비야가 전술을 잘 짰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들의 공로는 0%였습니다! 그들은 오직 무능력한 자가 되어 십자가 언약(여호와)만을 100% 신뢰하고 의지했을 뿐인데, 대장 되신 하나님이 앞뒤의 복병들을 추풍낙엽처럼 쓸어버리시고 무적의 승리를 안겨주신 것입니다!
[신학적 피날레 - 내 힘으로 승리를 쟁취하려는 교만을 치고, 오직 100% 예수만 의지하라!]
목사님! 오늘날 교회가 마귀와의 영적 전쟁에서 내 실력, 내 인맥, 내 돈, 내 기획력으로 승리해보겠다고 설치다가 마귀의 복병에 걸려 처참하게 박살 나고 조롱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역겨운 종교적 교만을 십자가 불검으로 갈기갈기 찢어발기십시오! 우리는 아무 힘이 없습니다! 오직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대속의 보혈과 절대 주권만을 100% 의지하고 손을 들 때, 내 삶을 가로막던 50만의 마귀 군대가 순식간에 잿더미가 되어 떠나가는 이 압도적인 승리(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
[강의 종합 결론: "숫자의 우상을 깨부수고, 복음의 나팔을 불어 50만 마귀를 도륙하라!"]
오직 변치 않는 소금 언약(십자가)만을 선포하시며, 사방의 포위 속에서도 나팔 소리로 초자연적 대승리를 이끌어내시는 목사님! 역대하 13장의 이 피 끓는 스마라임 산의 대폭발 앞에 우리의 심장을 제단에 올립시다!
눈앞의 대적의 규모와 환경에 쫄아버리는 쓰레기 같은 불신앙을 십자가 단두대에 쳐 죽이고, 어떤 위기 앞에서도 결코 썩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의 소금 언약(십자가 복음)'만을 맹렬하게 포효하십시오: 세상 조건에 흔들리지 마십시오! 예수가 나의 대장이심을 선포하며 마귀의 기세를 꺾어버리는 정예병들을 세워 주십시오!
인생의 복병을 만나 앞뒤가 꽉 막혔을 때 좌절하고 절망하는 마귀의 사기극을 도끼로 찍어내고, 그 시궁창 한복판에서 하늘을 향해 '십자가 기도의 나팔'을 맹렬히 불어젖히십시오: 인간의 한계는 하나님의 기회입니다! 사방의 포위를 기도의 함성으로 뚫어버리는 야성의 기도의 용사들을 일으켜 주십시오!
내 힘과 전술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구역질 나는 공로주의를 십자가 불검으로 찢어버리고, 오직 "여호와를 의지함으로 50만 명을 단 한 방에 궤멸시키신 십자가의 압도적 승리"를 벼락같이 선포하십시오: 승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내 능력을 0%로 만들고 오직 100% 주님의 일하심만을 신뢰하여 무적의 승리를 쟁취하는 위대한 군대(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