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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동북어 추천 0 조회 147 26.09.03 00:34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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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03 07:32 새글

    첫댓글 1. 무교동님의 질문 스타일상 답안 밸런스가 걱정이 많이 되었었는데, 문항별 밸런스가 아주 좋았네요.
    2. 집행장지 문제는 결론을 도출하는 포섭의 과정을 보기 위함입니다. 포섭이 풍부해서 괜찮습니다.
    3.3문은 아주 잘하셨어요. 가처분 논증의 프로우도 그랗게 하셔도 문제 없어요. 아주 잘하셨어요
    4. 65점 이상의 합격점수 받을실거에요
    5. 교재 관련 내용은 댓글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26.09.03 13:39 새글

    행쟁은 당연히 최하위권 점수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말씀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시 달릴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 교재 관련 댓글도 정리하여 달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6.09.03 14:28 새글

    @무교동북어 이하로 건의사항입니다.


    1. 판례 박스의 내용을 어떻게 현출해야 하는지 적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파랑이 판례박스의 결론을 다 암기한 후 2줄 이내로 요약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주셨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보는 입장에서도 바이블같은 판례들(법불법태규, 근관개직구)을 제외하고는 개별판례(진도모피사건, 수녀원사건, 경기이사 등등)을 세세하게 현출하기에는 시간적 압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께서 특에이로 말씀주신 처추변-기사동 판례의 경우 사진과 같이 현출해야 되는 문장의 양이 많고, 밑줄만 본다고 하더라도 만일 배점이 적은 문제가 나온다면 어떻게 줄여써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 같은 경우 타 자료를 참고하거나, 스스로 줄이는 방식으로 각 판례별 [현출용 simple version] 을 만들었습니다.(아래 사진 첨부). 그러나 수험생의 시각으로 정리하다보니 선생님이 보시는 포인트와 어긋나게 현출하면 어쩌지라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생각하는 좋은 방법은

    1안 ) 특정 논점에서 특정 판례를 써야 한다면 기나긴 판례 원문을 어느 정도로 현출해야 하는지 각 박스에 적혀 있거나(첫번째 사진 - 기사동/처추변)



  • 작성자 26.09.03 14:36 새글

    @무교동북어 2안) 애초에 판례 제목 자체가 그 판례의 내용 및 결론까지 요약적으로 포함하고 있어 현출하기 좋은 형식으로 정해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 작성자 26.09.03 14:38 새글

    @무교동북어

  • 작성자 26.09.03 14:46 새글

    @무교동북어 2. 일반론에서 학설과 검토가 <가장 짧은 버전> 으로 요론/369/사례집이 통일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실제 시험장에서 시간이 없을 경우 많은 경우 검토 및 학설을 생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내용들을 필요한 내용만 들어간다면 길게 쓴다고 점수를 더 받는 영역은 아닌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 같은 경우, 요론/사례집/핸드북/369에 학설과 검토가 상이한 경우가 꽤 많기에, 4가지 중 가장 짧은 버전을 택하여 아래와 같이 오려붙이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선생님이 줄이는 버전을 보여주신 경우가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요론을 공부할때부터 핸드북에서 서술해주신 학설과 판례의 짧은 버전으로 암기하면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6.09.03 14:57 새글

    @무교동북어 3. 목차 구성의 요론-사례집-369의 정합성이 높아진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수험생 입장에서는 시험 현장에서 목차를 생성해내는 것보다 이미 외워둔 목차를 쓰는 것이 당황함의 정도가 덜합니다. 0기부터 많은 학생들이 <사례집 단권화> 여부를 여쭤보는 이유도, 사례집에는 <시험장에 쓸 목차가, 시험장에서 쓸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권력적 사실행위> 논점의 경우, 빨강이 사례집에는 ’~한 행위가 권사인지‘ 부터 시작하는 논증의 흐름과 함께, <병무청장 판례> 가 현출하기 좋은 버전으로 정제되어 있어 저는 사례집 내용으로 아래 사진과 같이 요론의 개념을 대체하여 암기하였습니다. 즉, 요론을 잘 외웠는지 검토하는 용도인 사례집의 내용을 가지고 요론을 보충하는 경우가 더러 생깁니다. 따라서 <요론만 가지고도> 사례집 정도의 답안을 쓸 수 있도록 둘 사이의 정합성이 더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6.09.03 15:22 새글

    @무교동북어 4. 요론 일반론에 대해 문단별 구분이 더 많이 되어 있고, 써야 하는 내용의 우선순위가 더 잘 드러났으면 좋겠습니다.

    요론과 같은 <기본서>의 경우 풍부한 설명이 있어 처음 공부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암기할 때가 되니, 각 문장 중 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는 것처럼 느껴져 무엇부터 암기해야 하지? 라는 고민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임시방편으로 이하 사진과 같이 모든 문장에 번호를 매겨 ‘~한 논점에는 1번과 2번을 쓰고 시간 없으면 3번은 버려야지’ 와 같은 전략을 스스로 짜곤 했는데, 이에 대해 매번 검토를 요청드릴 수는 없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에 대해 계속 불안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내용이 압축적으로 들어가있다 보니 한 문단에 20줄이 넘게 있는 경우에는 가독성 측면에서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임의로 문단을 나누곤 하였는데, 동그라미 1번과 동그라미 2번이 한줄로 연결되기보다 각각의 문단으로 구분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책 페이지를 불필요하게 늘리지 않으시려는 선생님의 배려에 감사한 마음이 드는 동시에 문단을 하나하나 나누는 데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6.09.03 15:22 새글

    @무교동북어

  • 작성자 26.09.03 15:46 새글

    @무교동북어 5. (이건 정말 조심스럽게 드리는 말씀인데요…) 혹시나 시간이 되신다면 타 강사님들(특히 합법 강사님들)의 기본서나 사례집을 참고해주실 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실례가 될까봐 몇 번이나 고민했는데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저희 클래스에서 합격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데 꽤 기여를 할 것 같습니다.

    1) 불의타나 다른 클래스에서는 본 판례가 나올 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에, 혹은 전에 타 강사님을 수강하여 책이 남아 있는 등의 이유로 요론과 타 교재를 병행하는 케이스가 생각보다 꽤 있습니다. 꼭 어떤 내용이 빠져있지 않더라도, 목차의 구성이나 편재가 현출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면 그걸 취하기도 합니다. 현강에서 선생님께 질문하시는 분들 중에 타 강사님 교재를 가지고 보여드리면서 질문하시는 경우를 종종 볼 때도 있고, 합격생 분들 수기에서도 타 교재에만 있는 판례를 요론에 가필하는 경우를 본 경험이 있습니다.

    2) 일례로, 이번 3기 모고중에 도선사 판례의 협소익에 대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요론에서 해당 판례는 <대상적격> 단원에만 있었고, <1차 변경처분에 대한 소의 이익>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었습니다. 저는 역량이 부족하여 대상적격 파트의

  • 작성자 26.09.03 16:01 새글

    @무교동북어 판례를 협소익에 쓸 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하였고, 사진과 같이 <도선사 판례>를 <협소익 단원>에서 서술하고 있는 타 기본서의 내용을 붙여둔 것을 바탕으로 풀 수 있었습니다.
    저희 클래스가 유예 이상이 많아 책을 n권이상 가진 케이스가 많을 것 같은데, 다른 책들은 어떤 내용이 있는지 살짝만 봐주셔도 타 교재나 자료 내용을 가필하는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선생님의 교재와 모의고사가 좋다는 것이 이미 신림동에 공공연한 사실이라 그런지 몰라도, 타 강사님들도 선생님 교재를 많이 보시는 것 같습니다. 일례로, 이번에 출제하신 <인허가 의제> 의 경우, 타강사님은 다루지 않았는데, 자료공유를 통해 저희 모고를 본 해당 강사님 수강생들의 요청으로 3기 7회 보충수업에 인허가의제를 다룬 일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신림동에는 ’우리 수업에서 안 다룬 것이 하나라도 있는 것‘ 에 대한 불안감이 큰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웃픈 현실이지만 인사관리 강사님들은 “자 이 내용은 A 강사님 교재에 있으니까 저도 할게요” 라는 말은 대놓고 하시기도 합니다ㅠㅠ) 따라서 선생님이 교재 작업 시에 타 강사님 교재를 한번 참고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 작성자 26.09.03 16:09 새글

    @무교동북어 수강생들은 불안감에 이책저책 보지 않고 ’요론 한권’ 에 온전히 집중하여 회독수를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실 지금까지 쓴 내용은 제가 합격생분들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쓴 것이라 쓸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일개 수험생이 감히 이런 건의를 해도 되는지 이 순간에도 걱정이 됩니다. 그럼에도 저는 ‘쉬운 길 찾지 않고 어렵게 공부한’ 저희 클래스 수강생분들이 합격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타 수강생들이 선생님을 만나 행쟁에서 광명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꼼꼼히 읽어주시고 피드백 전달드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혼자만의 의견이니 카페 등을 통해 저희 클래스 분들의 의견이 공개적으로 모이면 더 좋은 의견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저는 올해도 합격발표까지 요론과 함께하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00:04 새글

    @무교동북어 엄청난 관심과 애정이 묻어나는 댓글이시네요

    올해 꼭 합격하시면 좋겠습니다!

  • 26.09.03 16:13 새글

    고견 너무나 감사합니다. 교재 작업에 최대한 현출할께요

  • 작성자 26.09.03 16:10 새글

    정성스레 읽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남은 시간 설레는 마음으로 요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6.09.03 16:25 새글

    @무교동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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