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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는 포도나무 나는 가지 원문보기 글쓴이: 이종애
무어라 형용할수 없이 의로우시며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
어두움 밖에는 없었던 저희들을 빛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빛의 자녀로 거듭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연약한 육체로 인해서 내삶의 쾌락때문에
기도도 못하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행하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의 영혼을 살려 주세요.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내부모, 내형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빛의 자녀로 다가가 그들을 사망 가운데서
빛으로 변화시킬수 있게 도와 주세요.
내생활, 내습관, 나하고 싶은대로가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로 거듭나게 도와 주세요.
저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진정으로 사모하고 진정으로 기도 했을때
하나님은 제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저의 믿음을 세상의 사람들은 미련하다고 했고,
예수를 왜 믿냐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저에게는 힘이 되었고,
아둔하고 미련했던 저를 지혜롭게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아직도 제 주위엔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왜 믿는지
그 이유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능력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주위를 변화 시킨다는걸
저희 성도들 깨달아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기꺼이 살아가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은 깨끗하여서 아둔한 저희들의 눈과 마음을 깨끗게 하시고,
세상에서 지혜롭게 하셔서 말씀 안에서 형통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 교회와 성도들 하나님 복을을 나타내고 전하기에 부족함 없게 해주시고,
행복한 교회가 부흥 되어서 그 부흥의 일조로 열심히 감당하게 도와주세요.
말씀을 전하시는 우리 목사님 항상 강건하게 해주시고, 성령충만 하게 해주셔서
그말씀대로 이 교회와 성도가 변화되게 해주세요.
모든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우리의 작은 것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돌봐 주시는 은혜의 하나님!
우리를 죄 아래 있게 하지 않으시려고 눈동자처럼 보호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고 마음을 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았는지 돌아보며 용서와 회개를 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주실 은혜를 예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맘을 드리게 하시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함께 하는 이 시간 되도록
성령님 지켜주세요..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은혜로 만나게 도와주시고 듣기를 원하며 깨닫기를 원하오니
우리의 눈을 밝게 해 주시고 새롭게 해 주세요..
말씀을 날마다 읊조리겠다고 고백하고 다짐하는 자들에게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단
귀한 말씀이 능력이 되게 해 주시고 축복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행복한 교회를 통해 행하실 성령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행복한 교회에 하나님의 복음이 말로만 이르는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확신으로 되게 하시고 우리 모두가 기쁨으로 한 마음 되게 해주세요..
세상에 지쳐 죽어가는 것을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가지고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게 하시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소문이 퍼져 구원받은 사람이 날마다
더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무엇보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을 지라도 성령님과 함께 함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신앙을 되게 도와주시고 하나님을 알지 못한 자들에게 믿는 자의 본이 되도록
우리를 지켜주세요..
하나님의 복음 전함에 우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기억하시고 평강을 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을 통해 큰 비젼 주시고 뜨거운 열정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목사님 항상 성령 충만하게 해 주세요..
행복한 성도 모두가 성령님과 동행하여 신실하고 성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므로
형통한 삶이 되게 도와주세요..
우리와 함께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올 해도 우리에게 새 하늘과 새 땅의 소망을 주시고
주님의 귀한 전에 나와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는 한없건 만은
이 무지한 저희들은 덧없이 세월만 허송했음을 용서하시고,
하나님 말씀에 합당하게 살아가도록 선하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신년 특새로 부어주신 은혜의 말씀들과 기도 제목들이
알찬 수확의 열매를 가득가득 담는 축복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돌아보면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몸 된 교회와 부산 땅을 축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집회로 인해 영적으로 가장 낙후된 이 부산 땅을 기경케 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6월에 있었던 3020 축제를 통하여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더욱 귀히 쓰임 받게 하시고
많은 훈련을 통해 부흥의 진원지가 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의 사역 위에도 축복하시어 비전과 꿈을 이루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또한 장유 호산나교회를 세우게 됨을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 가운데 건강한 교회가 세워지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세우신 대통령 당선자 위에 함께 하사 정녕 하나님을 경외하는 다윗과 같은 성군이 되게 하시고
이 나라를 믿음의 반석 위에 세워지는 초석이 되게 하소서.
고마우신 하나님! 이 시간 우리 모두가 성찬예식에 앞서 경건한 마음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우리를 위해 살과 피를 흘리신 주님을 생각하며 세상의 헛된 욕망과 정욕을 내려놓는 귀한 시간 되게 하옵소서.
또한 오늘부터 저녁예배는 가정예배로 드려지게 될 터인데
유태인 부모들은 애기 강보에다 성경귀절로 수를 놓아 철저하게 하나님을 알게 했듯이,
우리 또한 가정예배를 통해 말씀이 양식이 되어
우리 교우 한 심령도 영적 소경이 되지 않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담임 목사님으로부터 말씀 받을 때 이 말씀 붙잡고 이 한 해를 승리하게 하옵소서.
기도하실 때 육신의 질고와 상한 심령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무거운 짐과 멍에를 하나님 앞에 다 내려놓고 감사로 힘차게 시작하는 새해가 되기를 소원하며
이 후에 드려지는 헌물과 찬양을 기쁘게 받으실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드립니다. 광야 같은 세상에 장정이라도 넘어질 때 충신교회는 희년의 기쁨을 누리고 본 기업과 가족에게 돌아와 성도의 쉼과 믿음을 회복하여 의와 진리의 길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유한한 인생 모두에게 똑같은 시간의 복을 주시어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말씀으로 새롭게 하시는 크신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한주간의 삶 속에서 헛된 사상에 추종하는 권력자들은 어두움 속에서 자기 방어와 정당화로 허우적대지만 빛이신 주님께서 정치 현실에 환한 빛을 비추어 불의한 속살을 만천하에 들어내 이제는 환부를 도려내고 회복과 소망의 길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전에서 예배 드리는 저희들 세상의 무거운 멍에와 압박감 그대로 지고 왔습니다. 주님과 나 사이에 끼어드는 물질의 유혹, 건강근심, 이생의 자랑, 세상 명예를 뿌리치지 못하고 자기 사랑에, 자만에 취하여 말씀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때로는 작은 내 이익, 내 체면 때문에 진리의 말씀을 가리고 보혈의 능력을 부인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자식에 매여, 육신이 연약해서, 게을러서, 마음이 허망하여 구습에 돌아가 살았습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보시옵시고, 사죄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장년의 이 교회가 이제는 거룩한 면제년의 해방의 기쁨과 자유를 누리고 본래의 기업으로 돌아왔으니 구원의 지경을 넓히는 성숙한 교회로 삼아주시옵소서.
말씀의 지경이 무한히 뻗어나가 충신의 비젼이 아름답게 펼쳐지게 하시옵소서. 교회다운 교회로 성장할 때 성령 하나님의 주장하심으로 사랑과 진리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게 하시옵소서. 성도를 바로 세워 주님의 나라와 영광이 가정과, 일터, 그리고 사회에 깊고 넓고 높게 전파되게 하시옵소서.
이 큰 사역을 주관하시는 박목사님에게 성령의 능력으로 청년의 강건함으로 능히 감당케 하시옵소서. 말씀을 증거하실 때마다 성령의 구체적 인도하심으로 구원의 크신 역사와 위로와 회복의 은총이 충만키를 간구합니다.
동역하시는 부목사님에게 주님의 신실하신 지혜와 명철을 더하시어 기쁨으로 섬기게 하시옵소서. 모든 목사님 가정에 은혜가 넘치고 자녀가 잘되며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주님 이주간에는 신년축복사경회로, 평신도 훈련하는 일로, 청소년 1.2부와 소년부가 말씀의 지경을 넓히고 영과 육을 수련합니다. 출입하는 모든 길과 성도와 그 자녀들에게 복된 길로 인도하시며 은혜에 은혜를 더하시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과 교역자에게 사랑의 말씀으로, 평안의 말씀으로, 능력의 말씀으로 임하시옵소서.
주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영으로 마음으로 힘을 다하여 찬양하는 시온찬양대와 앙상블의 찬양을 기뻐 받으시고 영광 중에 임하시옵소서. 복의 근원이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가 지은 죄로 인하여 영원한 심판을 받아 지옥에 갈 수밖에 없던 우리들을
예수님께서 우리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못 박혀서 죽으심으로
우리일생의 지은 죄가 다 용서 받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삼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보혈이 아니면 하나님과 우리가 어떻게 화해가 되겠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이 성령을 부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우리에게 베푸신 주님의 큰 사랑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하지만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해주신 그 사랑 때문에
우리도 삶 가운데서 기도하며 말씀대로 살아 보려고 애써 보지만
원하지 않는 것을 하고 원하는 것은 하지 않으므로
빈번이 좌절과 실패와 무기력함으로 혼란에 빠져
가정에서 내가 하나님이 되고 내가 명령하고 자녀들을 하나님의 예정보다는
내 뜻대로 자녀를 키우며 아내를 남편을 지배하려고 했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가족을 힘들게 하고 공동체를 힘들게 했던 죄와 이웃을 사랑하지 못한 죄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우리 또한 사랑받고 자라지 못해서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용서받아 본 경험이 별로 없어 용서가 잘 안됩니다.
우리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을 회복시켜주십시오.
아버지 이사야 말씀 57장에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여 그와 그를 슬퍼 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데 있는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약속해주신 아버지 오늘 예배가운데 성령님으로 아버지의 큰 사랑을 부어주셔서
우리 모두를 회복시켜 주옵소서.
주님 또한 이 가운데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상실의 고통들 가운데 살아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과거의 상처로부터 아직 치유 받지 못하고 고통가운데 묶여 있는이들이 있습니다.
주님 가족의 질병으로 신음하며 눈물로 기도하며 밤을 지새우는 이들이 있습니다.
아버지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심령의 문제를 가지고 오늘도 은혜로 나와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사연으로 깨어진 가정 속에서 혼자 자녀들을 부양하며 어렵게 살아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자녀들의 문제로 어려움가운데 고심하며 기도하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그들을 위로해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은혜를 주셔서
요셉의 상처가 사명이 되어 그 가족을 구한 것처럼 우리의 상처의 고통과 아픔과 상황을 통해
우리를 훈련시켜 우리의 가문을 가정을 구원하시고
아브라함의 복을 주시길 원하시는 우리주님의 마음을 깨닫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세상을 향하여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새 힘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는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두바이와 로마를 방문차 출국하신 우리 최홍준목사님을 축복하여 주시고
오늘 말씀전하여 주시는 홍민기목사님을 축복하여 주셔서
오늘 예배에 주님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신음에 귀 기울이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된 복음이 사라지고 있는 이 세대를 사는 저희들을
하나님 말씀을 듣고 복음을 전하도록 함께 모여 예배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복음의 긴박성을 알려주시고 깨달아 씨를 뿌리라고 말씀하시지만
아무것도 하지않으며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바라는 저희들의 죄를 고백합니다
복음을 전하는것도..... 추수하는것도.....
게으름에 익숙해진 저희들은 그것마저도 외면하며 살고 싶어했습니다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들... 어리석은말.... 성도의 입에서 나오지 말아야 할
모든 것들은 호기심 이라고 변명하며
멀리하기 보다는 가까이 하는 것을 즐기고 서로를 속이고 속으면서도
하나님의 진노가 더디하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저희들을 용서해주세요
사물이나 형체를 섬기는 것만이 우상숭배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모든 것에 동참하는 것도 우상숭배임을 깨닫게 해주세요
어두움이었으며 불순종의 자녀였던 저희들을 예수님의 피로 빛의자녀
삼아주신 그 은혜를 잊지않고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열매 없는 어두움을 멀리하고 도리어 그것을 책망할 줄
아는 깨어있는 행복한 성도들이 되게 해주세요
죽은자들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빛으로 일어나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하는
전도자들이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이 저희안에 가득하여 믿지않는자들에게
그사랑을 나눠주는 성령과 동행하는 저희가 되길 기도해 주시는
우리 목사님 성령충만하게 해주세요
지금 이 순간도 저희를 어두움에서 지켜주시기 위해 중보기도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희망찬 새해, 2008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와 백성들에게 큰 희망과 포부를 갖도록 은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이 잘못한 모든 것들을 아버지께서 용서하시고 고쳐주시옵소서!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교육 모든 분야에서 부정, 부패는 없어지고, 미신과 퇴폐는 발부치지 못하는, 건전하고 바른 나라와 백성들이 되게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우리나라의 대통령과 교회로 하여금 나라와 백성들에게 위로와 소망, 빛과 소금의 책임을 다하게 하여주시옵소서.
나라를 위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국내외의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아직도 많이 있지만, 모세와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홍해를 갈라 길을 내주시고, 마라의 쓴 물을 달게 하시고,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고, 광야에서 매추리와 만나,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던 그 은혜와 사랑과 능력을, 저희들에게도 베푸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21세기에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가는 바르고 복된 나라가 되게 하여주시고, 먹고 마실것이 부족하여 굶주리는 북한 동포들과 지구촌의 어린이등을 돌볼 수 있는 경제적 역량과 능력이 있는 나라로 크게 성장시켜주시고 남북의 평화통일도 아버지의 뜻 안에서 다 이루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아버지의 집으로 부르시어 아버지께 나와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다하여 정성된 예배를 드리기 원하오니, 먼저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저희들의 죄와 허물들을 정결하게 하시고 각 사람이 다 예배에 합당한 산 제물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오늘도 각급 주일학교 예배시간에 성경 말씀으로 교육하시는 모든 선생님, 전도사님, 목사님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잘 가르치게 하시고 말씀을 듣는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에게 겨울 수련회를 통해서도 믿음이 무럭무럭 잘 자라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일삼오의 비젼과 성전건축의 꿈을 주신 하나님! 작년에 복된 희년을 주셔서 아버지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우리의 지경을 넓혀주시며, 평안하고, 행복하고, 말씀이 좋은 교회되오며, 국내전도와 세계선교에 힘쓰는 복된 교회로 더욱 성장하게 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 위하여 설교하실 박종순 목사님에게 신령한 은혜와 영육간의 건강을 주시고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설교할 때마다 아버지의 뜻을 밝히 깨달아 알게 하시며, 아버지께 늘 감사와 영광 돌리도록 잘 인도하시는 존귀한 영적지도자로 세워주시고, 동역하시는 부교역자들에게도 같은 은혜를 주시옵소서.
설교말씀을 듣는 저희 성도들에게는 그 말씀을 잘 깨닫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그 뜻을 따라 행하며 살 수 있도록, 성령님이 늘 도우시고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과 합주를 기쁘시게 받아 주시고. 성도들의 감사와 찬송도 다 받아주시옵소서. 이 모든 감사와 회개와 간구의 기도를, 우리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의 주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 부족하고 깨끗치 못하였던 저희들을 보혈로 씻으시고 새 아침과 새 날, 새해를 통하여 정결케 하셔서 새 피조물로 새롭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거룩한 날 아침에 새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주앞에 나와 이 예배를 드리오니 주여 이 자리에 강림하셔서 저희들의 제사를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새해에는 세상적인 욕심을 과감하게 떨쳐 버리고 입으로만 주의 이름을 부르짖던 저희들의 가식과 잘못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긍휼을 베푸셔서 잃었던 이웃 관계를 주님의 사람으로 다시 회복하고, 내가 갖인 것으로 서로가 베풀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하루 하루가 주님 닮아가는 생활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에 하나님을 믿는 새로운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명박 당선자에게 강하고 담대한 믿음 주셔서 주님 믿는 사람들의 나라 사랑하는 모습이 어떤 것인지 확실하게 보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지경을 평탄케 하여주시고 어려워 하는 국민들과 함께 아파하는 지도자, 사랑받는 지도자로 세워 주시옵소서.
지난 해에는 저희 충신 교회에 희년을 주셔서 감격과 새로운 비젼을 주셨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에는 저희 지경을 더욱 넓혀 주옵시고 복에 복을 더하셔서 저희들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려지게 하여 주옵소서. 일만명의 성도, 삼천명의 새벽 기도대, 5천명의 선교사 파송이 이루어지게 하옵시고 이를 위하여 저희 모든 충신교회 성도들이 각각 쓰임받게 하여 주옵소서. 아름다운 성전을 주님께 바치고자 하는 저희들의 꿈을 믿음으로 이루도록 은혜 내려 주옵소서.
이 교회를 정성으로 섬기시는 박종순 목사님께 성령의 감화하심이 충만하고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마다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도록 은총내려 주시옵소서 국내외로 맡겨진 여러가지 하늘나라 사역마다 능히 감당하고도 남으며, 주님의 빛을 바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 주시옵고 가정에도 복에 복을 더하셔서 그 말씀을 전해 받는 저희들도 덩달아 복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부목사님, 전도사님 그외 이 교회를 섬기시는 모든 귀한 손길들 위에 주님의 은총이 항상 넘치도록 은헤내려 주시옵소서.
오늘 주님 앞에 나와 가정 문제, 직장 문제, 수험생 및 자녀 문제, 배우자 문제, 경제적인 문제, 건강의 문제로 주님께 부르짖는 저희 모든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자리에서 응답 받는 믿음의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으로 감사의 찬송을 드리는 은혜의 자리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찬양을 통하여 힘과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시온 찬양대와 앙상블이 정성을 다하여 주님께 드리는 찬양으로 주님 영광받아 주옵소서. 찬양하는 입술과 그 손길들을 축복하시고 찬양을 통하여 주님 만나고, 능력받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놀라운 역사를 보게하여 주시옵소서. 주 앞에 서는 날까지 그 입술에서 찬양이 떠나지 않는 복을 내려 주옵소서. 항상 저희들과 함께 계시는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지나간 희년의 한 해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보내고, 밝은 새해 첫 주일을 맞이 하여 이 귀한 시간에 먼저 주님 앞에 나와서 예배 드리며, 2008년 새해를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니 진정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저희들은 우둔하고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또는 말씀으로 늘 가르쳐 주시고 인도하여 주셨으나 저희들은 안다고 하면서도 깨닫지 못하며, 깨닫는다 하면서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저희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합당한 삶을 살았는가 스스로 살펴보며 마음속 깊이 회계하오니,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올해에는 저희들이 하나님 중심으로 각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금년 한해동안 우리교회 성도님 들에게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옵소서.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는 이들이 있다면 병중에 있을지라도 더욱더 주님을 가까이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업으로 인하여 고난을 당하는 가정이나, 직장이 없어서 생활에 어려움을 받는 가정이 없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모든 근심 걱정을 다 벗어 버리고, 주님만 찬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사업이 번창하여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맛보며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확실한 믿음을 갖지 못하여 어두움에 방황하는 심령들도 새해에는 밝은 마음으로 주님과 더불어 살게 하시고 신령한 은혜를 받아 영적 생활에도 풍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주안에서 새로워지며 아름다운 생활을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닥치는 시험과 유혹을 그리스도의 지혜로 이기게 하시고, 믿음으로 기쁨이 넘치는 복된 가정들을 이루어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해에는 이 나라와 이 민족이 하나되게 하시고, 남북이 통일 되어 하나되게 하시며, 모든 국론이 하나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이 명박 대통령 당선인에게 건강과 지혜와 명철을 더하셔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주님께 의지하는 믿음으로 경제와 정치 사회를 잘 리더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로 온 국민이 염려하고 고통을 당하고 있으며, 또한 호남지방의 폭설로 인해 많은 피해와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빠른 시일 내에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 충신교회가 지난해 50주년 희년을 맞이하여 많은 행사를 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영광 받으시고 많은 열매를 결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교회 비젼이고 소망이 되는 주차장 터에 아름다운 성전을 지어 주님께 봉헌하고자 온 성도님 들이 합심하여 기도 하고 있사오니, 올해는 꼭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올 한해도 박종순 목사님에게 능력에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말씀을 증거 하실 때 그 말씀이 능력의 말씀 권능의 말씀이 되어, 저희들의 믿음 생활이 크게 변화 받는 말씀되게 하옵소서.
또한 건강 주셔서 주님이 이루시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을 다 이룰 수 있도록 주께서 항상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교회 부목사님들에게도 건강과 능력과 권능을 더하시사 모든 성도님 들을 잘 인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정성을 다해 준비한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블의 찬양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고 우리 모두는 찬양의 은혜 속에 잠기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우리 충신교회 모든 성도님 가정과 찬양대원들에게 복의 복을 더하시고, 지경을 넓혀 주시며, 모든 환란과 고통을 면케 하시는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다사다난했던 2007년 한 해를 마감하며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리는 이 시간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우리 구원의 반석이신 하나님을 찬송하며 풍성한 은혜를 감사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감격의 시간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높고 높은 영광스러운 하늘 보좌 버리시고 낮고 천한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셔서
어둠과 슬픔과 절망과 질고 가운데 고통하는 자들을 진정으로 사랑하시어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 일만에 부활하심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서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하옵나이다.
그러나 아직도 영적 유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육신의 소욕에 이끌리어 넘어지기 잘하며
거짓된 마음을 감추기 위해 경건의 모양만 화려하게 치장하며
자기 영광을 목적으로 비뚤어진 자기만의 구원에 급급하는 나약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았음을 회개하옵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2008년 새해에는 호산나 전 성도들에게 성령충만함을 주옵소서.
인생의 가장 고상한 지식인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완전하여지도록
예수님을 끊임없이 사귀면서 우리의 성품이 성령의 지배를 받아
성령의 열매인 예수님의 사랑의 인격으로 변화하여 축복의 샘물이 되어
열방이 우리를 통하여 복을 누리는 영광의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도록
푯대를 향하여 좇아가는 하나님의 꿈에 도전하는 한 해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해동안 하나님을 사랑하며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우리로
전능하신 자의 그늘아래 거하게 하심을 감사하옵나이다.
B.F.G.F.를 통하여 부산 땅의 황무함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수많은 잃어버린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성령의 권능의 역사를 보게 하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이 성령의 불이 계속 타올라서 부산 땅에 영적추수의 대부흥기가 오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장유 호산나 교회를 개척케 하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이 교회를 통해 성령의 불로 복음의 놀라운 역사를 일으켜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태안반도 앞바다에 기름유출사고로 바다와 해안이 썩어가고
지역주민들이 생계의 위협으로 절망가우데 있습니다. 신속하게 사고가 수습되고
온 교회 온 국민이 따뜻한 사랑으로 효율적으로 도와줄 수 있게 하시며
하나님의 회복의 은총을 베풀어주옵소서.
금주에 있을 신년특별 새벽기도회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온 성도들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위한 장막터를 넓힘으로
새해에 여호와의 제사장나라로 든든하게 세워지는 축복을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최홍준 목사님이 지난 한 해동안 힘에 지나도록
믿음과 사랑으로 복음사역을 위한 수고를 감당하도록 도와주셨음을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사역에 항상 영육간에 강건케하시며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들을 이룰 수 있도록 크신 능력으로 축복하옵소서.
이 예배가운데 주님의 임재와 영광이 나타나며
목사님을 통하여 성령의 권능으로 말씀이 전파되게 하시며
영혼구원과 회복, 마음이 상한 자와 병든 자의 치유의 기적을 일으켜주옵소서.
가장 고상한 지식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사랑의 주 하나님아버지 금년도 마지막 주일에 주님 전에 나와서 예배드릴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구원의주 예수님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삼위일체 성령하나님께 찬양과 경배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시간 우리모두의 마음을 모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이 예배를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금년에도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도 많았지만 고비고비마다 한량없는 주님의 은혜로 감당케하시고 회복시키시며 때로는 주님이 주시는 행복과 기쁨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은 특히 희년을 맞은 충신교회를 축복하사 모든행사를 은혜가운데 치루도록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은 주님의 피조물로 세상에 나와 양떼처럼 각기 제갈길로 갔거늘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주님의 자녀 삼으시고 예수님 믿고 천국소망 갖게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피조물인 것을 때때로 망각하고 스스로 난자처럼 나의 나됨이 내가 이룬것처럼 착각하고 주님을 외면하고 세상일에만 매달려 자기자신의 유익만을 꾀하며 사는 참 어리석은 삶을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 영광 드리기보다는 세상과 사람 마음에 드는일에 우선하였음을 회개합니다.
이시간 일년을 마무리 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다잡아 신실한 믿음을 바로세우고 주님을 영화롭게하는 우리의 삶의 목적 을 분명히 할수 있도록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고 주님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며 그사랑 감격하여 세상과 이웃을 향해 우리의 굽은 팔을 펴는 주님의 사랑의 도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년에는 믿음과 기도, 예배와 섬김의 자세를 올곧게 세워 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히며 우리교회의 소망인 성전건축비전, 성장비전, 선교비전이 속히 이루어 질수 있도록 은혜에 은혜를 더해 주시옵소서. 내년에는 새정부가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기대속에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국민을 잘 섬기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기도하는 지도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제 부흥과 국민 통합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서해안에서는 기름유출사고로 인한 생태파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의 이웃이 있습니다. 어서 속히 복구 작업이 이루어져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시켜주시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위로받고 재기 할수 있도록 인도 하옵소서.
이시간 우리에게 말씀을 전하실 박종순 목사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을 전하시도록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말씀 듣는가운데 주님을 만나고 진리를 깨닫는 귀한 시간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우리 목사님 지혜와 능력을 더해 주시어 한국 기독교와 세계선교사역을 감당하기에 부족 하지 않도록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건강을 지켜주시고 건강 때문에 힘드시지 않도록 주님의 강한 팔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이시간 주님께 귀한 찬양을 드리기 위하여 정성껒 준비한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불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영혼과 함께 드리는 찬양이오니 주님 기뻐 받아주시옵소서. 찬양대원을 축복하사 언제까지나 영원히 주님만을 찬양할수 있도록 인도 하옵소서. 거룩하신 구원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