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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종호 23 침몰하는 대한민국
이종호 추천 2 조회 300 18.03.15 18:1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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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3.16 03:12

    첫댓글 이 글은 이광춘 지기, 조병설 동기등의 글을 종합하여 타카페에 올린 글입니다요.

  • 18.03.16 06:12

    아니 내 낙서가 여기에

  • 작성자 18.03.17 00:57

    정말 중요한 의미의 낙서 그러나 그것이 진실이기에...

  • 18.03.16 13:35

    종호형! 정말 구구절절 옳은 말입니다.그리고 이글을 우리 동기가 전부 봐야하는데.... 확실히 공산주의자군요. 이를 우리 젊은이들도 알수 있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지요.

  • 작성자 18.03.17 01:40


    사무총장님의 한결같은 관심과 고육에 찬 격려에 감사
    잘 감시하고 들여다 봐야하는게 우리같은 자유민주주의자들이 할일이라 사료됩니다.

  • 18.03.16 10:45

    미국의 육사출신들은 트럼프 주위에 최후의 보루로 남아 아메리카를 지키는데
    대한민국의 그들은 어디 있는가!

    ‘우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생명을 바친다’ 읊조리던 그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작성자 18.03.18 05:56

    참담합니다요.
    .
    그 많던 잘난 사람들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 시대를 사는 주인 아닌 손님으로 강건너 불구경하듯한 행태를 보며,
    요즈음 꿈속에 월남의 보트피플이 된 모습이 자꾸 나타납니다.
    표류하는 배에 눈에 많이 익은 분들과 동료가 되어...

    현실이 아니기를 간절히 갈구하지만...

  • 18.03.16 10:30

    종호 형! 논리정연한 좋은 글에 찬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 작성자 18.03.17 01:07

    정회정님의 과찬에 송구할 따름
    많은 동기들과 의식있는 이들이 고민중일 것입니다.
    이게 뭐지?에 대한 조금의 단초를 제공싶다는 소망입니다.

  • 18.03.16 12:04

    잘 정리된 글입니다.
    이를 주변에 가급적 많이 전파하여 아직 미몽 속에 있는 설마하는 순진? 또는 자기만 생각하는 안일함에 빠진 이들을 깨우치는 일부터 행동합시다.

  • 작성자 18.03.17 01:18

    지난 10여개월 고생 많으셨습니다.
    답답도 하셨을 터...
    아닌것은 아니기에,
    먼저 이 정권의 잘못된 정책으로 풍비박산 된 저부터 현실태를 알려야 하기에..
    증오 정치, 국고 탕진식 퍼주기 경제, 따르지 않으면 다친다는 좌파적 패거리 언론/사회/문화적
    가치가 판치는 이 사회의 단면이라도 알려져야지요.
    적게는 내 가족부터...

  • 18.03.16 21:17

    이종호동기의 고뇌에 차고 피끓는 시국진단에 동병상린의 아픔과 고통을 느끼고 있습니다
    보수와 진보를 떠나 나라를 사랑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육사인일 뿐인데 어찌하다 이 시대의 루저로
    취급받고 있는지 참으로 서글프고 서글픕니다
    현명한 우리 동기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하며 다같이 힘모아 이 어려운때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 작성자 18.03.17 01:48

    네...동기회장님
    대부분의 말없이 힘을 보태는 동기들과
    일부, 비웃는 소수 동기생들의 뜻은 어쩌면 아닐지도 모른다는 공통점도 존재합니다만
    이제는 정말 심상치 않은 흐름을 읽고 관조가 아니라 행동하는 대응이 필요 하기에...
    김회장님이나 조 사무총장의 올곧은 행보가 큰힘이 되고
    종국 이 나라를 바른길로 안내 할 것입니다.

  • 18.03.17 08:23

    저는 대한민국이 미국과 같은 나라가 되어지길 바라는 사람으로, 미국을 믿고 따르는 사람인데, 한두달 지나면 잘가는지 못가는 지가 밝혀지지 않을까요...핸폰으로는 긴 문장은 글도 작고, 지원되지 않은 부분도 있어 불편하지만 총무님 등살에 잘 봤습니다. 역시 이박삽니다.

  • 작성자 18.03.18 16:19

    이 형
    누가 조국이 망하는 모습을 바라는 사람이 있겠냐마는 초등학교 역사교과서, 국어사전 왜곡 등에서 보듯
    선장의 방향타가 바뀌니 왜곡되고 조작되고 과장되는 양상이 참담합니다.
    이 글 부정적으로 보는 동기도 꽤 있을것 압니다만
    조국의 주인으로서 현미경으로 보고 정도를 가는데 일익을 해야함을 말씀드리고자 합입니다.
    나부터, 내 아들 딸부터,

  • 18.03.18 06:24

    지금 정권의 행태와 하고 있는 일들이 참 막되어 간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고, 현실이 또 그렇게 흘러가고 있어도
    울컥하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지, 이러한 현상들을 조리있게 적시하고 전달하지 못하고 부분부분만 흥분하며 얘기하다보니 영락없는 꼰대(? 고집불통?)로 취급받는 기분이었는대 이형의 글을 보니 논리와 근거가 바로 서는 것을 느낌니다. 중요한건 현실에서 그들의 인기정책에서 조금이라도 덕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내놓는 "잘한다"와 아닌것은 알고 있지만 "설마 그정도 까지?" 하고 안스런 마음은 있되 현실을 안이하게 보는 사람들과 그저 시류에 휩쓸려 가는 무감각한 부류가 더 무섭다고 느껴집니다.

  • 작성자 18.03.19 02:46

    김사부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좌파정치의 절정을 이루었던 산유국 베네즈웰라의 몰락은 남의 얘기가 아니쟎유

  • 18.03.19 08:02

    정말 마땅하고 정확한 분석내용입니다. ! 100% 공감하면서 잘 감시하겠습니다!
    역시 예리한 이박사......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19 13:42

    제가 본받는 홍형 두명중 하나인
    홍회장님 감사드립니다

  • 18.03.19 08:30

    현시대에 자신의 안위를 위해 or 무관심으로 침묵하기 보다는 이런 날까로운 붓을 들어 현 정세를 비판한
    이박사님이야 말로 우리의 가슴을 끓어오르게 합니다

  • 작성자 18.03.19 13:43

    이 사부 감사
    바쁘심에도 언제 여기를 들여
    이렇게 사기를 올려주시네요

  • 18.03.19 09:15

    참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 정권이 과거 보수 정권의 잘못한 것만 파고들었던 것이 왜 먹혀 들었는가를 한번쯤 생각해 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본인 마누라 아들 딸 사위 며느리 사돈까지 10 이상 표관리를 잘하여 선거에서 이기도록 해야지요. 우리 백성의 마음은 최종적으로 표로 연결이 되어야 합니다,

  • 작성자 18.03.19 18:22

    장형
    관현악기에 콘트라베이스라는 최고 덩치큰
    2미터가 넘는 악기가 있지요
    연주가 시작되면 가장 낮은음을 깔아줍니다
    그러면 바이올린같은 고음악기 소리가 아름답게 선율을 주도하여 멋진 교향곡이 연주됩니다
    청중에게는 들리지 않지만 멋진곡을 위해
    자기음을 깔아주는 콘트라베이스
    그런 역할이 우리에게 필요한것이지요
    눈에 뜨이지는 않치만 묵직하게 대한민국을
    업고 있는 농익은 결사대
    자기 가족~멋모르고 천방지축인
    친인척들 부터 장형 말대로 단도리해야 될때
    감사!!! 허여사님에게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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