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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타산방 이야기 옥녀의 슬픈 사연을 품은 사량도 지리망산
늑대산행 추천 0 조회 61 03.10.23 19: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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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22 18:17

    첫댓글 옥녀봉 음기가 쎄서 해마다 남정네 한두명씩 잡아먹는다던디 용케 살아오셨네용. 역시 늑대님 내공이 보통은 넘나벼~ 정상까지 로프 타기가 엄청 시간 뺐겼었는데 이제 사다리가 놓였나 보죠? 산행소설 잘 읽고 감더.

  • 03.10.22 19:23

    옥녀봉전설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사량도?어느 누가 그러던데,,,,가볼만한곳이라고,,,혼자만의 여행 즐거우셨겠네요..부럽슴다~~~

  • 03.10.22 23:05

    늑대님 후기에 넋을 잃고 머물다 갑니다 ..사량도 에서 죽방 멸치 한포대 쌋더니 맛이 츠암 좋습디더 ..원주 칭구 만나고 고성 형님댁 으로 틈틈이 산행도 하시고 ..분명 늑대님은 행복한 사나이 입니더 ..^^

  • 03.10.23 13:13

    작년에 회원들 80명 델꼬 한판 붙었지라요...대항에 가면 특히 멍게가 맛있는데..부두끝집이 특히....

  • 03.10.23 18:08

    ㅎㅎ 참 좋습지요. 사량도로 가는 봄바다의 뱃전에 서면 산행보다 더 찌릿한 쾌감을 느끼게되죠. 옥녀봉의 전설도 참슬픈데, 음악도 울음나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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