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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5(월) 0시 기준
- 신규 : 35,883명(국내 35,540명, 해외 343명)
- 누적 확진 19,247,496명
* 사망누적 24,890명(+17)
* 위중증 144명 (-2)
@ 2022년 7월 21일 목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전세값이 아파트 값을 초과한 지역 → 충북(111.9%), 전북(110.5%), 경북(109.8%), 충남(108.0%) 등에서 이미 100% 초과. 전남 광양(84.3%)·목포(83.3%), 충남 당진(83.1%) 등은 80% 초과. 정부, 90% 이상 지역 특별관리키로.(경향)
2. 신속항원 검사 비용 → 증상이 있거나, 자가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지 않으면 검사 비용은 비급여 항목으로 병원별로 3만원 넘게 본인이 부담. ‘증상 있다, 없다’ 환자의 말에 비용 부담 달라지는 현 제도 개선 필요(헤럴드경제)
3. 시험비행 성공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 미, 러, 중, 일, 프, 스웨덴 유럽 컨소시엄에 이어 세계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 국산화률 89%, 생산유발 효과 24조원, 기술적 파급 효과 49조원 예상. 이전에 개발한 T-50 고등 훈련기 수출, 70대, 30억 달러.(헤럴드경제)
4. 지역별 물가 오름세 큰 차이 → 통계청 6월 지역별 소비자물가지수, 제주도가 7.4%로 전국 17개시도 중 1위. 뒤이어 강원(7.3%), 경북(7.2%), 전남(7.1%) 등도 7%대 상승률로 서울(5.1%)을 훨씬 웃돌아.(아시아경제)
5. 코로나도 못막아... ‘무조건 해외여행’ → 지난달 국제항공료 전년 동월 대비 21.4% 상승, 코로나 6차 재확산에도 젊은 부부 중심 ‘해외여행 강행’... 일각선 재감염 늘며 불안감 호소.(문화)
6. 2021년 직계존비속 재산증여 ‘역대 최대’ → 금액으론 52조, 건수로 15만건 넘어서... 종합부동산세 등 세 부담이 커지면서 아파트 등을 증여하는 사례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세계)
7. 한번주사에 19억원.... 건강보험 적용되는 약중에 가장 비싼 약 → 다음달부터 건보 적용되는 희귀질환인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졸겐스마’. 환자 부담은 598만원... 그동안 가장 비싼 약은 급성 림프성 백혈병 치료제 ‘킴리아’가 3억 6003만원 이었다.(중앙)
▲1번 주사에 19억원. 건보 적용 되는 가장 비싼 약.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졸겐스마’ 주사액. 다음달부터 건보 헤택
8. 지식재산권 한-미 큰 격차 → 지난해 미국이 한국으로부터 지식재산권분야에서 벌어들인 돈은 40억달러인데 한국으로 지출한 돈은 고작 3억달러에 그치고 있다.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20억달러 이상 흑자인 것과 대조... 오징어 게임 역시 대부분 수입은 넷플릭스가 가져갔다. 넷플릭스가 올린 수입 9억달러 중 한국측이 받은 것은 제작비 등 2400만달러가 전부라고.(한경)
9. 우리 사주, 황금알은 아니었다? → 대표적으로 카카오뱅크의 경우 지난해 8월 공모가 3만 9000원에서 시작해 한 때 9만 4400원까지 올라 직원 1인당 평균 8억 차익도 전망했지만 지금은 공모가보다 21% 떨어져 1억원 이상 손해...(매경)
10. ‘갈매기살’ → 돼지의 ‘횡격막’ 부위에 붙은 고기이다. 횡격막의 우리말 ‘가로막’ 살에서 가로매기살, 갈매기살이 되었다. 소고기의 안창살에 해당하는 부위이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이상입니다
@ 7월 25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젯밤 9시까지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 1천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진단검사가 줄어드는 주말 효과 영향으로 하루 전에 비해서는 2만 8천여 명 감소했지만, 일요일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는 14주 만에 최대 규모입니다. 오늘부터 해외 입국자는 입국 첫날 PCR 검사를 받아야 하고 한동안 허용됐던 요양병원과 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도 금지됩니다.
● 세계보건기구, WHO가 70여 개 국가에서 발병 사례가 확인된 원숭이두창에 대해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WHO는 발원지인 아프리카에서 다른 지역으로 빠르게 번지는 만큼 세계 각국에 경각심을 갖고 대처하라는 의미에서 비상사태를 선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70여 개 국가에서 만5천여 명이 감염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
● 국회가 오늘(25일)부터 사흘 동안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첫 대정부 질문을 진행합니다. 오늘 열리는 국회 대정부질문 첫날 주제는 정치 외교 통일 안보 분야입니다. 탈북 어민 북송 사건과 경찰국 신설, 대통령실 인사 문제 등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과 관련해 전국 경찰서장들이 집단행동에 나선 가운데, 대통령실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부적절한 행위"라고 비판하고 '경찰 견제'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 총경들의 전국 경찰서장 회의에 이어 경감과 경위 등 중간·초급 간부들도 집단행동을 예고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경찰대 14기인 서울 광진경찰서 김성종 경감은 경찰 내부망에 30일 오후 2시 전국 현장팀장 회의를 개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 미국의 명소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난 산불이 사흘 째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축구장 5000개 이상의 면적이 탔지만 피해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또, 미국 동부에는 기온이 40도가 넘어가는 이상고온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 일본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의 섬 사쿠라지마에서 어제 밤 8시쯤 화산이 분화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화산에서 튄 돌이 분화구에서 2.5㎞ 떨어진 지점까지 날아가는 등 현재까지 경찰·소방 당국 등에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일본 기상청은 사쿠라지마 분화 경계 단계를 '주민 즉시 피난'을 뜻하는 최고 단계 '레벨5'로 올렸습니다.
● 우크라이나 곡물을 흑해로 수출하기 위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유엔, 튀르키예의 4자 협상이 타결된 이튿날, 수출항 중 한 곳에 러시아 미사일 2발이 떨어졌습니다. 국제사회는 러시아가 국제적인 약속을 또다시 무시했다며 일제히 규탄했습니다.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현실 속 우영우는 대학 문턱 넘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고교 졸업 장애학생 가운데 대학에 진학하는 비율은 15% 미만으로 전체 진학률의 5분의 1 수준으로 나타났는데요. 10명 중 8명은 대학 문턱을 못 넘는 겁니다.
● 주가가 하락해야 이익을 볼 수 있는 거래, 바로 주식공매도죠. 이러다 보니 요즘 같은 주가 하락기에 큰 손해를 본 개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공매도를 다시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공매도는 먼저 주식을 빌려 팔고 나중에 빌린 주식을 되갚는 건데 주가가 내려가야만 수익을 얻을 수 있어 기본적으로 주가 하락을 기대하는 투자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 오는 28일 목요일부터 자동차 보험 신규·갱신 계약자에게 새로운 법이 적용됩니다. 음주나 마약· 무면허, 뺑소니 사고를 낼 경우 보험사가 피해자에게 지급하는 보험금 중 가해자가 부담해야 할 액수가 대폭 늘어납니다. 사망 1명 당 최대 1억 5천만 원에 별도로 1억 원이 더 부과됩니다.
● 코로나19가 재유행하자 주요 대기업들이 방역에 고삐를 다시 죄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회식과 대면회의를 자제해달라고 권고했고, 출장을 자제하되, 불가피하다면 인원을 최소화하라고 했습니다. 현대차는 사적 모임 등 업무 외 활동도 자제해달라고 주문했는데요. 이들 기업들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공장을 두고 있어, 현지 코로나 상황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년간 41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커진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연 1%대 초저금리 대출 한도를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늘리고,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안신전환대출'도 확대합니다.
● 고물가 시대에 '못난이 농산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요. 품질에는 문제가 없지만 겉모양이 울퉁불퉁하거나 흠이 있는 농산물을 일컫는데, 시세보다 최대 50% 쌉니다. 상추와 시금치 같은 집밥의 주재료인 채소값이 두 배로 뛰자, 이런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는데요. 한 대형마트에서는 올해 상반기 B+급 과일의 누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0% 정도 증가했습니다.
● 첫 발매 당시 한 시간 만에 '완판'됐던 '광역형 서울사랑상품권'이 이번 주 목요일 5백억 원 규모로 추가 발행됩니다. 이번에도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7%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요. 동시접속자가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이번에는 출생연도가 홀수인지, 짝수인지에 따라 250억 원씩, 절반씩 나눠 발행됩니다.
● 새 정부가 소득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이후 내 소득세는 얼마나 줄어들지 관심이 많은데요. 연봉 1억 원 안팎의 소득을 올리는 사람들이 가장 큰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뀌는 소득세율에 따라 과표 기준이 4,600만 원 이상인 근로자들은 일단 소득세가 54만 원 줄어들고요. 여기에다 비과세로 쳐주는 밥값 한도도 늘어나 많이 벌수록 세금 부담이 더 줄어들게 됩니다.
● 스타벅스코리아가 올여름에 내건 고객용 증정품, '서머 캐리백'을 최근 앱 공지를 통해 이 가방을 다음 달까지 음료 쿠폰으로 교환해준다고 밝혔습니다. 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 자신을 연구원이라고 밝힌 이용자가 시험 결과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고 주장해 논란이 커지자 선제적으로 조치한 겁니다.
● 한국은행이 이달 들어 한꺼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린 뒤 5대 은행 예적금 잔액이 20일 새 20조 원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증시가 맥을 추지 못하고, 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앞다퉈 올리자 돈이 은행으로 몰리는 겁니다. 그동안 외면받던 금리상한형 대출도 비슷한 기간 판매가 1년 전보다 2배 정도 늘었는데요. 추가 금리 인상을 걱정하는 대출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올해 장마가 사실상 끝나고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당장 오늘(25일)부터 전국에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주 후반으로 갈수록 더 더워지겠습니다
★★07월 2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韓 1인당 GDP, 올해 대만에 추월당할 것…상승세는 착시"...한국의 경제적 위상이 상승하는 듯하지만 착시 현상이며, 우리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올해 대만에게 추월당할 것이라는 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신발 신는 순간부터 전부 돈"…외식비 줄인상에 한숨...인플레이션(화폐가치가 하락해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정부가 경기 진단 문서에 물가상승세가 확대되면서 경기가 둔화된다고 우려했을 정도다. 두 달째 이어진 공식 경기둔화 우려다.
☞다중채무 개인사업자 38만명, 코로나 직전 3배…부채규모 183조...개인사업자 대출 차주 가운데 여러 곳에서 빚을 낸 다중채무자 수가 코로나19 사태 직전의 3배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스텝에…은행 금리상한대출 급증, 20일새 예적금에 20조 몰려...외면받던 금리상한형 대출 2∼4배로 늘어…가산금리 한시면제 등 혜택도...이달 5대 은행 예·적금 증가, 전월의 3배 이상
《금 융》
☞천원 소고기서 한우 오마카세까지…유통가 육류 마케팅 스펙트럼 확대...수입산 소고기 관세 0% 적용 덕...롯데마트 美부채살 1990원 할인...최상급 한우 레스토랑 팝업 행사도
☞현대차·기아 '실적 엔진' 장착…"지금이 매수 타이밍"...현대차·기아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역대 최고 대기수요 재고율은 최저 수준 하반기에 더 기대돼...현대차 목표가 줄상향 주가·실적 괴리 커 매수 적기란 분석
☞'6만전자' 되자 탈출하는 개미...이달 들어 삼성전자 매도 우위삼성전자가 6만원 선을 회복하자 개미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팔아치우기 시작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개인투자자는 삼성전자를 143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긴축의 시대 오니…신고가 찍는 美 컨설팅社...이 약세장에도 컨설팅업체 질주...경기 침체 우려에 빅테크 등 감원 바람 지난달 해고된 직장인 3.2만명으로 58%↑...의료·교육기업 중심 인건비 절감 위한 디지털 전환도 가속...휴런컨설팅 주가 올 들어 30% 급등 FTI컨설팅도 20%
《기 업》
☞휴가철 호캉스 성지로 떠오른 롯데호텔...객실 점유율 1.5배 늘어 가성비 커 매달 20%P 상승...객실·부대시설 모두 갖춰 브라이덜샤워 등 파티 수요 어린이 동반 객실도 3배 쑥...독점 NFT 300점 선보여
☞테라 모기업·관계사 대표 자택도 압수수색…전방위 수사...검찰, 루나 개발 과정·자금 흐름 추적…의혹 폭넓게 확인
☞잇단 대형 유튜브 채널 해킹…"대형 공격 전조 현상 우려"...AOMG·YTN·SBS에 가상화폐 영상 등장 뒤 차단…신종 DoS 공격 해석도...보안 전문가 "가상화폐 내세운 건 성동격서…계정 철저히 관리해야"
☞정제마진 한달새 27달러 급락 '연중 최저'…결국 IPO 철회 사례까지...정유사들의 수익을 좌우하는 정제마진이 최근 연중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정유사들은 '역대급 실적'이란 잔칫상을 두고도 웃을 수 없는 처지가 됐다.
《부 동 산》
☞집값, 부동산 정책보다 금리에 움직인다...금리 0%대일때 집값 20% 급등 3년간 금리 1.75%p 뛰어 2.25%...전국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 뚜렷
☞왕숙·창릉 등 수도권 택지…분상제 적용 4800가구 공급...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5~29일 전국 18곳에서 총 8149가구(오피스텔·사전청약·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신청을 받는다.
☞큰 평수는 부담되는데…올해 팔린 아파트 절반이 소형...전용 60㎡ 이하 거래비중 올해 14년만에 50% 넘어...금리인상·대출규제 탓에 주택자금 마련 쉽지 않아
☞3년간 주택 구매 10명중 3명이 MZ세대…서울 비중 가장 높아...급격한 금리 인상에 이어 집값에도 하방 압력이 가중되는 가운데, '영끌'로 무리한 주택 구매에 나선 2030 세대들의 대출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사 회 유 통》
☞1억 근저당 잡힌 아파트 112채 전세 놓고… 건물주는 잠적...경찰청 ‘전담수사본부’ 설치...내년 1월 24일까지 특별단속 깡통전세 등 7개 유형 집중 수사 국토부, 이상거래 즉시 수사의뢰 전세가율 급등지 합동단속 방침
☞진짜 왜들 이러나…점점 과감해지는 먹튀에 자영업자 '비명'...최근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뒤 돈을 내지 않고 도망가는 이른바 '먹튀' 손님이 많아져 자영업자 및 누리꾼의 분노를 사고 있다. 특히 지난 수년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자영업자는 먹튀족에 강한 분노를 넘어 좌절감까지 표하는 상황이다.
☞"이제 좀 나가나 했더니"…고환율에 유학길도 막힌 '코학번'...코로나로 발 묶였다 학비 부담에 포기…"무스펙 박탈감"
《국제》
☞美, 中화웨이 장비 퇴출결정 배경엔…"핵무기 통신 방해도 가능"...CNN 보도…"군기지 주변에 장비 헐값 판매후 통신 교란·정보 유출 우려"...바이든 정부 들어서도 추가 조처 위한 조사 진행중
☞스페이스X, 우주로켓 발사 신기록…작년 1년 치 돌파...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우주로켓 발사 신기록을 세웠다...스페이스X는 올해 들어 32번째 팰컨9 로켓 발사에 성공해 지난해 1년 치 로켓 발사 횟수(31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곡물수출 합의 이튿날에…러 미사일, 우크라 항구 타격...우크라군 "순항미사일 2발 떨어져"…러, 터키 측에 "우린 이번 공격과 무관" 주장...유엔 등 국제사회 비판 성명 잇따라…합의 이행, 당분간 불투명할 듯
☞중국, 미·영 정보당국 견제 발언에 발끈…"강력 규탄한다"...영국 주재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홈페이지에 발표한 기자와 문답 형식의 성명을 통해 "미·영 정보부서가 최근 '중국 위협론'을 거듭 조작하고 악의적으로 중국을 비방하며 중국 내정에 난폭하게 간섭했다"며 "우리는 이에 대해 단호히 반대하고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