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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자 신학공부 패트릭 슈라이너- 하나님 나라의 중요성(하나님 나라의 나무)
코람데오 추천 4 조회 289 25.10.20 07:25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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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20 07:48

    첫댓글 패트릭 슈라이너 교수의 글 내용이 좋네요. 성경에 ‘하나님 나라’는 신약에, 특히 사복음서에 자주 등장하는 개념이다며, 성경을 읽는 핵심 키워드들 중 하나입니다.

  • 25.10.20 15:22

    네, 알겠습니다. 공감합니다.

  • 25.10.20 07:51

    ///"하나님 나라는 무엇인가요?" 질문을 던진 학생은 의자에 등을 기댄 채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멈칫했고 말을 더듬거리다가 몇 마디를 내뱉었다. 나는 마태복음을 계속 배우면 답을 찾을 수 있게 된다고 말하며 앞뒤가 맞지 않는 말로 성경공부를 마쳤다./// -->

    패트릭 교수가 겸손의 표현을 한 것 같습니다. 마태복음은 왕, 왕국의 복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주기도문에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는 마태복음에만 나옵니다.

  • 25.10.20 09:13

    네, 마태복음에만 천국 복음이 나오는 것으로 압니다.

  • 25.10.20 07:57

    하나님 나라, 하늘 나라 (<영> Kingdom of God, Kingdom of Heaven; <히>'말쿠트 야웨' ;<헬> '바실레이아 투 데우,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 아람. '말쿠타 디스마이아')
    <-- <GODpia 성경사전: 아가페출판사>

    하나님의 통치 영역. 비록 신약 이외의 부분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 말이지만,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왕국에 대한 개념은 매우 복잡하며, 오랜 역사 가운데서 체험되어지고 발전하여 온 진리이다.

    Ⅰ. 고대 이스라엘

    구약에서는 하나님 나라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동일시된다(대상 28 : 5).

    고대 근동 지방의 신들은 종종 어떤 특정한 지역이나 국민들과 연관을 맺고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이러한 관련들은 그 당시 주위의 국가들과 비교할 때 놀라운 것은 아니었다. 이를테면 그모스는 모압의 신으로, 몰렉은 암몬의 신으로(왕상 11: 7) 일컬어지는 것처럼 이스라엘의 신은 여호와(Yahweh)로 알려졌다(수 24:14-24).

    고대, 특히 정착된 사회들에 있어서 그 주민들과 그들이 살고 있는 땅과는 불가분리의 관계 가운데 놓일 수밖에 없었다. 세상의 통치자들 역시 지리적인 영토에 의하여

  • 25.10.20 07:58

    대부분 특징 지어졌기 때문에 그들 신들의 능력도 그 영토 안에 자연스럽게 국한되었다. 이와 같은 성경의 예는, 수리아의 군대 장관 나아만의 말에서 찾을 수 있다. 그는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서도 야웨에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이스라엘의 흙을 노새 두 마리에 실어 가길 요청하였다(왕하 5: 17-18).

    이와 같이 구약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는 이스라엘 백성과 그들의 영토를 동시에 표시하는 말이었다. 야웨 신앙의 진전에 있어서 특이한 것은 강력한 배타주의에서 나타난다. 야웨에 대한 경배자들은 다른 신들에 대한 예배를 허용치 않았다. 이것은 결국 하나의 강력한 유대인들의 유일신주의 신앙을 형성하였다. 처음부터(출20: 3), 야웨와 이스라엘 사이의 계약에는 유일신으로서의 경배에 대한 요구가 명기되어 있었다(그러나 다른 신들의 존재 자체에 대한 전적인 부인은 아닌 듯하다).

    이러한 사상에 대한 심화가 바벨론 포로기와 그 이후로 나타났다. 만약 '야웨'가 '엘 엘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모든 신들의 으뜸이 되시는 분 ;창 1418 이하; 참조. 신 32: 8; 시 46 :4)이시라면, 당연히 그의 왕국은 전 세계 뿐 아니라

  • 25.10.20 07:58

    온 우주(사 40: 18-26; 렘 10:7-16)를 포함할 것이라는 사상이다. 이러한 보편성의 심화는 야웨를 "크신 하나님 , 모든 신들 위에 크신 왕"(시 95 :3;참조. 89:6-8) 만유의 통치자로서 묘사하는 가운데서 나타나고 있다(시103: 19).

    그러나 바로 이러한 보편성으로 인하여 여호와에게 왕적인 복종을 드리는 사람들("참이스라엘, 남은 자”)과 여호와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 사이의 구별이 필연적으로 생겨나게 되었다. 또한 이러한 보편성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더 이상 팔레스타인의 땅만을 고집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들은 남·북조의 멸망으로 인하여 사로잡힌 후, 근동 지방의 여러 곳으로 흩어 져서 살게 되었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개념은 그 해석에 있어서 급진적인 변천을 거듭하였다. 이로써 하나님 나라는 그 지리적 영역이나 정치적 실제를 떠나 신실한 개인들의 충성 위에 존재하는 것으로 깊이 인식되었다.

    Ⅱ. 신구약 중간 시대

    바벨론 포로 이후의 이스라엘은 결코 이전에 있었던 왕국의 영광을 회복치 못하였다. 이로 인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그들의 기대와

  • 25.10.20 07:59

    그때 당면한 정치적 현실 사이에서 큰 갈등과 긴장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으며, 이러한 긴장은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인식을 재평가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나님 나라가 이 땅위에 실제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는 존재라는 생각이 점점 사라지면서, 하나님 나라의 통치는 역사와 시간과는 구분되는 시기와 (“마지막 때" ;헬. '토 에스카톤') 연관되어지는 영적인 실제로서 재해석되었다. 묵시 문학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 위에서 통치하시는 한 영역으로서 하나님 나라를 묘사하고 있다(단 7: 13-14 ; 참조. 2:44 ;슥 14: 9).

    이러한 새로운 왕국은 인류 역사의 정점에서 나타날 것이며(에녹 1서 90: 20-42), 그것은 성도들을 위한 왕국이 될 것이다(단 7 :27).

    악한 자들은 그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된다(에녹 1서 91:7-11).

    명목상 이러한 구분은, 유대인과 이방인사이의 구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예. 슥 14: 12;희년서 23: 30;50:5; 에녹 1서 8장 ;48: 4).

    그러나 궁극적으로 이 왕국의 구성원은,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혈통보다는 세상에서 물질적으로 가난한 자들로

  • 25.10.20 07:59

    이루어질 것처럼 보인다(에녹 1서 48: 8 ; 참조. 마 5: 3 ;눅 6: 20).

    이 왕국은 하나님이나 그의 메시야에 의하여 친히 영도될 것이다. 특기할 것은 중간기에 있어서 메시야에 대한 견해 는, 단순히 존귀한 하나의 왕이나 군사적 지도자로서 받아들이지 않았고 오히려 하나의 작은 신(神)으로 생각되었다.

    Ⅲ. 신약 시대

    하나님 나라는 신약의 중심 테마이다. 신약에서는 세 가지의 서로 연관된 개념들이 하나로 되어서 하나님 나라의 관념을 형성하고 있다. 하나님에 의하여 통치되는 실제적인 정치적 왕국으로서의 신정정치, 하나님의 다스림에 대한 자발적인 수용으로 표시되는 내적이고도 영적인 실제 그리고 하나님, 즉 하나님 나라와 동일시 되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아래 전적으로 복종하며, 자신을 드리는 개인들로 구성된다. 마태복음에서는 단지 4회에 걸쳐서만 '하나님의 나라'라는 단어를 기록하고 있다(마 12:28 ; 19 :24 ; 21 : 31,43).

    그 대신에 '하늘 나라'로 그 대부분을 기록하고 있다(한글 개역 성경은 '천국'으로 번역하였다), 이 후자의 용어는 모두 서른 네 번 사용되고 있는데, 다른 공관복음의 병행 구절들에서는

  • 25.10.20 08:00

    종종 '하나님 나라'로 바꾸어 쓰기도 한다. 아람어 '말쿠타 디스마이아'의 문자적인 번역인 “하늘 나라”(혹은 천국)가 신약의 다른 곳에서는 나타나지 않지만 이 단어는 바벨론 포로기 이후에 하나님의 성호 사용에 대한 유대인들의 금기로 인하여 나타난 완곡 어법에서 유래된 것이다(참조. 탈굼역. Onk. 출15:18 ; 탈굼역. 사 24 : 23).

    마태 역시 유대-그리스도인 독자들의 감정을 존중하여 이 단어를 사용하였을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라는 용어는, 아람어적인 표현을 좀더 자유롭게 번역한 어구이다. 대부분의 신약 기자들이 이 단어를 정규적인 단어로 사용하고 있다. 마가복음에서 14회, 누가복음에서 22회, 요한복음에서 2회, 사도행전에서 6회, 바울 서신들에서 8회, 계시록에서 1회가 사용되고 있다. 랍비들은 율법을 완전하게 순종한 사람을 가리켜 '하나님 나라의 멍에를 지고 있는 자'로 표현하였다(미쉬나 Berii, 2,5).

    그들에게 있어서 하나님 나라는 정치적인 조직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영적인 실제였다. 각 복음서 기자들에 의하여 기록되었던 예수님의 가르침 가운데 가장 현저한 것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러한 이해였다(참조. 요 18:36).

  • 25.10.20 08:00

    하나님 나라의 도래는 겨자씨의 성장에 비유되었다(마 13 : 31).

    또한 밭에 뿌려진 씨앗에 비유되기도 하였다(막 43-20).

    이 왕국은 그것 자체로서 가치가 있어서, 사람이 자신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라도 얻어야만 할 귀한 보물로 묘사하고 있다(마 13 : 44-46).

    이것은 하나님의 통치에 대한 자발적인 순종, 즉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나타나는 내면적 왕국인 것이다(참조. 요3:3,5;막9:1;10:14;12:34).

    또한 하나님 나라는 그 의미의 확대에 의하여, 하나님께 완전하게 순종하였던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암시하기도 한다. 세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가리켜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표현하였다(마 3:2; 막 1 :15 ;눅 10 : 9,11).

    몇몇 증거들은 하나님 나라가 하나의 신적인 이름으로 대용되기도 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 것과 그의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재한 것을 동일한 것으로 말씀하셨다(마 11: 25 ;눅 11: 20 ;참조. 탈굼역. 사 40 : 9).

    바울의 서신들 가운데 나타나는 하나님 나라의 개념들도 복음서에 나타나는 개념들과 동질의 것이다.

  • 25.10.20 08:00

    바울 사도 역시 랍비들처럼 (“하나님께 대한 완전한 순종”이라는 점에서는 그들처럼) 하나님나라를 내면적이고도 영적인 실제로 설명하였다.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름 14: 17).

    또한 바울이 자주 사용하는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은 그리스도인의 위치를 표현하는 '그리스도의 왕국 안에서'라는 말의 단축형인 듯하다(참조. 엡 5:5).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롭지 못한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을 수 없다는 바울의 단언은 미래의 하나님 나라에 대한 묵시 문학적 기자들과 오히려 더 잘 어울리는 듯하다(참조. 고전 6: 9-10 ; 갈5: 21).

    실제로 믿는 자들의 '영광의 소망'에 대한(롬 5 : 2) 그의 강조는, 이 세상의 박해와 고난 후에라야 실현이 가능한 미래를 지적한 듯하다(3-5절).

    신구약 중간 시대의 묵시주의 위에 바탕을 두고 있는 계시록의 주제는, 하나의 정치적 실체로서 지상에 세워질 하나님 나라의 설립에 있다(계 11: 15).

    비록 하나님 나라라는 단어는 한 번밖에 나오지 알지만, 그와 같은 뜻을 나타내는 단어는

  • 25.10.20 08:01

    여러 종류가 있다(예. '나라',1: 6 ; '보좌', 4: 2 ; '왕 노릇 하시도다',11:7;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 19: 16; 참조. 17 : 4).

    확실히 계시록에 묘사된 하나님 나라는 신약의 다른 데서 제시되고 있는 정교함이 부족하다. 이 나라는 갑자기 나타난다. 전쟁과(9 :1-12) 재앙과(13-19절) 함께 맹렬하고도 급속하게 나타난다. 인간 사회는 적대하는 두 세력으로 나뉘어진다. 즉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과(6:9;7: 9) 지상에 거주하는 다른 모든 사람들(3: 10 ; 6: 10, 15)로 나뉜다. 이상의 하나님 나라는 여러 다른 표준들로 구성된 하나의 폭 넓은 개념이다. 신약의 기자들은 그들의 시대에 쉽게 퍼져 있었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유력한 견해들을 종합하였다. 그들은 랍비들처럼 하나님의 법을 마음속에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는 어디에서나 하나님 나라가 임재한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그러면서도 예수님을 따르던 그들은 하나님 나라의 이러한 영적인 단순한 인식에만 머물지는 않았다. 오히려 더 나아가 영적인 실제로서 시작된 하나님 나라는 종국적으로 지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님의 왕국, 즉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왕국을 받아들일 때까지

  • 25.10.20 08:01

    전세계를 다스리도록 자라나갈 존재로 인식하였다. 실로 그때에는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실 것이며 친히 그의 백성들을 다스리실 것이다. 그리고 그 나라는, 하나님의 왕국을 자발적으로 받아들였던 사람들에 의하여 조력될 것이다.

    ※ 참고 문헌J. Bright, The Kingdom of God(Nashville : 1953) ; R.H.Hiers, The Historical Jesus and the Kingdom of God(Gainesuille : 1973), N.Perrin, The Kingdom of God in the Teaching of Jesus(Philadelphia : 1963) : R. Schnackenburg, God's Rule and Kingdom, trans. J.Murray(New York : 1963)

    출처: <GODpia 성경사전: 아가페출판사>

  • 25.10.20 09:25

    다시 한번 정독해야 할 좋은 내용입니다.

  • 25.10.20 08:51

    마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호크마 주석>

    온 갈릴리 - 예수의 사역 당시 갈릴리는 동쪽은 요단강과 갈릴리 바다, 서쪽은 지중해, 남쪽온 사마리아, 서북쪽은 베니게로 둘러싸여 남북이 약 80km, 동서가 약 45km정도의 작은 지역이었다. 한 세대가 지난 후에 저술한 요세푸스(Josephus)의 기록(Life 235<45>;war , 41-43)에 의하면 갈릴리는 204개의 대소 성읍들과 촌락들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한다. 갈릴리 비록 북부는 산지를 이루고 있지만 남부는 매우 비옥하여 농경과 목축에 적합하고 근처에는 호수가 위치했기 때문에, 그 당시 최소한 3백만이나 되는 많은 인구들이 집중되어 있었다(Josephus, De Bello Jud. iii, 3, 1). 그러므로 이곳을 예수께서 매일 2개의 마을씩 순회하며 모든 동리를 다 돌아보려고 하였다면 안식일도 쉬지 않고 강행한다 하더라도, 3개월 이상이 걸리는 엄청난 육체적인 힘이 소모(消耗)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본 구절은 예수께서 갈릴리 모든 동리를 샅샅이 돌아다녔음을 뜻하기보다

  • 25.10.20 08:52

    갈릴리의 전 구역을 이리저리 왕래하시며 복음을 전파하셨음을 암시한다(9:35).
    회당(* , 쉬나고가이스) - 이곳은 유대인들이 포로에서 귀환한 후 전국 곳곳에 세워진 종교 집회와 교육의 장소로서 신약 교회의 모형이 되었다. 그런데 유대인 전승에 의하면 신 31:11과 시 74:8을 인용하여 회당이 매우 일찍이 기원되었다고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바벧론 포로 중에 기원된 것으로 보고 있다(느 8:1-8, Carolus Sigonius). 예수 당시에는 작은 마을에도 유대인들이 거주했던 곳에는 어디에나 회당이 건립되어 있었고, 유대인 랍비에 의하면 예루살렘에만 460개 내지는 480개의 회당이 있었다고 한다(Winer). 그런데 백성들은 안식일이나 주요 명절 때에 이곳 회당에 모여 기도와 율법을 배우는 일에 힘썼다. 특히 구약 율법서는 여러 지역의 언어로 번역하기도 했으며, 회당장의 허락에 의해 율법 교육에 합당하며 권위 있는 자가 나서서 율법을 해석, 교육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한편 예수께서는 회당을 전도 활동의 무대로 활용하셨기 때문에 제자들에게나(막 9:5;요 1:38) 백성들에게(막 10:51;요 20:16) '랍비'라고 불리웠다.

  • 25.10.20 08:52

    이 회당이란 용어는 본서에서 '가르침'과 연결되어 나온다(9:35;13:54). 더 자세한 내용은 눅 4:16-30 '유대교의 회당과 초대 교회' 부분을 참조하라. 가르치시며...전파하시며...고치시니(* ... ... , 디다콘..케륏손...데라퓨온) -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전도의 세 가지 특수한 양식(樣式)으로서 모두 천국(메시야 왕국)과 그리스도에 의한 통치를암시하고 있다. 여기서 '가르치다'는 예수의모 든 활동이 근본적으로 '교훈'(* ,디다스코)과 관계가 있으며, '전파하다'는 예수자신이 오심과 함께 천국의 도래가 가까이 왔다는 '복음'(* , 유앙겔리온)과 관계가 있다. 끝으로 '고치다'는 예수께서 천국이 축복과 더불어 실제적으로 나타났다는 구체적 증거를 제시하기 위하여 신적인 능력을 행하신 바 이는 흑암의 왕국(16절)이 파괴되고 천국이 '회복'(* , 아포카타스타시스; 행 3:21) 되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한편 이 세 가지 전도 방법(teaching, preaching, healing)은 초대 교회로부터 오늘날까지 선교 역사에 계승되었다.

  • 25.10.20 08:53

    천국 복음(* , 토 유앙겔리온 테스바실레이아스) - 이 용어는 본서 9:35과 24:14에 다시 나타나는데 구약의 예언이 성취되어 메시야가 임하셨다는 내용을 함축한 말이다. 한편 '천국(의)'은 목적을 나타내는 속격(비교 눅 8:1 '하나님의 나라')으로서 복음이 천국에 관한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 준다. 즉 '천국'은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에 의해 이미 선포되었고(3:2;4:17), 또한 그것은 산상수훈(5-7장)의 중심 주제가 된다는 것이다. 예수께서 전파한 메시지의 핵심이 '천국 복음'일진대 오늘날 말씀을 전하는 모든 자들은 이것을 명심하여 그 핵심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병...약한 것 - '병'(* , 노소스)은 일반적인 '질병'(sickness), 그중에서도 만성적이고 중한 질병을 의미하고, '약한 것'(* ,말라키아)은 그 질병으로 인한 '육체적 생활적 기능의 쇠약'을 의미한다. 실로 사랑이 많으신(9:36) 예수께서는 인간의 종말론적 구원이 그의 사역의 최종 목표였으나 인생의 현세적 구원도 외면하지 않으시고 자신을 '찾아와'. '만난', '모든' 사람들의 육체적 질병뿐만 아니라 정신적 질병도 치유해 주셨다.

  • 25.10.20 08:53

    이것은 바로 천국이 임하신 사실에 대한 예보(豫報)이자 천국 왕의 신임장(credentials of the King)이다(Walvoord, 사 35:4-6;마 11:2-6).

  • 25.10.20 10:06

    좋은 설명의 첨부 감사합니다!

  • 25.10.20 09:18

    하나님의 나라는 복음의 기본 중 기본이고 신약은 물론이고 구약도 관통하는 것으로 압니다. 좋은 내용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25.10.20 15:24

    공감합니다!

  • 작성자 25.10.20 13:47

    이참에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더 알게 되고, 앞으로 더 많이 알아야 할 중요한 주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본문과 여러 주석들을 곁들여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 25.10.20 15:25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잘 읽고 배웁니다^^

  • 25.10.20 15:33

    @에이프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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