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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출장 가기전에 올립니다.
앞에 '정보나눔터'님의 좋은 정보를 보니 저도 않풀 수가 없군요...
ㅁ 현재 아미가 D-형 아미노산(로이신, 페닐알라린) 최대 생산에 성공한 량은
하루에 로이신, 페닐알라린 각각 250kg 입니다. 월간 각각 6,000kg 입니다.
그러니 올해 남은 기간 생산량은(7월부터 생산 시작했음) 각각 36,000kg 입니다.
ㅁ 로이신이 kg당 360달러 이니 약 150억원 정도 이구요.
페닐알라린은 kg당 110달러 이니 약 47억원 정도 됩니다.
ㅁ 위의 계산은 생산시설(한켐) 측면이구요 중요한 것은 ARCA 공급이 원활해야만 가능합니다.
ARCA는 현재 99kg 이 납품되어 연간 30,000kg, 6개월간(올해 남은 기간) 15,000kg 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올해 생산량은 맞추려면 약 120kg의 ARCA가 추가로 공급되어야 합니다.(Recycle 가능하다면...)
ㅁ 가변의 변수로는
- 수요처를 잡아야 한다.(절대절명의 과제)
- 수요처에서 다른 D-형 아미노산을 요청하는 경우
- 추가로 생산시설을 더 추가 하는 경우
- 가격 할인을 얼마나 해줄까 등 입니다.
잘하면 아미가 올해 바이오에서만 최소 200억원 매출을 올릴 것입니다. 영업이익율은 한 50%(?)....
소위 증권분석가 들이 떠드는 수백%~수천%의 매출/영업이익 증가율 수식어가 붙지 않을까?
성투들 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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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바쁜 일이 생겨서 아미노로직스에 묻어두고
다음주에 한번 들르겠습니다. 그때까지 좋은 일 있었으면 합니다.
모두 행운이 깃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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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0,000주에서 대주주 지분 약 6,000,000주 빼면 36,000,000주.
그런데 호가창에는 겨우 수백주씩만 깔아 놓으니 (많아야 1~2천주)
좀 사려면 호가를 몇 단계씩 올려야 하구 단일 호가에 그냥 걸어 놓으면 쬐금씩, 그것도 시간 죽여야 하고....
세계시장 선점 10대 소재(WPM) 및 20대 핵심부품
1. 세계시장 10대 소재
1) 세계시장선점 10대 소재 WPM(World Premier Material)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거나 시장을 창출하고, 지속적인 시장 지배력을 갖는 소재, 시장규모 10억불, 세계시장점유율 30%이상 선정원칙: 기술성숙도(TRL) 3~4단계 기술 선정하여 8단계까지 개발을 목표로 추진, 2010년~2018년 정부투자 총 1조원
[참고] TRL(Technology Readiness Level,기술성숙도) 미 국방성 NASA에서 사용중인 기술 기법으로 개발 대상 기술을 기초에서 응용까지 9단계로 세분화한 지표 T1기초연구(1~2단계) → T2실험(3~4단계) → T3시작품(5~6단계) → T4실용화(7~8단계) →T5사업화(9단계)
2) WPM 잠정선정 결과 정부는 중소기업 참여를 확대해 중소기업 육성과 고용창출 효과를 극대화임(R&D 정부지원금의 50%이상을 중소기업에 지원) 우선 사업단에 참여하는 중소·중견기업은 100여개로 전체 참여기관 중 45% 이상을 차지하도록 안배 실제 2차전지 과제는 삼성SDI 주관의 컨소시엄은 총 19개 참여기업 중 15개 중소기업과 공동기술 개발 참여해 최종 낙점받음 WPM관련주- 잠정 선정으로 인한 불확실성, 수백개의 업체가 한번에 공개되어 시선분산으로 개별 업체간 상승탄력정도 달라짐
주관사
플랫폼형 에너지 절약형 융합 (화학) 바이오 메디컬 소재 (아미노산, 단백질, Implant 등) 아미노로직스 오스템임플란트, 히스토스템, 위노바, 코리아본뱅크, 한켐,아미노룩스, 덴티움,아이진,케이피씨,코렌텍
미치겄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