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리그 3인단체전(9월24일) 결과

[까만달(전위달)]

총18팀이 참가하셔서 4개팀 2개조, 5개팀 2개조로 편성하여 리그를 진행하였습니다. 

게임수가 적어서 예선리그는 3인 5단식(A.B.C.A.B / X.Y.Z.Y.X) 국제경기(아시안게임) 방식으로 경기로 진행하였고 본선은 3단식 경기로 진행하여 예선탈락 없이 모두 본선에 진출하여 토너먼트로 본선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결승에서 양산팀인 조우람(2부),김언숙(5부),임혜숙(7부) 팀이 부산팀인 이상경(3부),조민수(3부),홍경진(6부) 팀에게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참가팀이 18개팀이었지만 TTM동호회 직전회장이신 김영대님(10만원), TTM동호회 박성완님(5만원)이 현금 찬조를 해 주셔서 24팀 참가시의 상금과 상품을 지급하였습니다.

입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0월에는 밀양시장배(8일), 양산시장기(15일), 경남생활체육대축전(29일)이 있는 관계로 10월 22일 일요일 12시부터 2인단체전으로 네오리그를 진행합니다.

도움주신 분들

TTM동호회 김영대 직전회장님 : 10만원

TTM동호회 박성완님 : 5만원

TTM동호회 고경환님 : 맛난 수박 1통

TTM동호회 배건태님 : 쵸코파이와 과자

김효영님 : 커피믹스 1박스, 구론산음료 1박스

대회결과

우승 : 조우람(2부),김언숙(5부),임혜숙(7부) - 상금 20만원

준우승 : 이성경(3부),조민수(3부),홍경진(6부) - 상금 12만원

공동3위 : 오승욱(3부),전광호(4부),박희민(6부) - 버터플라이 타올(대) 각 1장씩

공동3위 : 최재범(4부),김효영(4부),김지령(5부) - 버터플라이 타올(대) 각 1장씩

행운권(각조4위) - 양말 1족씩

1조 : 서상일,지창석,김형섭

2조 : 오승욱,전광호,박희민

3조 : 황상규,김재열,김춘미

4조 : 황재훈,백민환,김요한

우승(조우람,임혜숙,김언숙)

준우승(이상경,홍경진,조민수)

공동3위(전광호,오승욱,박희민)

공동3위(최재범,김지령,김효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