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 저자: 오평선 매서운 추위가 있기에 그 뒤에 찾아오는 햇살이 더 따뜻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나는 귀하디귀한 네 잎 클로버보다 흔하디흔한 세 잎 클로버로 자주, 충분히 행복한 사람이고 싶다. 우리는 더 가지지 못해 불행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불행한 것이다. https://blog.naver.com/haksu01/223435479032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 저자: 오평선, 출판 : 포레스트북스, 카테고리 : 그림/사진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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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첫댓글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오평선)
첫댓글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오평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