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여름 모임이였습니다.
02선배님들부터 05 이제는 전대가 되어버린 회장부회장까지...
주홍선배의 깜찍한 표정만 남는 사진인데 이제야 올리네요. ㅋㅋㅋ
아무도 안남은 텅빈 경상대를 달군 날이였습니다.
이래서... 역시 무역학과란 소리가... ㅋㅋㅋ
어렵게 걸음해줬다가 내가 오자마자 가버린 윤애와 명진이는 잊지 않겠다...
첫댓글 모니터에서 냄새나 ㅠ
이쁘기도 하지요
종호형 안자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모니터에서 냄새나 ㅠ
이쁘기도 하지요
종호형 안자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