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일리북입니다.
때때로, 우리의 시각이 자신의 생각을 가두어 둘 때가 있습니다.
사물의 본질을 못보게도 되지요.
다음의 글은 우리의 생각에 공간을 부여해주는 것 같습니다.
Peter Ilsted
삽과 쇠스랑의 차이점은 비어 있는
금속 부분이다.
"우아함은 단순함의 풍부가 아니다.
그것은 복잡함의 부재이다."
이 책은 어떤 것이 무엇처럼
보이는지가 아닌, 무엇이 명확하게
할 가치가 있다고 말하여지는지
추측하는 것과 관련 있다.
비즈앤비즈출판사 <그래픽 디자인의 요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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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문화사는 정치,사회/공학,항공전문서를 내는 출판사로
유럽인권조례를 기본으로하는 <기본적 인권및 자유의 국제적해석> 신간을 출간하였습니다.
씨엔씨 네트워크의 <EBS 모여라딩동뎅 오디오북과두두펜>의 도서관호응도가 높아 자료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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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을 직영" 탄원에 대한 아고라 소식을 도서관측에서 전해 주셨습니다.
< 신간정보서비스 데일리북 2013년 7월 1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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