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 2017.11.17.
.(7년 前의 작성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 잘못된 글이 있다면, 댓글 주시면 시정하겠습니다.)
"王의 男子"(왕의 남자)
<알면 큰 일이고 모르면 그냥 지나간다.>
왕의 남자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면서 비록 왕의 사생활이지만 동성애도 표출되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동성애를 했으며 이성간의 사랑보다 더 고귀한 사랑으로 여기었으나, 1970년대까지 미국정신의학회나 유대교와 그리스도교는 정신질환자로 죄악시 했다. 그러나 20세기 몇 몇나라에서는 정치적 쟁점이 되었다고 한다.
왕의 남자는 王의 지시로 광대(廣大)들이 궁궐 안으로 들어와 우리의 전통문화를 소개한다. 지금 같으면 청와대로 들어가 대통령 앞에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祈劃되어 소개한 것과 다름없다.
요즘 한국의 전통문화가 활성화되고 발전이 되려면 대통령이 이렇게 직접 영화처럼 청와대로 초청, 지시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없지 않아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은 평생 파워있는 높은 사람들에게 눈치나 보면서 아부나하고 노력해도 그대로일 뿐, 발전이 않 될 것이다.
이 영화의 내용은 왕이 보는 앞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전반적인 연희종목들이 선보이며 출연하게 된다.
광대들의 탈, 사자, 버나, 살판, 인형놀이 취발이, 줄타기, 그림자놀이, 풍물(農樂), 재담, 전문예인집단 등, 출연하여 우리의 전통문화가 보편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이것을 처음 본 王은 미치도록 좋아하며 북(鼓)을 치며 스트레스를 푼다. 또한 마치 과거에 몰랐던 것을 회상하면서 뇌물사건, 살인사건 등, 비리를 알게되어 관료, 판서 평양감사 등의 비리를 파헤치기 시작된다.
그러나 관료(충신/간신)라고 하는 者는 천심을 버린 왕은 王이 아니다라고 차기 왕을 모시자고 하니 비서는 광대는 광대일 뿐이라고 답변하면서 목메어 자살하게 된다.
우리는 이 영화에서 주는 메시지를 잘 기억하고 현실에 맞게 옮겨야 한다.
현재 우리들의 관료(長, 의원 등)들도 임기 기간동안 명분있는 사건들만 담당할 것이고, 각 극장들은 돈만 되는 것만 대관 할 것이며, 학자들은 실적과 명분으로 학술세미나, 국회포럼, 일반세미나 등, 아무리 노력해도 전통문화의 발전은 형식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현재도 광대들이 무대 및 마당에서 우리 것을 연희를 하지만 먹고 살기가 급급하다. 여기가 대한민국인데 ㅡ
영화에서 비리가 있는 궁안의 신하(판서)들은 광대놀이를 보고 깜짝놀라 전통(광대)하는 사람들을 천하다고 무시하며 궁안으로 들어 오게한 것을 문책하니, ㅡ
비서는 광대들에게 이번엔 중신들의 보직(직책)을 풍자해서 가지고 놀아보라고 주문, 지시하니 광대들은 중신들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극본(劇本)을 구성해서 해학(諧謔)과 풍자(諷刺)로 비판하는 공연을 한다.
비리에 몰린 관료들은 천한 광대들이 궁에 들어와서 국기를 흔들고 法을 어긴다고 하지만, 왕은 그 공연의 현장을 보면서 과거 사건들을 회상, 생각을 돌이키며, 상황을 파악하면서 왕은 살인까지 하지만, 주인공을 종4품까지 벼슬을 내리려고 한다.
그 외 광대들은 궁궐에서 왕이 나가라고 하면 어디로 가겠나? 요즘같으면 국립단체(오케스트라, 발레단, 벨칸토 합창단 등) 및 국립극장 단체처럼 ㅡ 국악은 그나마 국립국악원이 있으니 다행이다.
이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국립풍물단(農樂), 국립탈춤단(假面劇), 국립굿단(巫俗), 국립민요단(8도민요.창), 국립연희단(歌舞樂劇) 등을 창단하여 국립단체처럼 월급을 주고 출근하게하여 연구하고 연습으로 근무하게 하면 전수자, 이수자 대책이 그나마 간단하게 해결된다.
그러려면 대통령(왕은 말 한마디로)과 국회에서 안건이 통과되어 기재부에서 예산을 받으면 간단하게 해결되는데, 조례를 만들의 절차를 통과시켜 주어야 할 것이다.
당시 "왕의 남자" 관계자들이 우리 학교 제 교수실에 방문하여 작품의 상황을 질의 응답과 민속놀이올림픽, 한양합주, 호흡처리, 歌舞樂劇의 독립된 하나의 장르로서 종합예술읕 위와 같이 자문을 제시해 주었다. 후일 영화제작을 통해 영화 영상 자막에 자문으로 제 이름이 떠 있기에 기분이 좋았다. 배우와 스태프들의 앙상블이 좋았다는 것이 기억이 난다.
이제 여기가 대한민국인데 한국사람이 한국 것을 해도 우리 젊은이들이 먹고 살 수 있게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반영시켜 주어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 감사함을 느끼면 선진국이다. 이곳은 대한민국이다.
이렇듯 이 영화는 현실에 맞는 메시지가 있으며 현장을 아는 지역사회의 지도자 및 단체 지도자가 누구냐에 따라 그 나라 그 민족의 앞날을 내다볼 수 있고, 국민의 미래와 희망과 전통문화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충신은 오른말만 하지만, 간신은 지혜와 순종하는 사람이라 욕을 얻어 먹어도 순종하는 사람을 쓰기 때문에 요즘은 낙하산이라고 단어를 붙이게 된다. 운동권은 바른 말만하지만 불평만 하는 멘탈(mental/ 생각하거나 판단하는 정신: 의식, 정신, 상태)이 된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위험한 시기이다. 적화통일을 막아야 한다. 적화통일이 되면 종북좌파는 물론, 돈 많은 기업양반들, 기독교인 등, 수만명 정도가 모두 부정과 긍정으로 국민들은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다.
때문에
"정치는 적을 만들고 예술은 친구를 만든다." 85년도 9월 生과 死의 갈림길인 38선을 통과하여 평양대극장에서 공연문화가 이루어진 제1차 고향방문단 및 문화예술동시교류를 통해 남북이 다시 친교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이제 남북통일을 위해 제2차 남북문화예술 동시교류가 재시도 되어야 한다.
"문화는 보이지 않는 핵폭탄이다" 보이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者는 일찍 죽고, 화를 참고 절제를 하는 者는 은혜와 지혜를 주고 복을 주며 오래 건강하게 산
살 수 있는 것이다.
이제 학교교육인 초중고대학에 우리 것을 전공필수과목으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익혀 한국인의 정체성을 회복하여야 하고, 다 함께 국가에 협조하고 핵이 아닌 인간중심, 문화예술의 어울림과 평화공동체와 남북한이 만남의 축복으로 늘 감사하며 지내야 할 것이다.
건강캠페인입니다. 제일의 富는 健康입니다. 건강이 있고 난 다음 그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飛松 최창주 평론가 석좌교수
전 세종문화회관 뮤지컬 기획담당(실장)
전 한예종 교수 연희학과장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차관급) 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