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소리 / 가을138-5 기차소리는 어릴적이나 나이듦속에서도 떠나고 싶어하기는 같은 소망이 듯 합니다 다 채울 수 없는 하루 스치며 쉽게 지나간 이야기가 더 애듯해져도 세월은 차갑고 희뿌연 유리창에 서릴것만 같아 움추려지는 겨울을 느끼게합니다
첫댓글 가을 기차 소리 고운 글 감사합니다.조금씩 기온이 내려가지요..건강 관리 잘하는 우리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첫댓글 가을 기차 소리
고운 글 감사합니다.
조금씩 기온이 내려가지요..
건강 관리 잘하는 우리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