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6: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마동석이 영화를 촬영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무척 위험한 액션 장면을 찍고 있었는데
껑충 뛰어 건물 위로 뛰어올랐고
그렇게 성큼성큼 뛰어 건물 꼭대기까지 오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 일이 너무도 위험하여 와이어를 걸어
그가 뛰어오르는 것을 도와주고
또 혹시나 떨어지면 그가 보호받기 위하여 도움을 주려는 모습이었는데
황당하게도 그 와이어 줄을 붙잡고 있는 사람을 보니
마동석보다 작고 힘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러다가 마동석이 떨어져 다치고
잘못하면 와이어 줄을 붙잡고 있는 사람도 다치겠다 싶어
저도 달려들어 그 와이어 줄을 붙잡아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마동석이 무겁고 힘 있는 사람이라
내가 붙잡았음에도 힘에 버거웠고
마동석 그를 끌어 올리고 떨어지는 것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일을 돕다가 외쳐 이르기를
이러다가 “나까지 떨어지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기도 가운데 이러한 뜻을 주심은
최근 쇠꼬챙이 2개가 땅에 꽂히듯
두 사람이 휴거에 버려질 것이라는 뜻을 주셔서
제가 이 두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우리에게 ‘가족구원’ 뜻을 주심과 같이
그들이 나와 함께 묶여 휴거 되기를 소망함에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마동석을 끌어 올리지 못하고
잘못하면 나까지 떨어질 수 있듯이
함께 휴거되어 하늘로 오르지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에게 당부를 드립니다!
당신 스스로 정말로! 구원이 뭔지 모르며! 거듭남의 경험도 없으며!
그저 예수님을 알고 하나님을 잘 알기에 기다리면 휴거 될 것이라 여긴다면
그는 아무리 나와 함께하며 준비한다 해도 버려질 수 있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전도사님과 함께했는데 어떻게 내가 버려질 수 있나요? 하고
버려진 후에 후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해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축구장? 같은 큰 경기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경기장 안에 많은 관중들이 가득함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 자리에 있었고 저는 멀리 앉아 있는
두 여인을 바라보았는데 그 두 여인이 소중한 사람으로 보여
저는 잠시도 눈을 떼지 않고 그녀들만 응시하며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들은 내가 아주 멀리에 있고
또 내가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음을 전혀 알지 못하고는
경기만 바라보고 또 서로만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경기에 관심도 없었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 두 여인을 계속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결국...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녀들은 내 시선을 알지 못했고
경기가 끝나자 그냥 집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들이 나를 알아보고 찾기를 바랬지만
우리의 만남은 결국 이루어지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바라보시며 찾기를 바라시지만
경기만 바라보고 서로 이야기하며 자신들만 바라보듯이
휴거에 있어서도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는 자들은
만남이 이루지 못함처럼 휴거되지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의 책을 보았는데
그 책 표지를 보니 “예배 지침서” 라고 쓰여있었고
내가 그 책을 펼쳐 보니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어디서든지 예배하라!”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예배를 중요하게 여겨 교회를 찾아 예배하는 자들 중에는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이 되는 교회를 찾는 이들도 있고
또 삶이 예배임을 알지 못하는 자들도 많기에
일주일에 한 시간 교회를 찾아 예배드리며
그것이 온전한 예배라 여기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참된 예배는
혼자라도 어디서든지 예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휴거에서 버려질 수 있는 이유가
아무리 구원을 받았고 거듭남의 경험이 있다 해도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이 되는
WCC,WEA,NCCK와 같은 교단에 가입된 교회에서 예배하다가
스스로 버림을 당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아무리 구원을 받았고 거듭났다 해도
우상을 섬기는 자리에서 예수님을 기다린다면!
그 또한 휴거되지 못하고 버림받을 수 있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제 친구가 최근 소개팅으로
아름다운 여성을 만났다며 자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그 여성을 내게 자랑하려고
만나자 하여 함께 만났는데...
정말 그녀는 무척 아름다운 여성이었고
또 성격도 좋은 여성이라 저 또한 그녀에게 반해버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그러면 안 되는데...
저는 그 여성이 너무도 아름답고 내 이상형이었기에
친구가 없을 때 그 여성에게 이르기를
내가 당신을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러니 내가 평생 당신만 바라보며 당신을 위해 살겠으니
나와 결혼을 합시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성은 내가 그렇게 고백하자 갈등하며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시 그 여성에게 이르기를
내 친구는 당신 말고도 다른 여성들이 있지만
나는 오직 당신뿐입니다.
그러니 제발 나와 결혼해 주십시요!
하고 간절히 부탁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계속 결정하지 못했고
내 친구도 만나고 또 나도 만나고 싶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속히 결정하라! 했지만 그녀는 결정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마음이 찢어지는 고통을 당하는듯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에 버림받는 자들의 이유가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사랑하시지만
그들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의 자리에 있으며
아무리 그곳을 떠나야 한다! 알려줘도
내 친구도 만나고 나도 만나고 싶어 하는 여성처럼
우상의 자리도 떠나지 못하고 휴거도 동시에 바라여
결정하지 못하는 자들이 휴거에 버려질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사도행전 15:10]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휴거를 준비하며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에서 나와야 한다! 알려 드렸습니다.
그러함에 어떤 분은 대형교회 권사님 이셨음에도
결단하시고 힘들게 나오셨고
지금 나와 함께 준비되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어떤 분들은 결단하지 못하시고
휴거되지 못해도 함께했던 교회에서 나올 수 없습니다!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러한 분들이 나중에 휴거에 버려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경고하심에 지금 결단하시고
지금 우상의 자리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그러한 결단이 없이 휴거 되기를 바란다면!
그는 아무리 구원을 받았고 거듭남의 경험이 있으며
아무리 거룩하게 성결하게 준비하며 기다린다 해도
당신이 있는 자리가 우상의 자리라면 버려질 수 있음을 알기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최근 두 사람이 휴거에 버려질 수 있다는 뜻을 주심에 기도함에
그들이 아무리 저와 함께 준비해도 우상의 자리에 있으면
버려질 수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잠자는 신부들이 깨어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두 사람이 누구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