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필 2023년 07월호(통권 341호) 목차
이달의 시
윤 효|상선약수
권두 에세이
유혜자|어느날 문득
권두 칼럼
은종일|함무라비의 외침
특별기획 | 진도
채선후|운림각도(雲林閣圖), 안개가 그린 수필 화폭
발걸음 에세이
서정문|엄마 까투리, 권정생 동화의 나라를 가다
특집1
7월의 마음
김경람 | 살구가 불러온 단상(斷想)들
김경실 | 캐나다 통신
박영희 | 땡의 노예
김 정 | 절반의 성공
김진곤 | 이곳보다 더 나은 그곳은 없다
명향기 | 덧물이 되어
신금철 | 신혼 일기
신종원 | 방구 꾸지 마!
이문자 | 탈출기
이상배 | 지워지지 않는 스케치(sketch)
이수원 | 속초 아바이마을 여행
이원우 | 비목(碑⽊) 독창기(獨唱記)
이지안 | 물 좀 주소
이조경 | 따스한 밥, 우리 것
최수연 | 기억의 터
최원돈 | 노자처럼 살고 싶다
최중호 | 꽃 잔치에 점심만 세 끼
특집2
제42회 한국수필
한국수필문학상
이은희 대표작|묘사, 그 치열함의 세계로
박원명화 대표작|달빛 사랑
심사평 ㅣ 지연희
특집3
강원수필문학회
권정남 | 월광백을 마시다
김백신 | 바람도 좋아할 산문집
김영덕 | 내 가슴속 나무 한 그루
박영희 | 삶의 여백을 아름답게 채우자
심영희 | 백담사를 찾아서
심지향 | 소수서원 선비촌에 가다
심창섭 | 또 하나의 인연
오연수 | 복 불 복(福不福)
이응철 | 인향만리(⼈⾹萬⾥)
이화자 | 우리 집 봄꽃 이야기
조영웅 | 운동과 산책
한상량 | 아직은 살맛 나는 세상
홍원표 | 잃어버린 혈액형
추억의 명수필 감상
김윤희 | 정지용 「다도해기(5)」를 읽고
감상평 | 사랑홉게 보이는 신부
감상수필 | 민낯을 만나다
염혜순의 수필DJ
염혜순 | 나를 변화시킨 한 권의 책-바람, 모리와 걷다
— 미치 앨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디카에세이
박주영|공생
재외작가-오스트렐리아
장석재|키스처럼 달콤한
특집4
7월의 향기
김명중|풍천장어 등 고창 자랑
김상분|유월을 보다
김서현|말[⾔] 값
김영월|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
문육자|봄날은 간다
박종국|남의 불행이 내 행복이라니
배영수|아픈 인연
석오균|까마귀 뿐이고
송용식|앞치마를 둘러보니
유병숙|조르바처럼
윤행원|평생에 딱 한 번
이길순|비둘기 관찰기
전용희|이꽃저꽃
정성영|잊을 수 없는 그 아픈 기억들
최숙미|자갈밭 사랑
하태화|부채 이야기
하택례|바다를 품고 있는 홍도
사색의 뜰
구연민|호명호(虎鳴湖) 답사기(踏査記)
서양호|라스트 세션
송복련|반전
송영우|나누고 사랑하고
신일수|처용가(處容歌)
유상민|사촌 처제와 구세주
윤종희|샤덴프로이데
이대형|슬픔의 터널을 지나는 그녀에게
이명환|항아리에서 하늘을 보다
이애주|우리 옥수(⽟秀)
이임진|경주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이태용|너무 먼 당신
장기성|소소한 하루
장성숙|미안하다, 물고기야
한상익|말의 품격
한연희|너를 많이 사랑했다
한판암|잔인한 사월
월평
한혜경|계절 변화에 따른 단상과 삶의 풍경
—한국수필 6월호를 읽고
신인상 당선작
이규창|선배 시민 바리스타 /아내의 자리
석숙희 | 깐깐한 오월이 지나면 /책거리 병풍
소유민 | 밥 먹었어? /풀벌레는 애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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