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숙소 근처에서 열리는 프리마켓,
브로드웨이 뮤지컬 관람, 메이시백화점 순으로 둘러볼 예정
우리의 아침
보통은
누렁지를 삶아 샐러드를 만들어 먹거나
오뚜기 슾에 우유와 물로 스프로 아침 해결
창문밖 전망 봐주고
숙소에서 10분도 안되는 거리에 프리마켓이 열리고 있었네요.
여기저기 기웃기웃
벼룩시장에서
모두 작은 핸드백 한개식 구입
정희는 보테카베**라는 작은백을 샀는데
엄청 좋아 하는거에요.
프리마켓에서 나서다 만난 과일전문가게
그사이
근처의 작은 마트에서 구입한 가격의 반값인거에요.
여행이 끝나갈때 이 가게를 만난게 아쉽네요.
이곳에서
사과 2개와 애플망고 여러개를 구입
숙소로 돌아가서
과일도 깍아 먹고
숙소를 나서면서
우리가 묵은 숙소 돌아보니
높네요.
맨하튼 거리의 캐릭터복장을 한 사람들
우리는
영어를 몰라도
관람에 무리가 덜한 알라딘을 선택.
브로드웨이 뮤지컬 관람하러 극장입장
알라딘 기념품
극장안으로 들어왔어요.
공연시작전에는 만석이 되었어요.
셀카 ㅎㅎ
메이시 백화점으로 고고
에스컬레이터 양쪽은 나무재질로 되어있어요.
이것도 신기.
주방기기점에서
한사람 도마사고
캐주얼매장에서
거위털조끼 사고
친구들은 신발 과 핸드백 을 사고
오늘 일정 끝
숙소로 돌아갑니다.
첫댓글 얘기꾼 얘기도 감칠맛 나게 한다....내가 미국서 사본 과일들은 바나나가 제일 싸던데....
나는 한국에서는 비싸서 잘못사먹는 과일위주로 사는편.
메이시는 유명한 만큼 규묘면에선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