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사망 질환의 주범 혈류속도
뇌혈관, 심혈관질환, 암, 폐렴, 당뇨 질환도 이것에 의해 좌우된다.
혈류속도는 너무 빨라도 문제고 너무 늦어도 문제이다.
적정 혈류속도를 벗어나면 5대 사망질환이 혈류속도에 영향을 받는다.
신진대사 이상이 암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혈류량이 감소되면 산소량이 줄어들고 저체온 상태가 되면 암이 좋아하는 상태가 된다.
혈류속도가 빠르면 동맥경화 뇌출혈 유발시키고
느리면 혈전이 쌓여서 뇌경색 심근경색등이 발생한다.
치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당뇨에 걸리면 혈류속도가 떨어져 심장에 부담을 준다.
혈류속도가 떨어지면 장기에 면역세포가 잘 도달하지 못하고 폐렴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정상 혈류속도 혈관마다 다르다.
대동맥은 초당 50센티미터, 모세혈관은 초당 0.05, 대정맥은 초당 15~25센티미터 정도이다.
혈관마다 속도가 다른 이유는 굵기와 탄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혈류속도 이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혈관혹 때문이다.
혈전도 혈류속도의 영향을 발생한다.
피의 적혈구 용적률을 보면 피의 끈적한 정도를 알 수 있다.
적혈구가 남자는 38~53 사이, 여자는 - 43
▶혈류속도 이상 체크 방법
- 갑자기 기미가 커진다.
-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
- 추운 곳에 가면 손발이 저리다.
- 원인 모를 두통이 있다.
- 어지럼증이 있다.
- 갑자기 이병이 들린다.
이중 몇가지에 해당되는지 확인한다.
2개 이하면 혈류속도가 정상이 가능성이 높다.
3개는 동맥경화, 말초질환 가능성이 높다.
4개 이상이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혈류속도가 늦어지면 기미나 색소침착이 관련이 있다.
뇌혈관 이상으로 이명이 발생 할 수도 있으니 주의한다.
감각기관의 이상이 발생하면 병원에 가야 한다.
이때 경동맥 초음파를 한다.
▶혈류속도 잡는 방법
NO력을 높여라 : 산화질소가 NO이다.
NO가 원활하게 분비되는 것이 중요하다.
NO력을 높여야 혈관이 확장된다.
심장질환 치료제 니트로글리세린도 이것을 활용한 약이다.
NO력은 검사지에 타액을 묻혀 색깔의 변화를 확인한다.
흰색은 NO력이 고갈된 상태이고 진한 색이 되면 NO력이 좋은 상태이다.
NO력이 낮게 나오면 혈관이 노화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NO력 키우는 초간단 운동법 : 찌릿찌릿 혈관 마사지 전기체조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설 때 다리가 찌릿하면 NO가 나오게 된다.
약간 혈관을 조였다가 일어설 때 찌릿한 정도가 좋다.
과하면 좋지 않다.
한쪽손을 손가락에서 손목 방향으로 피를 짜준다.
손목을 붙잡는다.
손가락을 20번 잼잼한다.
그 후 손목을 풀어준다.
손을 아래로 내리고 손을 털어준다.
3회 반복한다.
심뇌혈관질환 발병률을 줄이려면 혈류속도를 잡는 것이 필요하다.
▶혈류 개선으로 뇌출혈을 극복한 주인공의 비법
1. 발효채소주스
당근, 파슬리 과일 식초 사과를 썰어 넣어 주고 갈아준다.
2. 실내공차기
3. 크릴오일 : 친수성 친유성을 모두 갖고 있다.
혈관을 깨끗하게 만든다.
하루에 2분1스푼 정도 섭취한다.
과다하게 섭취하면 혈액응고가 되지 않는다.
임신 수유부나 수술을 앞두고 있는 사람은 전문의와 상담후 복용한다.
※ 출처 : 내몸사용설명서 28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