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비의 치료비를 모금합니다.
밤비는 2025년 함안 보호소에서 구조된
4살 추정의 작은 포메라니안입니다.
구조 후 심장사상충 2기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했지만, 이후 면역 문제로 심한 빈혈과 혈소판 감소까지 발생해 수개월간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다행히 빈혈 치료는 잘 마쳤지만, 심장사상충으로 인해 심장 기능이 떨어지는 우심부전이 발생해 계속 치료를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9월 11일, 갑자기 기력이 떨어지고 배가 불러와 응급 입원했습니다.
검사 결과 현재 밤비의 복수, 흉수가 상당량 차 있는 상태이며,
입원 중에는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실신까지 한 차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즉시 산소를 공급한 뒤 회복했지만
다시 실신할 가능성이 있어 심장 상태를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배와 가슴에 찬 물을 급하게 제거할 경우 혈압이 크게 떨어져 쇼크가 올 위험이 있어, 입원 상태에서 이뇨제를 투여하며 조심스럽게 처치해야 합니다.
밤비의 상태는 현재 상당히 불안정하며, 병원 간 이동조차 위험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검사 후 이동을 견딜 수 있다고 판단될 경우 연계병원으로 옮겨 입원치료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현재 입원 중인 병원은 하루 입원비만 약 70만 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검사와 약물치료, 복수·흉수 처치와 심장 치료가 계속 필요합니다.
밤비는 이미 여러 번의 고비를 버텨주었습니다.
지금도 작은 몸으로 다시 한번 버티고 있는 밤비의 손을 저희도 놓지 않겠습니다.
🙏 밤비가 이번 고비를 넘기고 다시 건강해져 가족을 찾아 행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후원금은 입원비, 검사비, 약제비, 복수·흉수 처치비 및 이후 심장 치료비로 사용예정이며, 치료 과정과 모금액 및 병원비 사용 내역은 투명하게 공유하겠습니다.
🏦 밤비 치료비 후원계좌
새마을금고 9005-0002-4248-3
예금주 : 사단법인 함안길천사
(성함+밤비로 입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