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급인상율에 교사나 공무원 모두 공통으로 관심이 많아 인터넷 검색하여 행안부 공무원성과급여포털에서 김영삼 정부 이후 조사하여 평균을 내어 보았습니다
*김영삼정부<(93,2~98.2/ 94년부터 계산, %): 6.2/6.8/9/5.7/-4.1 : 평균4.72%>
*김대중정부<(98,2~03.2/ 99년부터 계산, %): -0.9/9.7/7.9/7.8/6.5 : 평균6.2%>
*노무현정부<(03,2~08.2/ 04년부터 계산, %): 3.9/1.3/2/2.5/2.5 : 평균2.44%>
*이명박정부<(08,2~13.2/ 09년부터 계산, %): 0/0/5.1/3.5/2.8 : 평균2.28%>
*박근혜정부<(13,2~17.3/ 14년부터 계산, %): 1.7/3.8/3/3.5 : 평균 3% >
*문재인정부<(17,5~ / 18년부터 계산, %): 2.6/1.8예정 : 평균 2.2% >
97년 12월 IMF로 98,99년 2년간 마이너스도 보이고, 09년,10년 동결도 2년이 보이네요. 아울러 그 동안 기본급과 수당의 많은 변화로 기본급 중심으로 인상되는 %가 많은게 적은 것 보다 실제로 얼마 만큼 도움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고 그냥 재미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연금개혁세대라 노후도 불안정한데 급여도,,,,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현 정부는 기존의 교사들과 공무원의 희생을 강요하는 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 참 불쾌합니다.
우리 밥그릇 뺏어서 하향평준화 시키니 문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