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백교 교주와 노원구쪽 모든 교회의 현실이 왜 이렇게 같을까???
백백교 교주와 같은 일들이 현실에서도 병원과 연계한 교회가 하고 있는듯 싶어 충격이었습니다. 노원구 쪽 교회가 모두 그렇게 (동암)등 옛날 사람들이 다니던 교회가 함께 이어지는 현상이 충격같이 느껴집니다.
어제 방송을 보고 나는 신이다 하는 상황을 보면서 어린나이의 조울증 환자의 (원경)말이 왠지 아픈자의 말이 아니라 목사들의 말처럼 느껴지고 교회안에 (현대, 롯데)가 판을 치고 다니니 왠지 장사소굴같았습니다.
물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의 종류가 허다하게 많은 탓이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왠지 요상한 현상이기도 하고, 전도한다면 병원사람들과 같이 움직이는데 생각보다 주위에 돌아가신분들이 많아서 백백교처럼 무서운 악행을 하지 않았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대구 코로나 19발생지 교주화면에서는 노원순복음교회 헌금할때 입는 한복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나왔으며, 청주에 개인적 전시가 있어 내려간적이 있는데 새로운 순복음교회 간판이 있었으며 목사들이 은퇴하고 충청도에서 산다고 하는 소리도 설교시간에 들은지라 이 상황을 모두 정리하니 꼭 방송에서 본 백백교 현상과 같아 보아 개인적 충격입니다. 목사로 설교하면서 (외국배우같은 형상이 보이는 눈이 이상한가? 여의도에는 현대쇼핑센터가 크게 지어지고 말두안되는 현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아파트 주변에 병걸린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많이들 돌아가시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2012년 이후 2~3년동안은 더욱더 그랬다. 알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주변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었다.
요즘 드라마 모범택시를 보면서 연예인들도 클럽에서 사건사고가 나서 성추행 성매매 뉴스가 많았습니다.
연예인을 이러한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성형수술을 시키고 방송으로 (수진) 출현시키고, 이곳출신 연예인 만들기가 이루어져서인지 지저분하고 난잡입니다.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공인이라는 조건을 들어 거저 만들어진 가게등 누군가의 이익을 착취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바른 사람들이 출현을 좀 못하고 현시대에는 이러한 부류들이 방송까지 장학한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많이 보아온 그리고 옆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보아온 저로서는 이곳도 형편 없어진것 같아 유감입니다.
드라마나 방송의 질이 낮아 졌으며 볼거리도 적어진것은 사실인지라 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방송인 중에 똑똑하다고 하는 아나운서 버전도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매일 뉴스에서 보던 앵커들이 그리고 사회 진행을 하는 분들이 어느 순간부터 사라지더니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이 방송을 하였습니다. 진실은 인터넷 기사로 읽었는데 기자로 뽑아서 아나운서를 모두 교체했다는것입니다(MBC와 같은 곳에서~~~) 그리고 아나운서들에게 결혼정보회사같은 것들이 접근해서 결혼사기까지 일으켰습니다. 결혼한 사람들을 소개 결혼까지 하고 나중에 다른 사람과 결혼한 사람이라고 밝혀지는 현상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에게까지 눈속임이고 바르지못한 사기현상을 일으킨 무리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러하고 들으니 아나운서 사무실에서 찍힌분들 (말을 안들었겠조 무엇이든 ~~) 책상을 치워버리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일반 회사에서도 발령을 지방으로 보내거나 책상을 치워버리거나 옆사람들이 대단히 괴롭혀서 스스로 그만두게 하는 성향이 있는데 저도 공무원하다가 그만둘때 그러한 상황을 겪어서인지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종로 사람들이 노원구 복지관에 나타나 그림그리기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면서 후원금으로 들어오는 것들을 자신의 개인적 유효한 도구로 활용하는 것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호텔 영업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1300만원이라는 월급 얘기를 하면서 나누어 가졌다는 얘기도 하는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이 모여 있는 한국장애인미술협회 활동에 참여 하면서 그곳에 참석하는 화가들을 호텔모리하기도 했습니다. 뒤에서 들리는 것들은 원로작가들은 스케치 여행이다 하면서 개인당 경비로 항공료 포함 모든 활동을 지원한다는 얘기까지 들려 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전시를 하는 힘없는 장애인들은 아무런 해택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종로 사람들이 개입한 모든 상황을 보면 여성발전센터에서 하는 직업교육에 관여하여 무엇을 만들면 그것을 자기거화 해서 모든 것을 퍼뜨리는 작업을 하고 만들기 작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유행을 만들어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는 것 같아 보통 일반사람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그곳에 해당이 안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결과들을 초래하고 있는듯 합니다.
이모티콘을 배우면 자신들끼지 만든 것을 띄우고 지하철 광고판등에 자금투입과 더불어 자신들의 캐릭터를 실어서 그것을 유행하게 하는 식으로 만들어가는 성향이 나타나는 것을 10년이 넘게 한두번 보아온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사실을 지방에서도 아는지 의문입니다.
타 지역에서는 아무리 열심히 무엇을 만들어도 안되는 이유같고 같은 무리의 사람들을 모아서 밀어주기 하듯 만들어 져서 그곳에 속해 있는 사람이 아니면 아무리 해도 결과가 안좋은 이유로 느껴집니다.
사회가 자유롭지 못하고 평등하지 못한 상황같습니다.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들은 것들입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시절 보충수업이라는 단어를 만들었고 몇백억을 투입하여 보충수업을 하는 일이 들려옵니다. (미국쪽 사람들 ~~뉴욕이 어쩌고 떠들어 되었습니다.) 정작 정규교육은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보충수업하면서 수업비 하면서 무슨 무리가 생긴듯 ~~
어디서 하는 수업인지도 모르게 사람들을 형성하여 수업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이것은 결론적으로 대한민국 교육을 말살하는 것이고 강사의 질까지 낮아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도 교육에 새로움이 더해지지 못한것이 미래 사회에 문제라 생각이 드는데 수준이 너무 떨어지게 하는 교육의 질같아 불평등한 상황이라 느껴집니다.
불특정다수의 불공평한 교육현실처럼 있는자의 교육인것처럼 어떤 특정한 부유층의 수업비로 쓰이고 일반사람들이 하는 공공의 기관 교육을 형편없이 만드는것 같아 정상적이 아닌듯 합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질을 낮추고 이어지는 유학가야한다는 현실을 만들어 젊은 엄마들에게서 교육을 위해 이민을 가야할 정도라고 할 정도로 교육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막상 유학을 간사람들의 모습은 그들의 자녀뿐이었습니다.
보통사람들이 감당하기엔 유학비용도 만만찮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교육까지 불평등하게 이루어지는 것 같아 유감스러운 사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