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봄은 어김없이 돌아와서 몸을
나른하게 하는군요.
연이어 있었던 경기들로 많이 피곤들
하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초등 각30만원씩
정영백위원장님이 회장기(인재)에서
8명에게 장학증서 전달하였고 중.고는
종별대회 (청양)에서 장학증서 전달하고
장학금은 3월25일에 지급했습니다.
※초등은 작년 명단이 잘못전달 됐는데
제가 확인을 않하고 장학금지급을 해서
다시 회수중이고 명단 수정하고
잘못 지급된 장학금이 회수되는대로
다시 지급하겠습니다.
■남초~김태윤 [성환초5 ]
김은택 [오정초6 ]
손준후 [광양중등초4 ]
오진성 [보람초5 ]
■여초~장소이 [군산대야초 ]
서아인 [논산중앙초6]
김지안 [새말초 4 ]
김선주 [거제장평초3 ]
■남중~최강건(장흥중)
■여중~이유빈(수원청명중)
이나현(화암중)
■남고~김태랑(두호고)
심영재(정산고)
■여고~윤수인(대송고)
현재 장학금현황은 지난23년4월11일에
XIOM 탁구대 ₩240만원 과 초등장학금
₩240만원지급후 ₩6.045.578이 잔액으로
남아있었고 23년4월12일~24년3월25일
까지 장학금₩5.147.376원
(예금이자 8.686-1310소득세)입금되어서
총액 ₩11.192.954원 에서 장학금 ₩540만원
지급후 현재 ₩ 5.792.954원이 잔액으로
남아있습니다.
2016년6월에 시작해서 2017년도에
첫 장학금 초등 50만원 (2명)중.고 50만원
(4명)에게 전하던 감동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8년이 됐네요.
코로나가 만연했던 2020년엔 장학생선발이
없었고 7년간(초등 50명)중.고(39명)
총 89명에게 작으나마 어린선수들에게
동기부여의 계기를 마련해줬습니다.
모든게 국제심판 여러분이 십시일반으로
동참해주신 결과이고 자랑입니다.
저는 2024년12월에 심판은퇴를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주먹구구식으로 체계없이 운영해왔지만
여러분들이 다음에 장학회를 맡아서
체계적으로 운영하실 심판님들을
제 개인톡으로 추천해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농협~302-1062-6329-01
맞춤계좌 ~010-6206-9275
첫댓글 2016년 6월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니 더 의미가 있는 숫자인 것 같습니다. 2016년 국제심판들이 많이 배출된 시기이기도 하네요.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