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시대(초보자)성도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11월(後)◀정착 완성과 부흥의 달▶
†(福音)3-20✫
눅20:45-21:19절) 거짓을 심판(審判)하시는 하나님
우리나라 속담(俗談)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다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거짓말로 다른 사람들을 얼마든지 속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짜에 속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즉 어떤 사람은 가짜 명품을 진짜로 알고 사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사기(詐欺)를 당하여 경제적인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짜박사, 심지어 거짓말에 속아 잘못 결혼해서 평생을 고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거짓말로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범죄의 진상(眞相)을 밝히는 거짓말 탐지기도 있습니다. 또 정부는 각 부서들의 상황을 파악하는 사정기관도 있고, 회사나 공공기관도 회계업무를 감사하는 기관도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은 거짓말하는 존재이기에 그렇습니다.
심지어 종교(宗敎)도 거짓 이단(異端) , 사이비(似而非)들도 많이 있습니다.
구약 렘23장은 하나님 앞에서 악(惡)을 행하는 자들을 모아 놓고 23:17절)...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거짓 예언하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신약 예수님께서 마24:24절)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은 원래 거짓말쟁이요, 또 거짓말을 좋아 합니다. 그래서 패역(悖逆)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선지자들에게 사30:10절)...거짓말도 좋으니 듣기 좋은 부드러운 말을 좀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딤후3:13절)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했습니다.
Ⅰ.사람들이 왜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상)
①거짓말하면 실제로 자신의 모습보다 좋은 평(評)을 얻게 됩니다.
실제 형편없이 타락(墮落)한 자가 남들 앞에서 고상(高尙)하다고 말하면, 좋은 평(評)을 얻게 됩니다. 또 거짓말하면 작은 노력으로도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상업(商業)에서 좋은 물건을 제 값으로 팔면, 이익이 작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짜를 진짜처럼 속여서 싼 값에 팔면, 많은 이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학생의 경우, 배운 것을 다 외우고, 이해해서 시험을 치면 힘들지만, 컨닝(cunning)하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거짓이란 유혹(誘惑)을 떨쳐버릴 순 없습니다.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사람의 본성(本姓)이 악해서 진실보다는 거짓을 더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본문은 예루살렘의 종말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예고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 당시 종교인들은 *위선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겉보기에는 거룩한 척했지만, 실제로는 많은 비리(非理)를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또 예루살렘 성전도 거룩한 제사를 드리는 것 같았지만, 많은 부정(不淨)으로 수입을 챙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들의 행동을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며, 언젠가는 그 모든 죄들이 드러나, 반드시 심판(審判)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②종교인(宗敎人)들의 외식(外飾)입니다.
종교인 (宗敎人)들이란 하나님께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고, 가장 깨끗하고 거룩한 사람들인 것 같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겉보기에는 거룩하고, 신앙심(信仰心)이 깊은 것 같은데, 실제로는 이중적(二重的)이고, 타락(墮落)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눅20:45-47절)모든 백성이 들을 때에 예수께서 그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들이 더 엄중한 심판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당시 서기관(書記官)들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전문 사역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에게는 이들이 정신적인 스승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46절)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 자신들은 전혀 변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진리(眞理)를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③그들도 죄의 본성(本姓)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를 들어서 율법(律法)을 주야(晝夜)로 연구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죄(罪)와의 접촉이 작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함정(陷穽)일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죄(罪)와의 접촉이 작다고 해서 마음속에 있는 욕망(慾望)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죄(罪)란 악(惡)한 자와의 접촉을 통하여, 더 자극 받을 수는 있지만,
사람의 마음속에는 원래 죄의 불씨가 들어 있습니다.
이것은 종교인들이라고 해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종교인들은 거룩한 사람들이다' 라고, 믿기 때문에 오히려 숨어서 죄를 지을 가능성이 많습니다.그러나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고 스스로 변명해서도 안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진리(眞理)의 등대와 같기 때문에 등대가 빛을 잃으면, 세상은 소망이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나도 무서운 죄의 본성 (本姓)을 갖은 자'라는 것을 항상 인식하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正直)한 신앙(信仰)의 양심(良心)을 가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가정(家庭)도 마찬가지 부모가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 삶의 모범을 보이지 않으면서 자녀들에게 어떻게 *바른 길을 가라'고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들이 죄를 지어도 즉시 심판(審判)하지 않고, 오래 오래 참으십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죄 짓고, 거짓말 하는 즉시 벌(罰)하신다면, 이 세상(世上)에 아무도 죄를 짓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 안에 양심(良心)이 있으므로, 우리들이 죄를 지어도, 거짓말을 해도, 상심(傷心)한 대로 내버려 두십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보이는 사람들의 눈치만 피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위험(危險)한 때입니다.
잠1:32절)어리석은 자의 퇴보(退步)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安逸)은 자기를 멸망(滅亡) 시키는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 앞에서 죄를 괴로워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모든 사람들의 죄(罪)를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생명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기에 적당하게 종교인이란 명분(名分)만 갖고 자기 멋대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5:20절)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義)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우리나라 유교(儒敎) 사상(思想)이 그렇습니다. *외모(外貌)를 단정하게 하면, 정신도 바르게 된다' 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외모(外貌)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사람은 속마음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포장지에 쌌다 해서 좋은 상품이 될 순 없습니다.
서기관(書記官)들은 겉 포장지는 아주 좋았습니다.
그들은 46절)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고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사회적 약자 과부(寡婦)의 재산(財産)까지 삼키면서 외식(外式)으로 길게 기도를 했습니다.
그들은 나뿐 정권의 성과금 정책으로 토개공처럼 세입자의 약점(弱點)을 찾아서 돈을 뜯어내고, 남의 재산(財産)을 강탈했습니다. 우리가 죄의 유혹(誘惑)을 이긴다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죄에 빠지지 않게 하는 방법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正直)한 것입니다. 즉 자기 죄를 하나님 앞에서 조금도 숨기지 말고, 정직(正直)하게 고백(告白)할 때, 하나님의 은혜(恩惠)로 양심(良心)이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양심(良心)을 치료받지 않고, 계속 내버려 두면, 점점 굳어져서 나중에는 감각(感覺)도 없게 됩니다. 우리는 사회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대형사고(부정부패)에 관여한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正直)하지 못하고, 자기 양심(良心)을 하나님 앞에서 치료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느 한순간 죄의 욕심(慾心)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유혹(誘惑)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타락(墮落)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과 항상 동행(同行)하는 사람입니다.하나님은 모든 위선자(僞善者)들의 숨은 죄(罪)까지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들을 믿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또 우리는 자기 자신을 너무 믿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자기 스스로 속는 것입니다.
잠28:26절)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智惠)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救援) 을 얻을 자니라.”아-멘 찬송가 395장 *자비하신 예수여*
☞ 교갱원Ⅰ소식 ☜ Cell의 기본. 첫째 예배. 둘째 양육. 셋째 전도. 넷째 성도의 교제 ◎ 누구든지(빈부귀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대표나 카페지기 중 1명은 카톡번호를 통해 영상으로 양육, 성례전, 애경사 등 소통 할 수 있도록 반드시 본인 카페나 교갱원 이메일로 알려야 합니다.(타 교회와 양다리 걸친자 제외) ▲사탄의 종들이 *개인정보 유출*겁박하는 말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보다 더 신뢰하고. 불통하는 어리석은 자들, 세상 부패한 좀비들의 인기와 명성을 얻기위해 자기 이름으로 카페를 개설한 후. 세상일 핑계로 영생은 무관심한 자들, 그리스도의 사랑을 배신하고. 멸망의 길로 함께 가려는 유혹으로 *생명의 양식*을 삭제하는 등. 성도의 알 권리와 사명을 차단하면서까지 무척 노력하지만. 심장을 감찰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성령을 거역하는 자들은 오히려 이 세상에서 저주를 받고. 최후 심판날 그 악행을 이실직고 할 때, 마귀와 함께 지옥불 땔감으로 버려질 것을 생각하면 불쌍하고 오히려 안타깝습니다. ▲비대면, 미디어 시대 자기 컴퓨터나 pc방에서 가명(假名)으로 *응원하는 팬*으로 가장(假裝)하여 *정착과 부흥을 위하여 ▶甲辰年 소통으로 전진하기 위한 행정 정리의 달◀ 조회 숫자를 혼란케 하며 복음을 방해하는 쭉정이가 일체 점검 결과. 카페가 범죄(犯罪)의 소굴(巢窟)임을 밝혀졌습니다.(농협 통장 0원) ▲매월 1만원 회비를 내면. 정체가 밝혀지니까 요즘 일제히 자취를 감추었다가 *거짓말도 좋으니 듣기 좋은 부드러운 말을 좀 해 달라*는 식으로 들락거리며 정보나 빼가는 패역한 스파이들이 설치고 있습니다. (자신의 신앙성숙을 위하여 서민 식사비도 안 되는 월 1만원 회비조차 의심히고 투자도 못하는 영적거지? 언제까지 돈 우상에서 머뭇머뭇거릴지 답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