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 2009년 입국, 딸과 함께 다양한 요리대회 참가 … "함께 이끌어주며 내공 쌓았다" : 장유빈 인터뷰

[초콜릿]

●탈탈탈 127회 2부

1. 2016년 루마니아 '월드 마스터 그릴 국제 요리경연대회' 참가

2. 인천공항 도착! 느낌이 어땠는지?

3. 국정원 이동과정, 많은 나무와 자동차 … "이상한 느낌 들어"

4. 중국에서 한국에 대한 정보를 들었는지?

5. 국정원 조사과정, 자유분방한 성격이지만 … "조직생활 재밌었다"

6. 국정원 조사과정은 어땠는지?

7. 하나원 생활, 지겹다는 사람도 있지만 … "난 정말 재밌었다"

8. 하나원 기간 중 기억남는 교육



*** 10:04 ***

9. 하나원 퇴소 후 바쁘게 살아 … "아르바이트와 학교 다녀"

10. 남한 요리를 배우려 식당일 했는데 … "다시다 밖에 없었다"

11. 회식자리에서 북한 출신 밝히니 … "사장, 얼굴 표정 달라져"

12. 남한생활, 학교 다니던 중 … "중국에 있는 아들 데려왔다"

13. 정착 중 갑자기 딸에게 연락 와 … "남한으로 오겠다고 했다"

14. 딸이 하나원에 있던 기간에 … "남편과 갈라져 살게 됐다"



*** 20:18 ***

15. 남편과 갈라진지 얼마 안 되어 … "고향 친구에게 사기당했다"

16. 사기당하고 압류로 힘들었지만 … "공부만은 포기 안 해"

17. 학원, 학교 다니며 주로 어떤 음식을 배우셨는지?

18. 현재 딸은 어떤 일을 하는지?

19. 현재 활동

20. 남한생활, 여러 요리 접해보고 … "북한 음식을 하겠다고 결심"

21. 다양한 요리대회 참여 … "많은 경험과 내공 쌓을 수 있었다"

22. '마스터셰프 코리아'에 참가 … "촬영장이 추워서 고생 많았다"



*** 31:27 ***

23. 딸과 함께 다양한 요리대회 참가 … "이끌어주며 경험 쌓았다"

24. 많은 대회 참가, 처음엔 입상 못했지만 … "할수록 실력 늘어"

25. 남한에서 노력하며 생활해보니 … "기회는 준비된 자가 잡는다"

26. 요리대회, 자비 들여 참가할 때도 있어 … "나를 위한 투자"

27. 요리하는 게 정말 즐거워 … "설거지만 해도 그렇게 재밌다"

28. 현재 매점에서 아르바이트 … "짓궂은 농담도 잘 받아친다"

29. 배움을 원하는 이유



*** 41:09 ***

30. 현재활동 - 통일음식문화연구원, 통일요리연구가

31. 현재활동 - 호텔조리경영학 석사과정

32. 다양한 자격증도 취득 … "요양보호사, 자기주도지도사 등"

33. 앞으로 하고 싶은 일 / 통일되면 하고 싶은 일

34. 탈북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35. 남한 정착에 용기가 되어준 사람

36. '탈탈탈' 출연소감

[코지장]

아...딸과 함께 요리로 프로에 나왔던 분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