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쁜소식 611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9월24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모임에는 안순모 목사님(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서기), 김철헌 집사님, 김사랑 집사님, 박태현 전도사님, 서기정 집사님, 이죽도 장로님(이름 가나다 순)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회원 등반대회, 한반도와 세계평화,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나라와 민족을 위한 9월 기도회, 선린대와 선린대 총장님,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아가서 7장 10~13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동네에서 유숙하자.
우리가 일찍이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에서 내가 내 사랑을 네게 주리라.
합환채가 향기를 뿜어내고 우리의 문 앞에는 여러 가지 귀한 열매 새 것,
묵은 것으로 마련되었구나.
내가 내 사랑하는 자 너를 위하여 쌓아둔 것이로다.
목사님 :
기도와 삶은 하나다. 기독교인은 행함이 있어야 한다.
말씀대로 행해야 한다.
들을 지나 포도원에 갔다.
들은 고난과 시련을 뜻한다.
포도원은 영혼, 심령을 뜻한다.
고난과 시련 후 심령부흥을 볼 수 있다.
복음을 전하라. 내가 전도했던 사람들의 심령상태를 파악하며...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꽃이 피었는지는 관찰하며... 열매가 있다.
나눔 #1
기독인 중 말씀이 없는 사람, 말씀이 있고 행함이 없는 사람, 말씀이 있고 행함이 있는 사람 등 3부류로 나눌 수 있는 것 같다. 성령이 함께 하면 말씀도 행함도 있다. 신앙이 춤추지 않는다. 주님을 경외(공경하고 두려워 함)한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성령이 오셨다.(오순절-예수님 부활하고 40일, 승천하고 10일 만에)
제자들을 보라.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자 달아났다.
그런 제자들이 오순절 날 성령을 받고 모두 목숨 걸고 복음을 전했고, 순교했다.(예수님 배반한 가룟유다 자살함, 예수님이 육신의 어머니인 마리아를 부탁한 요한-요한계시록 저자-을 빼고)
사도 바울도 그랬다. 기독교 2천년 역사 성령의 사람들도 그랬다. 담대했다. 세상이 이들을 감당하지 못했다.
예수님만 바라보자. 예수님만 아시면 되지 않느냐.
나눔 #2
오늘의 말씀이 언론인홀리클럽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지난 10년 상상을 초월하는 많은 고난과 시련과 핍박이 있었다.
그러나 해를 거듭할수록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복음전파의 풍성한 열매를 볼 수 있었다.
신앙성장에 있어 고난은 축복인 것 같다.
언론인홀리클럽의 아름다운 간증들이 전 세계로 흘러가 지구촌 곳곳에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고 마지막시대 선교적 사명을 완성하는 데 긴요하게 쓰임 받았으면 좋겠다.
나눔 #3
어제 점심때 성령의 강권적인 인도로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한 적이 있다.
이 사람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더 미룰 수도 지체할 수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 사람에게 주님이 인도하시는 방법으로, 인도하시는 대로 정보를 제공했다.
그리고 주님께 맡기고 기도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었다.
반면에 이에 걸 맞는 대가지불이 있는 것 같다.
주님이 하실 것이다. 주님의 방법대로.
나눔 #4
언론인홀리클럽은 지난 10년간 참 많은 위기도 있었다.
그럴 때 마다 주님은 또 다른 방법으로 더 성장시켜 주셨고, 풍성케 하셨다.
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다. 또 설레는 마음으로 주님이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고 있다.
주님 안에 거하라. 그러면 안전하다.
그렇지 않으면 죽게 될 것이다.
나눔 #5
참 안타깝다.
죄에서 떠나라고 해도 듣지 않으니...
하나님은 그때마다 심판도 하신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나 엘리제사장의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나 법궤(언약궤)를 옮기던 우사 등의 죽음처럼 특별한 경우도 있다.
언론인홀리클럽은 하나님이 특별히 사용하고 계신다는 것을 여러모로 생생히 느끼고 알고 있다. 오늘도, 그저께도...
그러나 주님은 죄가 관영(가득 차면)하면 심판을 하신다.
노아 홍수사건, 소돔고모라성사건, 이스라엘 포로사건, 버림받은 사울왕사건, 선택받은 바울 등처럼.
복음전파를 방해하지 말라.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다. 알 수 없지만, 어쩜 지금이 주님의 때인지도 모른다.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와야 한다. 정말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다. 성경과 기독교역사를 보라.물론 사생아는 주님 재림 때 심판하실 것이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복음화의 사명은 주저앉을 수도 포기할 수도 없는 일이다.
방해한다고 해서 언론인홀리클럽이 사라지지 않는다.
지난 과거를 볼 수 있었듯이 그럴수록 더 왕성하게 성장해 오지 않았나.
정말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다.
악하게 사용되어선 안된다.
하나님이 계시듯 사탄(마귀, 타락한 천사장인 루시퍼)이 있다.
거듭 말하지만 더 이상 악하게 사용되지 마라.
† 창세기 4장1~26절
Δ가인과 아벨
아담이 자기 아내 하와와 동침하니, 아내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았다.
하와가 말하였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내가 남자 아이를 얻었다.”
하와는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다. 아벨은 양을 치는 목자가 되고, 가인은 밭을 가는 농부가 되었다.
세월이 지난 뒤에, 가인은 땅에서 거둔 곡식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고,아벨은 양 떼 가운데 맏배의 기름기를 바쳤다. 주님께서 아벨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셨으나, 가인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지 않으셨다. 그래서 가인은 몹시 화가 나서, 얼굴빛이 달라졌다.
주님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네가 화를 내느냐? 얼굴빛이 달라지는 까닭이 무엇이냐? 네가 올바른 일을 하였다면, 어찌하여 얼굴빛이 달라지느냐? 네가 올바르지 못한 일을 하였으니, 죄가 너의 문에 도사리고 앉아서, 너를 지배하려고 한다.너는 그 죄를 잘 다스려야 한다.”
가인이 아우 아벨에게 말하였다. “우리, 들로 나가자.”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였다.
주님께서 가인에게 물으셨다. “너의 아우 아벨이 어디에 있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모릅니다.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무슨 일을 저질렀느냐? 너의 아우의 피가 땅에서 나에게 울부짖는다. 이제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다. 땅이 그 입을 벌려서, 너의 아우의 피를 너의 손에서 받아 마셨다.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이제는 너에게 효력을 더 나타내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 땅 위에서 쉬지도 못하고, 떠돌아다니게 될 것이다.”
가인이 주님께 말씀드렸다. “이 형벌은, 제가 짊어지기에 너무 무겁습니다. 오늘 이 땅에서 저를 쫒아내시니, 하나님을 뵙지도 못하고, 이 땅 위에서 쉬지도 못하고, 떠돌아다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저를 만나는 사람마다 저를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일곱 갑절로 벌을 받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가인에게 표를 찍어 주셔서, 어느 누가 그를 만나더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 가인은 주님 앞을 떠나서, 에덴의 동쪽 놋 땅에서 살았다.
Δ가인의 자손
가인이 자기 아내와 동침하니, 아내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았다. 그 때에 가인은 도시를 세우고, 그 도시를 자기 아들의 이름을 따서 에녹이라고 하였다.
에녹은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다.라멕은 두 아내와 함께 살았다. 한 아내의 이름은 아다이고, 또 한 아내의 이름은 씰라이다.아다는 야발을 낳았는데, 그는 장막을 치고 살면서, 집짐승을 치는 사람의 조상이 되었다.
또한 씰라는 두발가인이라는 아이를 낳았다, 그는 구리나 쇠를 가지고, 온갖 기구를 만드는 사람이다. 두발가인에게는 나아마라고 하는 누이가 있었다.
라멕이 자기 아내들에게 말하였다.“아다와 씰라는 내 말을 들어라. 라멕의 아내들은, 내가 말할 때에 귀를 기울여라. 나에게 상처를 입힌 남자를 내가 죽였다. 나를 상하게 한 젊은 남자를 내가 죽였다. 가인을 해친 벌이 일곱 갑절이면, 라멕을 해치는 벌은 일곱일곱 갑절이다.”
Δ셋과 에노스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을 하였다. 마침내, 그의 아내가 아들을 낳고 말하였다. “하나님이, 가인에게 죽은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나에게 허락하셨구나.” 그의 아내는 아이의 이름을 셋이라고 하였다.
셋도 아들을 낳고, 아이의 이름을 에노스라고 하였다.
그 때에 비로소,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불러 예배하기 시작하였다.
※회원님들 참고로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아담은 하와와 동침하여 가인과 아벨을 낳았습니다.여기서 아셔야 할 것은 유대인들은 남자가 아이를 낳는다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또 참고로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가인은 밭은 가는 농부였고, 아벨은 양을 치는 목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동생 아벨이 바치는 맏배의 기름기를 반겼지만, 형 가인이 바치는 곡식을 반기지 않았습니다. 가인이 화가 났습니다.
-가인이 동생 아벨을 쳐죽였습니다.-하나님은 가인이 밭을 갈아도, 땅이 이제는 가인에게 효력이 더 나타내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 땅 위에서 쉬지도 못하고, 떠돌아다니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가인은 이 형벌이 너무 무겁다고 했습니다. 떠돌아다니면 사람들이 자신을 죽이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이때 이런 의문이 생길 것입니다. “왜 ‘사람’이 갑자기 나타났나? 하나님은 가인을 낳고 아벨을 낳았다고 적고 있는데...”라며.성경은 대부분 여자 이름을 적지 않고 있습니다. 가인을 낳고 아벨을 낳기 전에 딸을 낳았을 수 있음을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그 딸의 자녀들일 것입니다. 다음 장(5장)에 보면 아담은 930년을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습니다.(성경에서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은 그냥 넘어가십시오. 계속해서 이후 구절의 성경을 읽다보면 성령님이 앞의 구절을 깨닫게 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아, 그렇구나!” 하고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없는 내용은 애써 추측하면 이상한 곳으로 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도 모르면 천국에 가서 주님께 물어보면 될듯합니다. 이것 모른다고... 구원과는 관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습니다.)
-가인이 자기 아내와 동침하여 에녹을 낳게 됩니다. 여기 에녹은 죽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 에녹이 아닙니다. 그 에녹은 다음 장에 나오는 셋의 자손입니다.(신구약 성경 전체에서 볼 때, 죽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 사람은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과 불병거를 타고 올라간 엘리야 등 둘 뿐입니다.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바알, 아세라 선지자 850명을 죽였습니다.)가인이 낳은 자손과 5장부터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셋이 낳은 자손의 이름은 비슷해도 다르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아담이 동침하여 셋을 낳습니다.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아담의 대는 셋으로 이어짐을 볼 수 있습니다.셋은 에노스를 낳았습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불러 예배하기 시작했습니다.
■ 회원소식1. 9월11일~24일 교계 소식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포항기독교계 전도잔치 잇따라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장보애 서울 잠신고 교사, 내달 5일 기쁨의교회서 특강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침례교회 가을부흥회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기쁨의교회 청년들 나환자촌 청소, 선물전달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성결교회 성전 리모델링 입당예배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기쁨의복지재단 한가위 선물센트 400가정 전달
GBN(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CGN 정승호 PD님,
⁋ 포항장성교회 박석진 목사 인생풍랑 속 평안 찾기 해법 제시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제일교회 특별새벽기도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기독교계 한가위 이웃사랑 ‘풍성’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 포항기독교계 어린이잔치 잇따라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봉화중앙교회 필리핀 선교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포항동부교회 가을부흥성회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 예장통합 총회장선거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 효자교회 30일 가을부흥사경회 개막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복지TV 정석우(국장)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기독교계 한가위 이웃돕기
복지TV 정석우(국장)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2. 언론인홀리클럽 회원 단합대회 겸 등산(9월 월례회 겸함)
일시 : 9월28일(토) 오전 10시
장소 : 운제산(해발 482m)
집결지 : 영일만온천 입구(대송면 대각리 352번지)
회비 : 회원 1인당 1만원(가족동반 환영)
3.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성시화 기도회
일시 : 9월27일(금) 오후 8시
장소 :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
말씀 : 서임중 목사(중앙교회)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11일(금) 오후 8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설교 최득섭 목사(늘사랑교회)
▷2월17일(주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서임중 목사
▷3월6일(수) 오후 7시30분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설교 김원주 목사
▷4월5일(금) 오후 9시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설교 유승대 목사
▷5월26일(주일) 오후 2시 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설교 최득섭 목사
▷6월7일(금) 오후 8시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설교 박성근 목사
▷7월 21일(주) 오후 7시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설교 이하준 목사
▷8월11일(주) 오후 7시 안디옥교회(담임목사 배진기)설교 김영걸 목사
▷9월27일(주) 오후 8시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설교 서임중 목사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9월27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성대,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9월27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9월27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9월27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안완수)-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포항극동방송 공개홀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상조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향후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나의 영원하신 기업~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나와 동행 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세상 부귀 안일함과~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나와 동행하소서~
어둔 골짝 지나가며~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 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나와 동행하소서~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주의 일 하다가~
이 세상 이별 하는 날 주 앞에 가리라~
꿈 같은 헛된 세상 일 취할 것 무어냐~
이 수고 암만 하여도 헛된 것 뿐일세~
불같은 시험 많으나 겁내지 맙시다~
구주의 권능 크시니 이기고 남겠네~
살 같이 빠른 광음을 주 위해 아끼세~
온몸과 맘을 바치고 힘써서 일하세~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 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가리라~
주의 영광 온 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