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지난 토일 이틀간 다시 떠오르기를 하고 왔습니다<br>내마음은 어떤지를 가만히 살펴봤습니다<br>평소에 하던 모든것이 <br>말도 생각도 마음도 이모두가 일치 하지 않았습니다<br>정말 마음속 깊은곳의 마음을 다시한번<br>찝어서 알려주는 환희가 감사했습니다<br>내가 평소에 이런마음으로 살고 있어구나!!<br>아닌척 하고 있었네~<br>오늘도 마음이 가볍습니다<br>허용존중사랑으로 나를 인정합니다<br><br><br><br> <b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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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가 그러합니다.인정하는 것~ 멋져요...
그로써 자유로운 조아가 느껴져 가볍고 기쁩니다.^^
따뜻하네요♡
허용, 존중, 사랑 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를 바라보며 느끼는 조아!
기쁘고 감사합니다
동안 맘 많이 아팠을 어린아이 조아를 꼬옥 안아봅니다
이젠 괜찮아!
너로 행복할 수 있어!
시누이 올케로 인연되어 서로를 비추며 나아갈수 있으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조아! 좋아!
허존사로 흐름에 가볍고 기쁩니다.
ㅋㅋ~~아는 척^^ 허용합니다~ 존중합니다~ 사랑합니다!
가볍습니다~ 조아의 나눔이 기쁘고 따뜻합니다
나를 허용하고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가볍고 따뜻합니다~~
조아의 마음
따뜻하게 안아주며
사랑으로 함께 흐릅니다.
내가 이러고 있었네~~
알아차림으로 밝아지는 그자리.
조아덕분에 알아차리고 가볍습니다
척은 나도 잘하는데~^^
님의 가슴이 그대로 전달되면서 덕분에 저도 알아차리고 함께 가벼워집니다.
아는척
잘난척
글을 읽으며 뭉클합니다
가볍고 분명한 나눔이라는 생각에 기뻐요~~^^
나부터 아는것이 나를 살리는 일~
저도 가벼워요 ㅎ
분명한 나눔!
감사합니다.
함께 할수 있어 기뻤어요~말랑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