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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수필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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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작가 수필방▒ 시애틀의 그녀와 함께한 벙개후기
香 幽 /한남월 추천 0 조회 94 07.04.06 22:4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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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4.06 23:01

    첫댓글 보기 쉬우라고 행간을 나누었어요. 좀 무식하기도 하고...

  • 작성자 07.04.06 23:07

    이걸가지고 선생님께 야단 안 맞을라니 얼마나 끙끙거렸겠어요 ㅋㅋ........

  • 작성자 07.04.06 23:04

    지난 여름 흑고니 와이프인 파랑새와 아들인 눈사람이 시애틀을 다녀 왔지요 파랑새는 2주 눈사람은 2개월 동안

  • 작성자 07.04.06 23:08

    왕복 항공권만으로... 그거 고마워서 나와 안개꽃님이 함께하기로 했던 벙개 전날을 흑고니님이 기사, 비서 역할을 자청했던거지요

  • 07.04.07 01:58

    참 좋은 인연이네요. 부럽네요. 필연같은 인연으로 좋은 글로 표현하니 더 새롭고 신선하네요.

  • 07.04.07 08:07

    그어졌전 빗금이 새어나와 빗물이 되었다는 언니의 따뜻함이 예뻐요;좋은 인연도 부럽구요

  • 07.04.07 08:39

    좋은 만남, 좋은 인연. 오프라인 만남이 긍정보다는 부정이 더 크겠지만(본문에, 여기엔 없네. 공감하는 문장이었거든요) 그래도 좋은 인연이라 생각됩니다. 벙개후기하니 앞으로 우리도 산행을 갔다오면 산행 후기 올립시다. 누가 일등으로 올리나 봐야지. ㅎㅎ

  • 07.04.07 10:17

    역시~~ KGB야 술도 음료수도 아닌것이? 아 맛이 있던데 이 마트에 동날라 호호호 후후후

  • 07.04.07 16:21

    야외수업할때 필히 KGB 사 가지고 갑시다요. 술도 아닌 음료수도 아닌 것이 대체 그 맛이 무엇일까나?

  • 작성자 07.04.07 18:09

    빨강은 자몽맛이고 하양은 레몬맛인데 빨강이 달콤하고 좋드라머!ㅋㅋ.....

  • 07.04.12 23:57

    하양도 맛있었어요...하하

  • 07.04.07 11:22

    근사한 영화 한 편 본 느낌올시다. 한웅큼의 화장지에는 내 눈물도 분명 묻었으리니.......엉엉 흑흑

  • 작성자 07.04.07 18:10

    사실은 빼 놓은게 더 많아요 대따 재미있었거든요. 오늘도 전화하다 큰딸 점심이 늦었답니다 ㅋㅋ.

  • 07.04.08 14:58

    아무튼 모르는 말이 삼분의 일은 들었어요. 그래도 재미있어요. 여기서 시 추려 담고 수필 추려담고 온 춘주회원 마음 모두 끌어 모았으니 도대체 무슨 재주가 그리 많은감유.

  • 07.04.11 18:21

    너무 너무 멋져요! 짱 부러운것 아시죠 . 소설 한편 읽은듯 감동 감동 ....

  • 작성자 07.04.11 22:05

    즐거워 해 줘서 고마워요... 이럼 나 주책 자꾸 떠는데.

  • 07.04.11 22:00

    저는 언니 글 읽고 KGB잡았잖아요..ㅎㅎ맛..죽이더군요...

  • 작성자 07.04.11 22:05

    내 주책이 여러사람 베려 놓는건 아닌지 ㅋㅋ......... 책임 안짐. 못짐.

  • 07.04.12 23:59

    제 행동의 책임은 제가 져야죠..언니는 KGB값만 책임지면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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