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희가 “나경원 당대표 후보”를 다시 응원합니다!〕
나경원 의원은 저 정동희를 한번도 실제로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이야기를 나누어 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나경원 의원을 실제로 2번 멀리서 보았습니다.
이 부분은 2022년 10월 10일에 올린 제 다음 글에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 나경원 파이팅입니다! >
제가 나경원 전 의원과 대화를 나눈 적은 없습니다. 다만 2004년 주성영 전 의원을 아주 잠깐 수행했을 때 국회 마당의 헌혈행사에서 (근거리에서) 지켜본 적이 있고, 후에 2008년 송파 올림픽공원 정문에서 백제문화제 개회식 때 (원거리에서) 지켜본 게 다입니다.
시간은 어느덧 이후 10여년이 더 지났는데, 지난 대선 선거운동기간 후보와 별도로 독립적인 유세일정을 소화해내는 뉴스사진을 보면서, …‘
그런데 2023년 1월 9일 다시 저는 나경원 이름을 다음과 같이 부릅니다.
‘〔 정동희가 “나경원 파이팅”을 외치는 3가지 이유 〕
첫 번째 이유는 다가오는 22대 총선에서 가장 많은 의석 수를 가져올 수 있는 상징성과 저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씀드려, 의석 수를 가장 험지에서 확보할 후보로 저는 평가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많은 분들도 공감하리라 생각되어 구체적인 풀이는 생략합니다.
나머지 두 가지는 최근 1주일 사이에 나름 정리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이슈’를 최단시간 내에 국민들에게 이슈화시킨 공로가 돋보여서입니다. 우리가 ‘공부하라’는 말과 ‘성실하게 살아라’ 또는 ‘정직하게 살아라’는 말을 부모님과 도덕책 등에서 줄기차게 대하지만, 너무 많이 들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곤 합니다.
마찬가지로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매우 중요한 한국의 약점에 대해서도 또한 그렇습니다. 물론 방법론 측면에서 어떤 측면에서는 다소 러프하다는 점은 엿보이는 것은 사실이나, 이렇게 까지 국민들이 ‘저출산과 고령화’의 이슈에 귀 기울이는 것은 처음 봅니다.…
[출처] 〔 정동희가 “나경원 파이팅”을 외치는 3가지 이유 〕‘
이후 당시 나경원 당 대표 출마 포기 이후에도 2023년2월3일 등에도 다음과 같이 저는 나경원 이름을 계속 부른 바 있습니다,
《독보적인 3가지 장점을 가진 정동희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인사드립니다.》 첫째는 가슴 속에 나경원 티를 입고 출전한 유일한 후보입니다.
[출처] 《독보적인 3가지 장점을 가진 정동희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인사드립니다.》
이제 1년하고도 1분기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번에는 저의 사정으로 최고위원 입후보를 못합니다만, 저는 다시 “나경원 당대표 후보”를 응원합니다!
이번에는 서울 유세장에는 최소한 한 번 찾아가서, 아주 잠깐이라도 나경원 당 대표후보에게 인사를 직접 드리고 오겠습니다.
7웣초에는 〔이번에는 나경원 당대표가 꼭 승리할 것이다!〕 글로 다시 이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나경원파이팅, #나경원화이팅, #나경원, #정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