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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삼호읍향우회 제18대 회장에 추봉식 취임
제18대 추봉식 회장...업적이 헛되지 않게 참된 리더로서 임무를 충실히 수행
임원진을 새롭게 개편...새로운 향우회 분위기를 창출할 터
추봉식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 제18대 추봉식 회장은 "초석을 다졌던 고 박종필 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들에게 존경과 다시 한 번 감사함과 이임을 한 제17대 김종남 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함을 전한다" 면서 "선배들이 이루어놓은 큰 업적과 추구하고자 하는 정신을 잘 받들고 헛되지 않게 재경 삼호읍향우회 무궁한 발전을 향한 멈추지 않는 질주에 박차를 가하겠다" 고 피력했다.
재경 삼호읍향우회가 2014 정기총회 및 송년회의 밤 행사를 지난 11일(목) 서울 한강대로‘트레인스 뷔페’에서 개최했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향우회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곘다는 마음으호 햄사에 임했다.
국기에 대한 경례에 이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삼호향우회의 정신을 가다듬음며 얘국가를 불렀다.
최종갑 사무국장이 제18대 추봉식 신임회장의 양력소개를 하고 있는 것을 김종남 이임회장, 추봉식 신임회장, 유선호 전 의원, 전이곤 상임고문, 권경례 감사, 윤성호 고문이 경청하고 있다.
이날 전이곤 상임고문, 윤성호 고문, 김종남 회장, 추봉식 수석부회장, 권경례 감사, 최종갑 사무국장 및 사무요원과 김철호 군의원, 강찬원 군의원, 유선호 전 국회의원 등의 정치인과 김준일 삼호읍장 등의 기관장과 장태응 삼호읍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장(삼호읍 이장단장) 등의 단체장 및 향우 등의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정기총회를 통한 이(17대 김종남, 취임(18대 추봉식)식을 가졌다.
재경 삼호읍향우회 기(期)이다. 향우회기는 향우회를 상징하는 기로써 고향과 향우회를 대표하고 있다.
제17대 김종남 회장이 환영사를 하며 내빈소개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영암에서 올라온 김철호 군의원, 강찬원 군의원, 김준일 삼호읍장, 박장근 삼호읍노인회장, 김종수 삼호새마을금고 이사장, 장태응 삼호읍문예체육행사 추진위원장(이장장단), 이춘옥 삼호읍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 부위원장, 박영후 삼호읍문예체육행사 추진위원회 사무국장, 김용남 영암군발전정책 자문위원회 삼호읍협의회장, 임등규 삼호고등학교 장학기금조성 추진위원장, 김해영 한국자유총연맹영암군지회장, 박정희 삼호읍자원봉사회장, 박일웅 삼호농협대불공단 지점장, 이동수 삼호읍사무소재무팀장과 영암군서울사무소 문윤원 소장이 참석헤 소개를 받았다.
김종남 회장이 내빈소개에 김준일 삼호읍장 등 내빈들이 일어서 인사를 하고 있다.
재경 삼호읍향우회 바턴을 물러줄 제17대 김종남 이임회장한테 바턴을 이어받을 제18대 추봉식 신임회장이 향우회기인계를 받고 있는 장면이다.
제18대 추봉식 회장이 향우회기를 인계받아 기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 추봉식 신임회장의 기 흔듬은 밝은 미래, 따뜻한 향우회, 행복한 향우를 구현해내겠다는 멈추지 않는 질주의 신호를 알리는 기였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환영사, 격려사, 축사, 회장선출, 회기인수인계, 회장선서, 이 취임식, 공로패 및 감사패전달, 임명장전달, 만찬, 여흥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남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격려사는 전이곤 상임고문과 축사는 유선호 전의원, 강찬원 군위원, 김철호 군위원, 김준일 삼호읍장과 유선호 전 국회의원, 박장근 삼호읍노인회장이 했다.
전이곤 상임고문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전이곤 상임고문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강한 의지로 책임과 의무를 다해 향우회를 일으킨 김종남 이임회장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할 따름이라" 며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안했다.그는 "그의 공이 지대함으로 인해서 재경 삼호읍향우회는 큰 위상으로 향우회가 빛남은물론이거니와 세상을 밝게 할 것이라" 고 김종남 이임회장의 공을 치하했다.
전이곤 상임고문은 격려사에서“삼호는 영암군에서 가장 큰 역할을 띠고 있는 반면에 서울에서는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쉬움이 크다”면서“그나마 김종남 회장이 향우회를 크게 활성화시켜 다행이고 삼호는 영암의 핵심축이다 향우회도 위상이 크게 높아지도록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향우회를 빛내가자”고 말했다.
영암군의회 강찬원(영암군의회 경제건설위원장)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강 의원은 "대내적으로 어려운데 큰 행사를 치른 향우회에 대한 큰 박수를 보내고 초대해줘 감사할 따름이라" 면서 "세계가 어렵다는 비명의 소리가 날 만큼 대한민국 전체가 어려운 것 같고 그 어려움이 해가 갈수록 가중되고 있지만 좌절하지 않도록 영암군 경제활성화를 위해 불철주야로 뛰고 있다" 고 고향소식을 전했다. 이어 "삼호읍은 영암의 핵심동력을 갖고 있는 지역이라" 면서 "향우여러분이 다각도로 고향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해줘 그의 힘을 입어 용기와 의지를 내고 기지를 발휘해 고향삼호가 어려움을 잘 극복하며 희망차게 나아가고 있다" 고 말했다. 그는 또 "고향 삼호가 더 힘찬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함 없는 관심과 사랑을 쏟아달라" 는 당부말도 잊지 안했다.
영암군의회 김철호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 의원은 "향우회를 찾을 때마다 향우회가 또는 향우들이 힘이 있어보여 좋다" 면서 "바로 이것은 고향 삼호가 활기찬 고장이기 때문이라" 고 말했다. 이어 "영암군에서는 삼호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데다가 삼호는 서남권의 신도시지역으로서 크게 성장발전할 것임에는 분명하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삼호에 큰 기대를 해도 된다" 고 하면서 "우리는 어디에 사나 삼호인이다 삼호가 역사를 이루어가는데 큰 역량을 집중해 삼호를 통한 대한민국 서남권의 미래를 함께 힘차게 열어가자" 고 단합된 의지를 호소했다.
또한 강찬원 군의원과 김철호 군의원은 하나같이“대내적으로 어려운데 행사에 초대해줘 감사하다”며“삼호는 영암의 핵심동력을 갖고 있는 지역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용기와 의지로 열심히 뛰고 있으니 향우들이 고향 삼호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많이 생각해주고 아껴주라”고 하면서“향우회의 무궁한 발전을 빈다”고 행사를 빛내줬다.
김준일 삼호읍장이 축사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 김준일 삼호읍장은 "삼호의 발전이 곧 영암군의 발전이라" 며 "고향 삼호를 발전시켜가는데 향우여러분들도 적극적인 협력과 협조를 바란다" 고 부탁드리면서 "고향 삼호를 크게 부상시킬 수 있도록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임해 몸을 아끼지 않고 뛸 것이라" 고 약속했다.
또한 김준일 삼호읍장은“고향 삼호는 변신에 변심을 거듭하고 있다”며“삼호가 희망이 있는 고장으로 더욱 더 탈바꿈하기 위해 불철주야로 뛰겠다”고 약속하면서“이 취임식이 있는 이 뜻 깊은 행사를 축하하고 향우회와 향우들의 앞날에 건승과 영광만 있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아끼지 안했다.
유선호 전 국회의원이 축사를 위한 마이크를 잡고 있다. 유 전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향을 대표해 정치인으로서 몸믈 담았던 제가 지금은 잠시 쉬고 있지만 다시 고향을 대표해 또는 나라를 위해 정치인으로서 뛸 것임을 약속드린다" 면서 "영암은 축복받은 고장이요 비전이 있는 고장이라" 며 "향우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고향과 나라 발전을 위해 손에 손을 잡고 뛰어보자" 고 동참을 호소했다. 이어 "삶이 팍팍할 정도록 매우 어려운데 그럴수록 힘과 용기를 내고 강한 의지를 갖고 극복해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자" 고 하면서 "2015년 을미년 한해 내내 가정에 편온하기를 기원한다" 고 말했다.
박장근 삼호읍노인회장이 축사를 해주고 있다. 박창근 노인회장은 "서울에 와서 고향 사람들을 보니 반갑고 삼호인들의 밝은 얼굴을 보니 흐뭇하다" 며 항상 얼굴에 화색이 도는 향우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 삼호를 지키고 계신 연로하신 분들을 위해 지대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며 "안부도 자주 해주고 나고 자란 고향을 잊지 말아달라" 고 당부했다.
향우들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삼호인의 모습과 목소리가 이름답다고 생각된 듯 자랑스러워하는 표정들이다.
전이곤 상임고문이 제18대 회장 선출을 위해 의장으로 단상에 서 마이크를 잡고 있다. 회장선출에 대한 회칙을 설명하며 호선에 따른 추천을 받았다. 전 의장이 "제18대 차기회장을 선출해달라" 고 하자 최종갑 사무국장의 제18대 회장으로 추봉식 수석부회장을 추천한다고 했다. 그래서 향우들의 동의를 얻어 만장일치로 추봉식 수석부회장을 제1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추봉식 수석부회장이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돼 김종남 회장 앞에서 회장선서를 하고 있다. '향우회의 발전에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 . '향우 간의 친목을 돈독히 해 나간다' . 향우회의 위상을 크게 높인다' 등 회장으로서 주어진 임무를 회칙에 따라 충실히 이행할 것을 선서했다.
축사가 끝나고 제18대 회장선출에 들어갔다. 전이곤 상임고문을 의장으로 해 호선으로 했으며 최종갑 사무국장이 추봉식 수석부회장을 차기회장으로 추천한다고 추천을 받았다. 추천을 받은 추봉식 수석부회장을 제18대 회장으로 이의가 없습니까하는 의장의 물음에 참석자 전원이“예”해 만장일치로 제18대 회장에 추봉식 수석부회장을 선출했다. 이어 감사를 선출했으며 신임감사에는 서창 쪽의 권경례, 중앙 쪽에 박상선 향우를 신임감사로 각 선출했다. 회장선출과 감사선출을 한 후 회기인수인계를 했으며 바로 회장선서가 이어졌다.
최종갑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면서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된 추봉식 신임회장에 대한 양력을 발표하고 있다.
그다음으로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된 추봉식 신임회장에 대한 양력을 알렸다. 사회를 맡은 최종갑 사무국장은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된 추봉식 신임회장은 삼호 산호리 동암출신으로서 (주)맥스코리아 대표이사이며 연세대학교행정대학원 제89대 총학생회장을 역임하고 있고 우수공공디자인 행정장관상 수상, 중소기업융복합경진대회 금상 수상, 전남 유망기업인상 수상을 한바가 있다고 양력을 밝혔다.
제17대 김종남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김종남 이임회장은 "그동안 향우회장직을 무사히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향우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면서 "이로인해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길이 간직할 것이라" 고 말했다. 이어 "보다 많은 향우들과 만남과 소통, 친교의 시간이 부족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고 못다함을 아숴워했다. 또한 "향우회라는 것은 봉사정신으로 뭉쳐야 된다고 본다" 며 "누구누구가 잘나고 못나고가 없는 것이며 서로 만나 먼저 배려하면서 즐거운 웃음으로 행복하다면 그것이 바람직한 향우회가 아닌가 생각된다" 면서 "늘 상대방을 배려하며 존경하면서 살아가자" 고 덧붙였다.
추봉식 신임회장, 유선호 전 의원, 전이곤 상임고문이 김종남 이임회장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양력발표가 끝나고 이취임사가 이어졌다. 김종남(17대) 회장은 이임사에서“2년간의 임기동안 무사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향우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준데 대해 감사함과 함께 소중한 인연을 가슴깊이 새기겠다”면서“제 후임으로 선출된 추봉식 신임회장이 향우회가 보다도 젊은 패기로 활기차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임을 분명하며 향우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된 추봉식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추봉식 신임회장은 "추봉식체제는 향우가 행복해지는 향우회를 만들어가는 일에 가장 중점을 두고 주어진 2년 간의 임기를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 고 피력했다. 그는 향우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잘 모시겠으며 선배들이 이룩한 역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겠다" 고 약속하면서 "제18대 회장으로서 중책을 맡겨주신 모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 고 의지를 다졌다.
추봉식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제17기 정기총회 및 송년회의 밤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찾아준 향우 및 내빈들에게 감사하고 환영한다”며“향우회가 하나의 가족으로 탄생하게 노력한 김종남 이임회장을 비롯해 전 집행부와 향우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그 노고와 업적이 헛되지 않게 믿음과 격려에 걸맞게 참다운 리더로서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향우들이 추봉식 신임회장의 취임사를 경청하고 있다. 추봉식 신임회장의 강한 의지와 빼어난 풍채에 향우들은 믿음직스러운 듯 흐믓한 표정들이다.
추봉식 신임회장의 감동스런 취임사에 대해 향우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추봉식 신임회장의 향우회에 대한 신념을 공감한 향우들도 동참을 하겠다고 우뢰와 같은 박수를 쳤다.
향우들이 만찬을 즐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만찬을 먼저 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김철순 원로님이 행사를 경청하고 있다.
향우들이 행사를 지켜보면서 격려사, 축사, 이임사, 취임사 또는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과 임명장 전달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김준일 삼호읍장 등 내빈들이 이임사, 취임사를 듣고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어“향우회가 30년이라는 긴 시간을 통해 나날이 발전을 하고 빠른 성장가도를 달려왔다고 본다”며“바턴을 이어 받은 제가 향우회의 무궁한 발전을 향한 멈추지 않는 질주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하면서“세상을 빛내는 향우회,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이는 향우회, 사람 사는 이야기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향우회, 감동이 묻어난 향우회를 만들어가도록 선배들이 이룩한 역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추봉식 신임회장이 이임을 한 김종남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제17대 회장으로서 2년간 책무를 충실히 이행해 온 김종남 회장의 지대한 공적을 높이 평가하며 모든 향우들의 뜻을 담아 공로패를 수여했다.
추봉식 신임회장이 제17대 김종남체제에서 일을 한 최종갑 사무국장에게 향우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감사패 내용(귀하께서는 본 향우회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기여한 공이 크므로 전 회원의 뜻을 모아 이 패를 새겨 드림니다.)
추봉식 신임회장이 제18대체제를 함께 이끌어갈 임원진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전재진 수석부회장이 대표로 나와 임명장을 받고 있다.
제18대 추봉식 신임회장이 추봉식 체제를 함께 이끌어갈 신임임원진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임명장을 받은 임원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향우들이 공로패, 감사패와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는 장면을 지켜보면서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제17대를 이끌어가며 향우회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김종남 회장에게 공로패와 최종갑 사무국장에게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으며 이어서 제18대를 함께 이끌어갈 임원진들에게 임명장수여식을 했다.
제18대 집행부구성에『회장 추봉식, 감사 권경례.박상선, 운영위원 고용준.김영만.박수진.박정수.이달용.최경주, 수석부회장 전재진, 부회장 김구.김기애.김성일.김월성.박일재.이유학.임미단.최종갑.최현숙, 사무국장 김준술, 수석총무 배명희, 산악대장 임종길』등 제18대 추봉식 회장체제로 2년간(2015년 1월~2016년 12월) 향우회를 함께 이끌어가게 됐다.
추봉식 신임회장이 고문단들과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추봉식체제를 위해서 삼호향우회 앞날에 대해서 축배를 들었다.
김월성 부회장, 권경례 감사, 이성엽 향우, 김기애 부회장 등이 만찬을 즐기고 있다.
향우들이 행사를 축하는 의미의 축배를 들고 있다. 향우들은 추봉식 회장을 위주로 해 우리들도 한 마음이 돼 협력, 협조하여 발전을 이루어가는데 일조를 하자고 하면서 "삼호를 위하여!" 파이팅을 외쳤다.
추봉식 신임회장이 김월성 부회장, 권경례 감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향우들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모처럼 만난 향우들은 따스함이 감돌았다.
임미단 부회장과 이성엽 향우가 행사를 애정어린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향우가 삼호를 대표하는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삼호를 널리 알리는 홍보모델로서 동참하겠다" 며 미소를 지었다.
삼호의 얼굴을 보여주는 향우들의 표정이다. 삼호는 미소가 있고 사랑이 있다는 것을 얼굴로 보여주고 있다.
삼호새마을금고 김종수 이사장이 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 행사와 회장취임을 축해주기 위한 축배의 잔을 들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전이곤 상임고문이 행운권추첨을 한 것을 최종갑 사무국장이 발표하고 있다. 경품을 전달하기 위해 전이곤 상임고문이 경품을 들고 있다.
행운권추첨에 뽑힌 향우가 나와 표를 확인해 보이고 있는 장면이다. 당첨된 향우는 기쁨의 친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경품으로 무화과잼을 선물했다.
전이곤 상임고문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기쁨의 찬 즐거운 표정으로 '고향역' 을 열창했다.
임졸길 수석총무가 무대에 나와 노래를 부르고 있는 장면이다. 향우들은 노래에 맞춰 춤으로 흥을 돋구어줬다.
임졸길 수석총무가 강경란 향우의 열창에 장단을 맞추어주고 있다.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나 장단을 맞추는 사람 모두가 몹시 흥에 겨운 표정이다.
향우가 찬조출연해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다. 색소폰 연주로 인해 행사 분위기가 고조에 다달았다.
향우들이 색소폰 연주와 반주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몹시 흥에 겨운 강경란 향우의 춤이 일품이다.
행사를 함께 빛낸 향우들은 김종남 이임회장과 취임을 한 추봉식 회장을 격려와 축하를 해주기 위해서 또는 향우들간의 정을 돈독히 하기위해서 또는 삼호인의 추억을 남가기 위해서 만찬을 즐기는 가운데 행운권추첨으로 기쁨을 선사하면서 노래와 춤으로 2014을 마무리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