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상종 안 하겠다는 중국…'물밑외교'까지 막혔다/“일본경제는 곧 종말을 맞을 것…부활은 엔화가 휴지조각 된 후에나 가능”…日전문가

[정론직필]

(엉터리 가짜 찌라시 기사들은.....읽어볼 필요조차도 없죠. 그냥 네티즌들의 댓글들만 보아도 충분합니다

실제로 찌라시 기사들을 읽지 않습니다. 그저 포털 메인에서 제목을 클릭하여 댓글수 대체로 1000개 이상 기사의 댓글들만 찬반순으로 눌러 살펴봅니다)

https://v.daum.net/v/20230526095557475

[단독] 한국과 상종 안 하겠다는 중국…'물밑외교'까지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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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526112208149

“일본경제는 곧 종말을 맞을 것…부활은 엔화가 휴지조각 된 후에나 가능”…日전문가 ‘잿빛

[세리랑]

우크라이나의 미래가 암울하다.
러시아가 잘못한게 연방체 각나라에 언어통일을 하지 않은 게 문제였다.
과거 몽골제국도 그렇게 돼서 문화중심지가 없어지고 얼마 가지못해서
언어사용별로 각기 분열되는 양상을 빚었는데 지도자들이 미래에 대한 선구자적 안목이
없어서 나라가 힘이 없어지니 분열되어 버렸다.
그래서 자아비판도 했겠지만 사람도 만물도 세상을 보는 관점에 따라서 변이를 계속한다고 본다.
그래서 안착되는 곳이 그래도 문화유산이라고 불릴거로 본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이 자기들의 문화가 자유와 민주라고 떠들고 있다.
참으로 가짢다.
예나 고대부터 상류층계급이 존재했었고 그들에게는 자유와민주가 있다고 까불거렸다.
자기들의 목에 칼이 들어오면 입에 달고 살았는데 그들의 실상은 전혀 아니었다.
자기들은 상류층이라고 원하는 모든 짓거리를 서슴지 않고 했다.
그래서 자기가 죽으면 순장제도대로 산놈을 같이 죽여서 묻어달라고 하니 그를
받드는 놈들이 반생명짓거리를 서슴지 않아서 죽어서도 상류층으로 남고자 했으니
이게 민주고 자유주의냐!
그놈들이 제국주의를 그대로 전달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중하류층에게는 민주고 자유란게 아예 없다.
반생명주의자들만 득실대는 우리사회가 정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