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과 육을 가지고는 갈 수 없는 나라(2부) 강사 이영권 목사
(갈2:18-21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19.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본문 (갈2:18-21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사도바울은 성령이 임했기 때문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바리새인이 준 종교 철학, 교리 등 율법 아래 있었던 것을 성령이 헐었는데 이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영의 생명으로 아들의 명분을 얻었는데 그것을 다시 세우면 혼의 생명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서 죄인으로 돌아갑니다. 나는 죄인이 아닌데 이제는 나는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의인인데 다시 죄인으로 돌아간다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금 이 땅의 종교 지도자들은 토라로 돌아가고 한답니다.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모세가 준 모세오경이 더 우리에게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귀 사단 악한 자들이 하는 짓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대적하는 마지막 때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의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거기에 발을 담그면 사단의 자식이 되고 다 멸망 당합니다. 이미 영의 생명과 혼의 생명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영의 생명에서 혼의 생명으로 왔다갔다 않됩니다.
19.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좌와 사망의 법에 매였던 나를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되어서 부활의 생명으로 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내는 죽었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의인이 됩니다. 하늘나라의 후사로(롬8:17) 하나님의 아들로 세워 주시므로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은 내 안에 영이 살고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내 안에 입혀 집니다. 빛의 갑옷으로 갈아 입게되고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입혀 집니다.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처소이므로 성령의 말하게 하시므로 진리가 나옵니다. 성령의 권능과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래야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아직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지 않은 몸이지만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은 빛의 갑옷으로 의의 옷으로 갈아 입었다는 것입니다.(롬13:12) 내 육신은 흙에 속한 자 같지만 나는 하늘의 속한 자의 형상으로 갈아 입었다는 것입니다. 내 몸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 푯대를 향하여 끝까지 달려가겠다는 것입니다.(빌3:14) 아직은 내가 내 안에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채워졌지만 아직은 육신안에 거했습니다. 우리들도 똑 같이 육신을 갖고 있습니다.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서 대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똑 같은 육신이지만 내 안에는 그리스도화 되어있어 말씀으로 입혀져 있습니다. 내 안에 성령, 그리스도와 함께하므로 내 몸은 이미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내 영이 살아 났습니다. 그래서 내 영이 단단한 식물을 먹는 장성한 자로 성장합니다.(엡4:13) 21.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으므로 우리들도 그분이 재림 하실 때 그분의 몸에 들어붙는 부활의 열매가 됩니다.(고전15:23) 이것이 생명나무의 실과를 말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생명나무와 생명나무의 실과를 부활의 비밀을 말합니다. 율법은 선악과 나무의 첫 언약으로 율법으로 선악과의 말씀을 말미암지 않고 생명나무는 새 언약의 말씀이 복음으로 이 생명나무의 뿌리에서 올라오는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으려면 복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안에 거하게 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고 의롭게 되고 내 영의 생명이 부활의 생명이 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합해져 있으므로 그의 거룩한 신부가 됩니다. 그래서 바울의 복음서는 에덴동산의 비밀로 생명나무와 선약과 나무의 비밀을 다 푸는 것입니다. 바울은 성찬에 대한 비밀을 말하는데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성찬을 하실 때 당시에 사도바울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증거하는 것은
(고전11:23-29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자기는 성찬식때 있지도 않았는데 주께 받았다는 것은 예수님이 성찬할 당시의 상황을 성령께서 알려 주셨습니다.
바울이 기록한 시기는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약30년이 지난 때이지만 바울은 받고 우리는 2천년 후이니까 못 받습니까? 우리도 예수님의 성찬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2천년 전의 성찬을 성령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십니다. 자기는 동참하지 않았는데도 받았다는 말입니다.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성찬때 예수님께서 하셨던 성찬예식을 자기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성령께서 알려 주시므로 그 성찬에 대한 계시를 알았습니다. 떡을 예수님의 몸이라고 하고 또 잔을 가지고 피로 세운 새 언약이 이것이라고 알려 주셨다는 것입니다. 25.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사도들이 전하는 성찬 예식과 바울이 전하는 성찬 예식이 조금 다릅니다. 사도들이 받을 때는 성령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받았으므로 그대로 기록했지만 바울은 성령을 받고 난 이후에 기록했으므로 계시를 정확하게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입니다. 주의 재림 때까지 전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부활하신 주님 다시 신령한 몸으로 이 땅에 재림하실 주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부활의 비밀을 전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혼인잔치에 휴거될려면 이렇게 부활해야 되는데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떡을 먹어야 됩니다. 그 분이 주시는 새 언약의 피를 마셔야 됩니다. 육신에 속한 너희가 흙에 속한 자들 같이, 첫 아담의 자손 같고, 선악과 열매같이 보였지만, 너희가 예수님의 성찬으로 자신의 몸과 피를 주실 때는 너희는 이 땅의 흙에 속한 자가 아니고 생명나무의 실과로 하늘에서 난 자이며 부활 생명체라는 것을 주님 재림때까지 전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하는 자가 휴거될 자입니다.
바울의 비밀이 여기에 있습니다. 27.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바울이 매우 깊은 영역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12제자를 불러 놓고 생명나무의 실과가 아닌 가롯 유다가 먹었을 때 그는 죄가 들어났습니다.(고전11:27) 사단이 그의 머릿속에 들어가서 예수를 죽일 것을 가르칩니다. 이 말씀이 떨어지는 순간 열매가 들어납니다. 자기는 선악의 열매 중에서도 악의 열매인데 생명나무의 실과처럼 같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의 생명이 아니면서 이것을 먹고 이 말씀을 듣는 순간 합당지 않은 자는 죄를 범합니다. 죄를 범한다는 것은 심판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그 자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을 해치는 자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성령을 혜방하고 성령을 조롱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그것을 합당치 않게 먹으면 죄를 범합니다.(마12:31) 예수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생명나무의 실과가 아니면 절대로 먹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지체가 아니면 먹으면 죄가 들어나므로 그는 가롯 유다처럼 예수님을 대적하게 되고 죽이게 됩니다. 그래서 28.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29.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무엇을 살피라는 것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이 말씀이 내게 생명이 되고 이 말씀의 뜻을 깨닫고 내 안에 기쁨과 평강이 넘쳐서 떡과 피에 대한 계시를 알고 생명처럼 받는 자 그것을 분별하는 자는 떡을 먹고 피를 마시는 자는 자기에 유익이 됩니다. 그러나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 죄를 먹고 마시는 자입니다. 그것은 생베조각을 헌 부대에 붙이는 것과 같습니다.(마9:16) 말씀을 교회 부흥이나 내 유익을 구하기 위해 짜깁기 식으로 응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장사하라고 주시는 말씀이 아니고 영생하는 생명들에게 부활하라고 주시는 말씀입니다. 부활의 생명으로 영생의 구원을 받으라고 주시는 말씀입니다. 바울이 계속하는 말은 종교 철학과 초등학문과 지식과 교리와 풍습이나 전통을 따르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묵은 곡식을 멀리하고 새 곡식을 먹으라는 것입니다. 영원한 복음의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가라 그리하면 그리스도의 세례 즉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게되고 그 할례를 받아야 우리의 몸도 부활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행11:16) 사도바울은 주야장창 부활의 복음을 전합니다.
구원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부활은 그리스도를 말미암지 않고는 않된다고 합니다. 말씀이 아니면 않됩니다. 그래서 (롬6:1-5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2.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리스도의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게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래서 나는 죽고 그리스도의 영은 살아난는 것입나다. 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새로운 피조물로 우리를 부활생명으로 살리게 하십니다. 5.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이것은 에덴동산에 있었던 생명나무가 영생하는 나무인데 이 생명나무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지구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분은 생명나무이지만 부활하시기 위해 반드시 죽으시고 부활의 생명이 되셨습니다.
이 생명나무가 에덴동산에 있을 때는 영생하는 영의 생명으로 있습니다. 에덴동산은 하늘보좌에 나무가 있다는 비유가 영생하는 영의 생명입니다. 창세전부터 있었던 생명입니다. 이 생명이 이 지구땅에 오는 순간 죽어야 됩니다. 죽어야 그 생명이 다시 신령한 몸으로 영생하는 부활의 몸으로 다시 하늘보좌로 들어가게 됩니다.(고전15:44)
예수님은 이땅에 오실때는 영으로 오셨지만 다시 부활해서 가실 때는 볼 수 있는 몸으로 가셨습니다. 생명나무의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눅24:39) 처음 있었던 생명나무가 다시 부활되어 갔을 때 그 생명나무는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생명나무로 좌정하고 계십니다. 재림하실 때는 그 생명나무이신 그분의 실체가 나타납니다. 모든 민족이 다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 부활에 연합하는 자가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몸과 같이 동일한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변해야 휴거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후3:15-18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수건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율법을 제정받고 내려왔을 때 말씀이니까 얼굴에 광채가 나는데 백성들이 그 광채를 보고 모세가 우리를 구원할 자로 아는 것을 모세는 내가 구원자가 아니고 장차 오실 새언약의 중보자로 오실 그분이 구원자인데 자기를 믿고 오면 다 멸망 당하니까 자기 얼굴의 광채를 수건으로 가렸습니다.(출34:30) 가렸다는 것은 복음의 그림자를 뜻하는 것입니다.(히10:1) 수건이 거려진 것은 비밀한 말씀의 뜻을 잘 모릅니다. 묵은 곡식입니다.
늦은 비 성령의 가르침을 받아 새 곡식으로 풀면 모세가 준 절기같은 말씀도 다 새곡식이 됩니다. 율법의 선지자 모세가 땅에 속한 자들에게 준 율법은 아무리 읽어도 구원에 대한 확신도 없고 알똥말똥합니다. 그런데 고후3:16.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수건이 벗겨진다는 것은 하늘의 비밀이 새 곡식으로 열린다는 말입니다. 전부가 새곡식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수건이 벗겨지는 순간 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주의 영이 계시면 수건이 벗겨지는 자유가 있습니다. 하늘의 비밀이 다 열립니다. 성경의 이 말씀이 이런 뜻이였구나! 진리안에서 자유함이 됩니다.(요8:32) 그래서 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새 생명으로 탄생되어 있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율법 아래있던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 지므로서 우리가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믿음의 향기가 납니다.(갈4:19) 우리가 육의 몸을 가진 것 같았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육신 안에 있었던 너가 그리스도의 형상과 같이 화해지므로(고전15:49) 신령한 몸으로 휴거되어 혼인잔치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한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영광을 보게 돤다는 것입니다.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바울은 이것을 증거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주의 영으로 말미암으리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리라.(고전15:23) 그래서
(고전15:49-52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우리가 수건을 쓰고 있는 것같이 땅에 속한 자였는데 주의 영으로 말미암아 수건을 벗으니까 하늘의 속한 자의 형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50.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혈과 육으로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을 수 없습니다. 땅의 속한 형체와 하늘에 속한 형체가 다른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는 자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말씀으로 반드시 의로운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비밀이라는 것입니다. 51.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나팔소리는 나팔절날 주님이 오실 때 호령하면서 내려 오실 때 주님이 재림 하실 때 양들을 모으는 음성입니다. 오른 편에는 양들 좌편에는 염소를 모으는데 모든 민족 가운데에서 주님이 오실 때 내 양을 부르는 소리입니다. 나팔절에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을 불러야 예수님의 몸이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몸을 완전히 회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지체가 필요합니다.(엡5:30) 그 나팔 소리가 날 때 썩지 아니할 것으로 신령한 몸으로 홀연히 변화되는 것이 성령의 능력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몸이 어떻게 신령한 몸으로 변할 수 있을까? 그 자체의 의문이 말씀을 통해 비밀이 다 열리면 그 의문이 사라집니다. 말씀속에 내 안의 영이 감지하기 시작하고 이미 내 안에 있는 영은 그리스도와 합해져 있으므로 내 안에는 이미 하나님 나라가 임해 있습니다. 그 비밀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이므로 사람의 지식으로 가르칠 수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말씀속에 있으면 가르쳐 주십니다.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생명이 된다면 그 말씀이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그리스도의 비밀을 다 가르쳐 주십니다.(고전2:13) 성령께서 우리안에 있는 영이 감지할 수 있도록 다 가르쳐 주십니다. 이 사람은 혼의 생명이요? 이 사람은 영의 생명이요? 우리는 알 수 없지만 기름이 부어지면 영의 생명이면 반듯이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사람이 하는 소리를 들으면 영과 영이 교통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늘의 소리로 대화하게 됩니다. 지금은 장성한 자들이 나오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엡4:13) 영으로 교통하고 대화하니까 너무 기쁘고 하나님 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요셉의 지혜를 구합니다. 그러면 돈을 어떻게 구합니까? 하는 것이 아니고 질문 자체가 영과 영이 깨닫는 질문입니다. 저 분은 벌써 장성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지역은 요셉의 축복으로 형통한 복이 임하겠구나 하는 것을 느낀답니다. 영이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비밀입니다. 다 그런 깊은 영역까지 들어가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이 있어도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 주시줄을 믿습니다.(롬8:26) 도와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안 도와 주시면 저부터 갈 사람이 없습니다. 도와 주셔서 우리를 깨닫게 하시고 다시 기름부어 말씀듣고 또 깨닫고 계속 단계단계로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우리를 온전한 자로 세울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