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성공한 썰풉니다
둘째를 임신했을때
저렇게 배가 많이 나왔을때
우습게도 살이 안찌는게 목표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첫째때 살빼는게 너무 힘들어서
살을 빼는 가장 쉬운 방법은
안찌는 것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노력했지만 숨시는 것만으로도
살이 찌는 느낌을 받은 1인이였어요.
먹은 것도 없는데 살이 찌니깐
그만큼 억울한게 없더라구요.
그래도 평생 이렇게 살 순 없으니깐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허벌라이프를 시작했고 두달에 -11kg를 빼면서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어요.
지금은 50키로가 넘지 않은 49키로 대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예요.
제가 키가 159이기 때문에
1~2키로 정도 더 빼면 완벽하겠지만,
41살 너무 마르면 오히려 보기 별로라서
근육량을 늘리는데 집중하는 중이예요.
제가 허벌라이프로 선택한 플랜이예요.
저는 모유수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듀오랑
같이 플랜을 시작했어요^^
확실히 듀오랑 같이 먹으니깐
사이즈가 옴총 많이 줄어들더라구요!
듀오 개인적으로 강추해요^^
허벌라이프로 선택한 이유는
식사대용 식품이였기 때문이였어요.
다이어트를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식단을 하는게 진짜 너무 힘들거든요.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줄이면 배고프고
너무 먹으면 살이 잘 안빠지고
진짜 이대로 괜찮나 싶을 정도로
어려운게 식단인데,
허벌라이프는 식단이 저절로 해결되니깐
편해서 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으로 나온거라서
건강에도 도움이 되어서 좋았고요.
허벌라이프 제품을 열심히 먹은 덕분에
두달에 -11kg를 감량했고,
이렇게 프로필 사진도 찍어보게 되었어요.
사실 혼자했다면 하다가 말았을꺼 같은데,
매일매일 관리해주는 코치님이 있어서
힘들지 않게 다이어트를 했던거 같아요^^
의지도 약하고 먹는거 좋아하면
꼭 관리를 받으면서 다이어트를 진행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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